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검찰 조작증거 또 드러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양씨가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체포됐던 W노래방 업주 이아무개(47)씨는 멕시코 검찰에 의해 ‘마약밀매·총기판매 혐의’ 등으로 수배를 받고 있다. 양씨와 종업원 등이 검찰에 연행된 이틀 뒤 멕시코 검찰은 “W노래방에서 인신매매에 의한 성매매가 이뤄졌으며 이아무개 사장은 총기와 마약밀매범”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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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영화 ‘덕혜옹주’ 사실 왜곡과 아관파천 길 복원을 보자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화 <덕혜옹주>를 두고 말이 많다. 특히 덕혜옹주가 독립운동에 참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오해의 위험성은 이미 있었다. 때문에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들 때는 제작자는 조심에 조심을 한다. 반드시 영화시작 전에 “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팩션(fact+fiction)이다”라는 것을 자막에 넣고 시작한다. 그러나 영화가 상영되다 보면 관중은 여기에 빠져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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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 유해성 폭로영화 ‘수퍼사이즈 미’ 주인공의 실험 그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04년 11월에 개봉된 영화 <Super Size Me>(슈퍼 사이즈 미)의 광고 문구는 “인류의 건강을 위해 햄버거만 먹었다!”로 시작하여 “다큐멘터리 영화사상 최고 난이도의 스턴트를 선보인 한 남자의 원맨 패스트푸드 쇼”라고 말을 잇는다. 즉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30일간의 흥미진진하고 겁 없는 인체실험을 실시하였다. <Super Size Me>는 모건 스펄록(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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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애견 옷 디자이너 양씨 옥중 스케치 공개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시티의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수감중인 양아무개(38)씨가 최근 자신의 심경을 담은 스케치 몇 점이 공개됐다. 광주 소재 사립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양씨는 수형생활의 고통과 악몽을 잊기 위해 틈틈이 그리고 있다고 동생(37)이 전했다. 양씨는 애견 옷 디자이너로 ‘CHIC DOG’이라는 자체상표로 애견 옷 홈쇼핑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1월 이후 현재는 동업자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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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막둥이, 막둥이 우리 막둥이 구봉서 선생님 영전에

    [아시아엔=김재화 <아시아엔> ‘문화예술’ 전문기자.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작가] 막둥이 선생님! 8월27일이면 천국에서 무슨 웃음잔치라도 열리는 건가요? 14년 전 같은 날, 한국 코미디계의 걸물 이주일 선생이 떠나더니, 선생님도 어쩜 날짜를 이리 맞추시는지요? 아무튼 그곳에 잘 가셔서 그리도 가까우셨던 절친 후라이보이 곽규석 선생은 물론이고 서영춘, 배삼룡 선생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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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출 명품 햄버거 ‘쉐이크쉑’ 성공 이어갈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미국의 3대 수제(handmade) 햄버거로 꼽히는 Shake Shack Burger, In-N-Out Burger, Five Guys Burger 중 ‘쉐이크 쉑’의 한국 1호점 ‘Shake Shack Gangnam’이 서울 강남대로에 7월22일에 문을 열었다. 강남점은 문을 연 후 4주 동안 8만4000여개의 햄버거 제품을 판매하여, 하루 평균 3000개 팔았다. ‘쉐이크쉑’은 미국 요식업계 황태자인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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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흔살 청춘] ‘아시아엔’ 박상설 전문기자가 방송 골라서 나가는 이유

    올해 구순 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는 35년 전 50살에 암을 극복한 것을 계기로 1990년 중반 이후 방송출연과 신문 인터뷰 등을 통해 제법 알려진 분이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감리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온 그는 암 투병 이후 자신의 소유인 아파트 대신 산과 들에서 텐트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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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기자협회 홍보대사 홍명보 감독 고려대서 박사학위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 획득을 이끈 홍명보 중국 항저우 뤼청 감독이 25일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 감독은 2004년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논문을 받은 이후 12년 만에 박사를 받았다. 그는 2010년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6년 만에 학위를 받은 것이다. 홍명보 감독의 박사논문은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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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검찰, 한국여성 ‘인신매매범 조작’ 단서 드러나···대사관 직무유기로 누명 키워

    주 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 검찰에 의해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26일 현재 220일째 멕시코시티 근교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현지 한국대사관의 직무유기와 외교부 본부 허위보고 정황 등이 확인되고 있다. 현지 교민 홍금표(58·판트랜스 대표)씨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경찰영사는 양씨가 사건 당일 함께 검찰에 체포됐던 종업원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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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 리우올림픽 8위 ‘성과·반성과 교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2일 막을 내린 리우올림픽에서 미국은 금메달 46, 중국 26개다. 미국의 GDP는 16.8조, 중국은 10.4조다. 올림픽 금메달과 GDP에서 중국은 미국의 3분의 2 수준이다. 경제력에서는 유량(流量, flow)과 저량(貯量, stock) 두 가지를 구분한다. flow는 매년 생산량이요 stock은 이것이 축적된 것이다. 미국은 1895년 강철생산량에서 영국을 능가하였다. 미국이 세계 제1위 강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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