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 섭취와 만성질환①] 소·돼지·양고기 등 붉은색 육류 대장암 위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육류 소비량은 2003년 35.4kg에서 2014년 51.4kg으로 10년 동안 45%가 증가했다. 고기 1인분을 150g으로 계산할 때 한국인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고기 342인분을 먹는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4개 회원국의 연간 1인당 육류 소비량(2014년)이 평균 63.5kg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류별로는 닭고기 27.6kg, 돼지고기 21.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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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부부에게 전하는 말, “남편나무 잘 키워 부부나무로 결실 맺으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은 시절 온통 밖으로만 나돌다가 이 나이 들어서야 아내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도대체 남편이란 족속들은 어떤 존재일까?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배우자를 가리키는 호칭이다. 우리의 전통 관념에 의하면 아내와 남편은 대등한 관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 않았다. 가계(家系)는 남자 계통으로 이어져야만 하는 것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가정의 주축은 남자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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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27]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 실패 시 법정관리·KT 50배 빠른 기업용 LTE 첫 선·사우디 석유중독 경제 개조 선언

    [아시아엔=편집국] > 1.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GDP는 371조8450억원으로 전기보다 0.4% 증가함 – 이런 증가율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충격이 컸던 작년 2분기(0.4%) 이후 최저치임 2. 정부는 26일 현대상선이 해외 선주사와 벌이고 있는 용선료(선박 임차료) 인하 협상의 마감 시한을 다음달 중순으로 최종 결정함 – 이때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현대상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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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 경허와 제자 한암 스님의 ‘화광동진’ 삶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화광동진(和光同塵)이라는 말이 있다. <노자>(老子) 4장에 나오는 글이다.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함께하다”라는 의미다. 자신의 덕과 재능을 감추고 세속을 따르고 속인들과 어울리는 것을 비유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비어 있어 아무리 써도 차지 않는다. 연못처럼 깊어 만물의 으뜸인 듯하다.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만들고 혼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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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화그룹 ‘한화예술더하기’, 어린이에 전통문화예술 알린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4월21일(목) 오후, 남산국악당 체험실에 모인 초등학생들이 가야금을 배우고, 다도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깔깔거리고, 옆자리에 앉은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야금을 연주하는 표정이 밝다.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 아동들은 문래청소년수련관(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가야금 수업을 받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30회 수업을 받는다. 수업 초기엔 아동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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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26] 한진해운 채권단 자구안 보완 요구·잠실종합운동장 국제 비지니스 거점으로 재탄생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UN 안전보장이사회가 24일(현지시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를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언론 성명을 별도 회의 없이 15개 이사국의 전원 동의로 채택함 – 북한의 SLBM 발사와 관련해 UN 안보리가 공식 문서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 경제 일반 >> 1. 해운 경기 악화로 경영난에 빠진 한진해운이 조양호 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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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대한민국 이끌 차세대···김부겸·이정현·나경원·안희정·이혜훈·원희룡·남경필, 누구 또 없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번 총선은 가히 선거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의원내각제 국가라면 정권이 바뀌었을 것이다. 거기에 국회는 어느 일당도 과반수를 점하지 못하는 Hung Parliament(반신불수)가 되었다. 현재의 3당 체제는 국민이 만든 절묘한 선택이라고 위안하지만, 앞으로 운용이 잘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성패의 열쇠를 쥔 것이 ‘국민의당’인데 안철수, 박지원 등의 지도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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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윤동주 시인과 영화 ‘동주’①] ‘2016 아자 어워드’가 이준익 감독에게 돌아간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尹東柱, 1917-1945) 시인이 1941년 11월 발표한 ‘서시’(序詩)는 읽을 때마다 경건한 마음이 들며, 죽는 날까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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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빅데이터 기반 ‘개인정보보호 통합관리시스템’ 은행권 최초 구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직장인 최모씨는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 추진’내용을 언론을 통해서 접하고 ‘신용정보 수집·관리·폐기 관행 개선 내용’을 보면서 2014년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의 후폭풍으로 각종 스팸전화에 시달렸던 기억을 떠올렸다. 문득 내 신용정보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궁금해 주거래 은행인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개인신용정보 이용·제공 사실 조회’를 해 보았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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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아시아엔 글로벌옴부즈맨] ‘JS 아카데미’ 꽃미남 정준영 프로, 골프 대중화 앞장선다

    육상·야구 선수 거친 타고난 DNA…군대선 밤마다 빗자루 들고 맹연습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잘생겼다. 인터뷰를 위해 그를 처음 만나고 떠오른 단어는 ‘미남’이란 단어였다. 2011년 KPGA 챌린지 투어 상금왕 출신인 정준영 프로는 이제 선수 직함을 내려놓고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올해로 31살, 젊은 그가 새롭게 도전하는 JS 골프 아카데미는 정준영 프로에게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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