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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커피와 종교’의 같은 점, 다른 점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 커피에는 좋은 향도 있고 결점도 있다. 커피가 본래 가지고 있는 향기성분들 중에 과발효한 시큼한 자극, 벌레 먹은 냄새, 썩은 뉘앙스 등은 미각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커피 생두가 원래 가지고 있는 향이 아니라 한잔의 음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이취(異臭)들도 있다. 커피 볶는 과정에서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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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불교 100년] 부처님·불교 알려면 ‘삼법인’ 공부로 시작하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달이다. 이달 말부터 내달초 서울시청 앞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원불교 100년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또 5월14일은 석가탄신일이다. 이에 석가모니 부처님의 근본 깨달음에 대해 알아보면 많은 공부가 될 것이다. 먼저 삼법인(三法印) 공부다. 법인은 ‘법의 표지’ 또는 ‘불법(佛法)의 특징’을 뜻한다. 법인사상은 석가모니의 정각(正覺)을 단적으로 나타낸다. 어느 불경이든 법인사상에 합치되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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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총선 블랙홀’···평화지킴이들 ‘아바즈’ 청원운동 새싹
[아시아엔=편집국] 여야 정치권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올인하고 한반도 위기는 고조되는 가운데, 남북대화를 촉구하는 조용한 모임이 서울 한복판에서 열렸다. 30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시민평화포럼이 주관하고, 참여연대, 평화네트워크, 평화여성회가 주최한 평화포럼이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후원으로 개최됐다. 포럼주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의 미래를 묻는다’. 최근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동시에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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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0] 시계와 시간의 차이?···액서서리 vs 필수품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손목시계를 보니 시간이 멈춰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니다. 단지 시계가 멈춘 것이다. 시계가 멈추었다고 해서 시간까지 멈추는 일은 없다. 시계가 멈췄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수리하거나 혹은 새로 구입하면 그만이다. 더 나아가 손목시계가 없더라도 일상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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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후보님, ‘공부와 수행’ 절대 게을리 하지 마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즈음 백수로 지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러면서 하는 일이 없어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민한다. 그런데도 공부와 수행을 하자고 하면 대부분 바쁘다고 한다. 도대체 부족하면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들면 좋으련만. 심심하고 지루하다고 하는 것은 공부할 줄 모른다는 의미다. 공부라는 것은 뜻 그대로 노력한다는 말이다. 공부를 통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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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대게’가 대게의 원조로 불리는 까닭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경북 영덕이 대게의 본고장이라고 부르는 데는 차유(車留)마을에서 유래한다. 고려 태조 왕건이 영덕에서 대게를 먹었다는 기록이 발견되면서 영덕 차유마을이 대게원조마을 명성을 얻었다. 대게를 처음 잡기 시작한 곳으로 전해지는 차유마을에서는 해마다 대게 잡이, 풍등, 야간게잡이 등 다양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이곳은 국내 최고 어촌체험마을로도 선정됐다. 경북 영덕군 축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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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것 미리 알고 ‘영덕대게축제’ 가면 ‘만족 두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영덕대게는 황금색, 은백색, 분홍색, 홍색 등 색깔에 따라 4종류로 구분한다. 진짜 대게는 황금색이 짙은 ‘참대게’ 또는 ‘박달게’를 일컫는다. 다리가 여섯 마디라 하여 옛날에는 ‘육촌(六寸)’이라고도 했다. 또 대나무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죽촌(竹寸)’ 또는 ‘죽육촌(竹六寸)’이라고 불렸다. 대게 암컷은 수컷보다 몸체가 훨씬 작아 찐빵만하다 해서 ‘빵게’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게는 수심 200~800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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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대게축제 찍고, 군항제서 벚꽃도 보고”···수도권 관광객 봄나들이 ‘뉴 트렌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2016 영덕 대게축제’는 진해 군항제 전야제가 열리는 31일 개막한다. 이에 따라 서울 등 먼거리에서 남도 봄나들이 나서는 관광객들은 영덕대게축제와 군항제 둘 다 볼 계획을 짜고 있다. 김관식(51 서울 관악구 봉천동)씨는 “결혼 20여년 동안 군항제는 두 차례 다녀왔지만, 영덕대게축제는 아직 참관을 못했다”며 “이번 주말 영덕에서 하루 밤 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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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게 본고장은 영덕!”···’영덕대게축제’ 31일 강구항 일원서 개막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대게 참맛은 본고장 영덕에서 느끼세요.” 제19회 영덕대게축제가 31일 대게의 본고장 경북 영덕군 강구항(江口港) 일원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4월3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영덕대게축제의 주제는 ‘천년의 그 맛 영덕대게를 즐겨라’이며, 슬로건은 ‘니들이 영덕 대게축제를 알아? 대게 좋아 대게 좋아~ 영덕’다. 특히 올 축제는 △출발! 영덕대게 달리기 △대박! 황금영덕대게 낚시 △떴다! 영덕대게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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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나는 자연인!’ 9순 박상설의 새봄 젊게나기③] 상식은 모방하기···성공하려면 상식 뛰어넘어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는 앞에서 어떻게 하면 삶의 고통을 벗어나 자유인, 자연인의 삶을 살까 소개했다.?나는 무엇보다?단순한 생활(Simple life)이 삶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말한 바 “High thinking, Simple living”의 삶을 지향하는 것이다. 그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1.사치의 거품현상을 버려야 한다. 엄정하되 너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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