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인서점아저씨의 산골이야기] 산나물 계절에 맛보는 곤드레와 정선아리랑

    [아시아엔=심범섭 산으로 간 인문학 농장 ‘두렁농’ 지킴이] 봄이 긴 겨울잠에 빠져 있던 자연을 깨우는가 싶더니 어느새 봄은 계절의 옷을 걸치고 급히 떠나는가 보다. 엊그제부터는 집 뒤 아카시아나무 숲에서 꾀꼬리 노랫가락이 울려 퍼진다. 봄마다 느끼는 거지만 꾀꼬리가 숲의 정적을 깨고 자신의 출현을 알릴 때마다 나는 왠지 가슴이 메어온다. 세월이 어느 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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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5/13] LG상사 이란 전기차 사업 수주·카카오 O2O 서비스 전방위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경제민주화’ 이슈를 경쟁적으로 꺼내 들고 있음 – 대기업 순환출자 해소와 법인세 인상, 성과공유제 확산 등 한결같이 기업에 부담을 주는 정책들로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기업의 투자환경을 더 위축시키는 등 기업생태계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옴 << 경제 일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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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천태종 개조 지자대사의 ‘삼생사’를 떠올리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과(因果)는 원인과 결과라는 뜻이다. 불교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상호의존 관계에 있다고 본다. 인(因, 원인)과 과(果 , 결과)라고 해도 결코 고정적인 것은 아니다. 불가(佛家)에서는 선악의 행위에 따라 고락(苦樂)의 결과가 온다고 하는 선인낙과(善因樂果)·악인고과(惡因苦果)의 인과응보의 도리를 무시해서는 윤리적 행위는 성립될 수 없다고 본다. 인과는 원인과 결과의 상대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 씨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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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5/12] 청년실업률 10.9% 역대 최고·대우조선 LNG 화물창 시스템 독자 개발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만 15~29세) 실업률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 오른 10.9%로 집계됨 – 이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96년 6월 이후 4월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임 2. 지난달까지 16개월째 감소했던 수출이 이달 들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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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5/11] ‘김영란법’ 외식업계 연매출 4조원 감소 전망·삼성전자 초고용량 SD카드 출시

    [아시아엔=편집국] > 1. 동남권 신공항 입지 결정 시한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시와 대구시,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마다 관심이 집중되면서 들썩이고 있음 –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중 한 곳이 될지, 아니면 또다시 입지 선정이 보류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음 2. 한국외식업중앙회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10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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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가 진짜 효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동서고금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는 무엇일까? 그건 아무래도 천지의 은혜?부모의 은혜?동포의 은혜?법률의 은혜일 것이다. 원불교에선 이 네 가지 은혜를 ‘사은’(四恩)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이 사은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주자(朱子 1130~1200)는 남송(南宋)의 유교 사상가로 주자학(朱子學)의 완성자다. 중국 철학사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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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3] 블루오션은 지하주차장 마지막 층에 있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퇴근 후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서면 필자의 시선은 분주해진다. 주차하기 편하고 집으로 걸어 들어가는 거리가 짧은 주차공간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출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쪽에 비어있는 주차공간이 있는지 확인한다. 물론 필자가 찾는 공간은 이미 다른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어 빈 곳이 없다. 다음으로 방향을 돌리는 곳은 지하 1층이다.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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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시대’ 일본서 배워야 할 독거노인 보살피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어둑한 도심 변두리에서 허리가 굽은 할머니 한 분이 리어카에 폐지를 가득 싣고 조금은 가파른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그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저분도 자식들도 두고 가까운 이웃들이 있으련만 조금은 편안함을 즐기며 저녁이 있는 삶을 누려야 할 텐데 아무리 전생의 업보라 한들 받아들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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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차 페스티벌②] 식후 진한 녹차는 소화불량 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반적으로 다산을 실학자로만 생각하지만, 한의학에도 상당한 조예가 있었다. 시인 조지훈의 부친이자 우리나라 동의학의 기틀을 마련한 조헌영은 1935년 쓴 글에서 “다산은 조선 최고의 한의학자”라고 평가했다. 다산은 “음식이 곧 약”이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을 주장했다. 다산이 백성의 건강을 위한 산야초 비방책은 무궁무진하다. 차(茶)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음료로서 중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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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방우영 조선일보 고문 별세···’아침을 두려워한’ 그는 진정한 ‘신문인’이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신문인’ 조선일보 상임고문 방우영이 타계했다. 방우영은 형 방일영과 함께 조선일보를 ‘한국 제일의 신문’으로 만들었다. 방 고문의 별세를 계기로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일제 하에서도 민족언론을 이어간 방우영의 양조부 계초 방응모가 재조명되어야 한다. 방우영은 ’조선의 예루살렘’으로 여겨지던 평안북도 정주 출신이다. 김일성의 북한 정권이 수립되자 이들과는 ’하늘을 같이 이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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