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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산케이’ 가토 기자, 무죄판결 만족하기 전 ‘허위사실 보도’ 부끄러워 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지국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판결문이 낭독되는 세 시간 내내 서있었다고 한다. 처음에 서 있다가 도중에 앉기도 무안하여 계속 서있었을 것인데, 내심 일본인의 곤조(根性)를 보여준다고 버텼을 것이다. 아무튼 기합은 톡톡히 받은 셈이다. 법원은 “세월호사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 관련 가토 다쓰야의 기사가 허위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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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39] 우리시대 ‘순리’와 ‘혹리’는 누구인가?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법지불행 자상범야”(法之不行 自上犯也, 법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위에서부터 어기기 때문이다) 공자는 국가의 구성요소를 군사력, 경제력, 사회적 신뢰라고 하면서 그중 사회적 신뢰를 가장 중시했다. 법치 열외 내지 예외주의, 적법절차를 거추장스럽게 여기는 법치 불감증 내지 목표지상주의가 일부 사회지도층, 고위공직자 사이에 만연되어 있는 것을 느끼곤 한다. 사마천은 <상군열전>에서 법치를 확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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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지아커피 모델’ 션 스테이만 박사, ‘커피테이스터란 무엇인가’ 국회서 세미나
커피, 와인같은 향미음료로 변신하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Shawn steiman) 박사가 내달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강연장에서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션 박사는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 바람과 함께 부상하고 있는 전문직종인 커피테이스터의 자질과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커피는 최근 5~6년 원두커피의 소비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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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당신께 드리는 ‘성탄절 질문’···”인간의 본질은?”
[아시아에=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목사] 얼마 전 아내와 오페라 <프랑켄슈타인?을 보았다. 주인공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다. 그는 인류를 병과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생명창조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친구 앙리는 빅터가 저지른 살인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교수대에서 처형받게 된다. 그 이유는 ‘친구의 꿈을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에 빅터는 죽은 앙리의 형체에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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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22]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에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공장 건설·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인수 가시화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청와대가 아래와 같은 내용의 개각 명단을 발표함 – 신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이준식 서울대 교수 – 행정자치부 장관 : 홍윤식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 여성가족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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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2 동지] 1901 하와이 첫 이민 121명 출발·2012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회 1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캄캄한 겨울/눈 내린 보리밭 길을 걸어가다가/새벽이 지나지 않고 밤이 올 때/내 가난의 하늘 위로 떠오른/별들은 따뜻하다…북풍이 지나간 새벽 거리를 걸으며/새벽이 지나지 않고 또 밤이 올 때/내 죽음의 하늘 위로 떠오른/별들은 따뜻하다”-정호승 ‘별들은 따뜻하다’ 12월22일은 동지. 옛날엔 동지를 설로 삼았는데 설날이 바뀌면서 ‘작은 설’이 됨. 왕실에서는 새해 달력을 나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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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국민성우 배한성씨 “아시아엔 행사라면 만사 제치고 사회 보겠다”
[아시아엔=글 이주형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국민성우 배한성씨는 아시아엔 창간 4돌 기념식 한달 전부터 이상기 발행인에게 “올해 아시아엔 창간 행사는 나에게 꼭 맡겨달라”고 했다. 배한성씨는 “지난 5월15일 인사동 아리랑가든에서 열린 아시아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내마음의 스승 모시기’ 행사를 비롯해 그동안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며 “평생 고비고비 수많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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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38] 법은 거미줄?···한국인 70% “법적용 공정하지 않다”
한국 법치주의의 현실과 ‘사기’의??법치관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얼마 전 외신이 전한 한 토막의 일화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용인 즉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보스턴 자택 앞길의 눈을 미처 치우지 않아 벌금(한국의 과태료에 해당)을 물게 됐다는 기사였다. 미국 국무장관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2015년 1월 27일 케리 장관은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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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27] 유다양의 동업자 설득 이유 2가지
제6부 동업 그리고 조선여인 1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네 사람은 동업하여 무역을 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가장 젊은 유다양의 얘기를 들으며, 키가 훤칠하지만 몇 올 남아있지 않은 머리칼을 볼품없이 뒤로 빗어 올린 헬리는 커피를 홀짝거리고 있었고, 애드문과 크리스전은 연신 망고스틴을 까먹고 있었다. 커피는 이미 필리핀에서도 재배되고 있어서 마닐라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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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①] 이만섭 전 국회의장 ‘연명치료’ 거부, 진통제 투약도 안 받아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달 거산(巨山) 김영삼(金泳三) 前 대통령의 서거(11월 22일)에 이어 이 달에는 청강(靑江) 이만섭(李萬燮) 前 국회의장이 별세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지난 12월 14일 오후 4시31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호흡부전(呼吸不全)으로 향년 8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큰 산’과 ‘푸른 강’이 우리 곁을 떠났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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