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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메아리] 70대 병원장 출신의 ‘현 의료사태 문제점 및 해결중재 방안’

    쏟아지는 주장 속에 객관성과 진실성을 찾아내는 것은 저널리즘의 책무이자 권한이기도 합니다. <아시아엔>은 이같은 주장들 가운데 타당성 높은 글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일상이나 제도 등에서 함께 생각해볼 만한 일들이 많을 겁니다. 내 주장이, 내가 한 제보가 사회를 선방향으로 이끄는데 보탬이 된다면 큰 보람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의 주장을 기다립니다. 보내실 곳은 winwin0625@hanmail.net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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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출판기념회]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 전기

      평생 노숙자 진료에 앞장서며 인술을 실천하다 하나님 곁으로 간 요셉의원 초대원장 <선우경식 전기> 출판기념회 겸 16주기 추모미사가 4월 16일 오후 2~4시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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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구본홍의 시선] 아날로그에 취한 봄날 오후···빨간우체통·공중전화·구두닦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줬으면  윤석중 시, 홍난파 곡 ‘낮에 나온 반달’ 1절이다. 도시에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살필 때나 하늘을 쳐다보지, 그렇지 않다면 낮은 물론 밤에도 하늘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좀 살만해지면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쫓겨서 전후좌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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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동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25일 저녁 역삼동 신라스테이

    서울 영동고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이 25일(월) 오후 6시 강남구 역삼동 신라스테이 역삼 3층에서 열린다.  이날 이취임식에선 20대 이영규 회장의 이임식과 21대 홍제선 회장의 취임식이 같이 열린다.  고 김영목 선생이 서울 강남구 학동에 사재를 털어 건립한 영동고는 1973년 제1회 신입생을 선발해 지난 2월말 제48회까지 3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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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거듭난 인격, 변화된 일상만이 부활의 삶을 증명”

    부활절이 다가온다. 부활절은 성탄절과 함께 그리스도교의 가장 큰 명절이다. 예수가 만약 불멸의 신(神)이라면, 어떻게 죽을 수 있는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 스스로를 ‘사람의 아들(仁子)’이라고 부른 에수가 진정 사람이라면, 어떻게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는가? 합리적 이성주의자들이 부활을 믿지 않는 이유다. 신이 사람을 창조했다면, 신 스스로도 사람이 될 수 있고 죽은 사람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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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뢰벤후크현미경·갈릴레이온도계···‘빈혈검사 150년’ 전시회 오송서 6월말까지

    6월30일까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서  ‘빈혈검사, 150년의 역사’(Anemia testing, 150 years of history) 역사유물 전시가 충북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안 세중해운그룹 CXL BIO GSC에서 3월 20일 개막해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는 성현메디텍(대표 차경환) 체외진단역사전시관과 세중해운그룹(대표 한명수)이 공동 주관하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병리사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가 후원한다. ‘빈혈검사, 150년의 역사’ 전시는 과학기술의 혁신적 변화가 일어나던 19세기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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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진의 시선] ‘개’와 ‘늑대’의 푸른 시간

    고라니를 쏜살같이 추격하다 주인 곁으로 헐떡이며 돌아온다 한때는 광야의 늑대처럼 무서웠지만 이제는 초원의 양처럼 온순하다 지금은 개와 늑대의 푸른 시간이다 모두가 늑대이고 모두가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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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영혼이 살아있는 착한 노숙자들

    가수 송창식씨가 화면에서 벙글거리며 사람좋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가 부르던 노래 ‘고래사냥’은 우리세대의 고향 같은 것이었다. 그가 처참했던 젊은 시절을 얘기하고 있었다. “노숙자생활을 했었어요.겨울에 너무 추웠어요. 몸에서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고 찬 공기가 들어오는 게 싫었죠. 그래서 숨을 아주 천천히 쉬는 연습을 했죠. 그게 노래를 부르는 호흡 훈련으로 아주 좋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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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난중일기] 녹둔도, 대한민국 국운 상승의 교두보로…

    장수(將帥)는 휘하에 장교를 참모로 거느린 지휘관을 일컫는다. 오늘날 대대장 이상의 지휘관인 셈이다. 이순신은 만호(오늘날 ‘대대장’) 시절, 즉 장수로서 첫 전투를 ‘녹둔도’를 급습한 여진족과 치른다. 이때 패장의 책임을 지며 첫 백의종군을 하게 된다. 이듬해 이순신은 ‘우화열장 급제(右火烈將 及第)’로 북병사 이일이 이끄는 여진족 토벌대에 소속되어 시전부락 전투에 참전한다. 우화열장은 ‘우측 화기 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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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정책 연계 강화 통해 직속기관 역할 재정립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협업 위한 직속기관장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2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속기관 역할 재정립을 통해 경기교육정책과 연계한 다양하고 특화된 지역교육 정책을 활성화시키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이 주관해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직속기관장 21명, 직속기관 평가담당자,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3년 직속기관 평가 결과 공유 ▲도교육청 정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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