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원박람회 성공도시 순천, 제17기 향부숙 교육생 입숙식 개최

    순천시장, 전국 29개 지자체 리더공무원 120명 대상 ‘순천시 핵심전략’ 특강 지역을 선도할 역량 있는 공무원, 상상력과 획기적 사고 전환으로 도시경쟁력 확보해야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8일, 전국 29개 지자체 리더 공무원을 대상으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17기 향부숙 입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향부숙은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지역을 경영하는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시는 연구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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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용길의 시선] “대한민국 민족정기, 쇠말뚝으로 끊긴다고?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것은 가짜다. 의심하라. 구체적이며 책임지는 것에 경청하라. 띨띨한 애들 구라에 훅하지 말라. 팩트대로 따져 봐라. 문학한다는 자들아, 스토리텔링 빙자해 낭비적 관념 책임질 텐가. 한 때 정서라고 삥땅 치지 말고. 일본은 대대로 매장문화가 없다. 화장(유골함)문화다. 즉 시체를 태워 가루로 만들어 용기에 담아 모신다. 납골당 문화다. 현재 우리가 따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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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윤일원의 시선] 4.10총선 D-30, 누굴 뽑을까?

    “큰 나라의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굽는 것과 같다” 한 나라의 우두머리를 예전에는 ‘임금’이라 하고 오늘날에는 ‘대통령’이라 한다. 임금 혹은 대통령이라 불리는 이 사람의 통치술을 중국에서는 ‘제왕학’이라 하고 미국에서는 ‘대통령 리더십’이라 부르며 세상에서 가장 많이 기록되고 가장 많이 연구한다. 이와 더불어 조선도 ‘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같은 법질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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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허준특강] ‘동의보감, 조선에서 세계로’···고미숙·배일동 등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기념해 ‘허준특강 시리즈’가 허준박물관에서 이어진다. 강서문화원(원장 김진호)과 허준박물관(관장 김충배)  주최로 ‘동의보감, 조선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3월 22일~9월 29일까지 계속되는 특강의 첫번째 순서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박사가 맡는다.  아래 강의 일정표를 보면 강의 날짜와 강사 및 주제 등이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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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문] 함운경 마포을 국회의원 출마선언문

    9일 오후 국민의힘 함운경 마포을 국회의원 후보가 출마 선언식을 했습니다. 서울 은평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탈락한 오진영 작가가 이날 자신의 SNS에 함운경 후보의 출마 선언문을 올렸습니다. 오 작가는 “그동안 함 후보가 신동아 등에 기고한 글을 봤기에 함운경 후보가 글 잘 쓴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며 “이번 출마 선언문은 정말 명문이다. 필독을 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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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지월네 ECO티켓] 이젠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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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영준 칼럼] 우주항공청 앞둔 ‘대우주시대’ 한국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의 초기 맹주였다. 유럽의 끝자락인 이베리아반도에 함께 있어 자주 티격태격하는 사이였다. 발전된 항해술에 힘입은 식민지 쟁탈전에서도 관계가 좋을 리가 만무했다. 교황은 가톨릭교회에 충직한 두 나라가 싸우지 않도록 지구를 반으로 나눠주었다. 이것이 바로 ‘토르데시야스 조약’이다. 남미 대부분 나라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브라질만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여하간 이 시기 치열한 식민지 쟁탈전의 동인(動因)은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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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제완 칼럼] ‘임혁백 공관위원장’ 민주당의 문명충돌

    “역사의 눈으로 보면”…임위원장 판단, 4월총선 어떤 결과 낳을지 [아시아엔=김제완 좌우간에이념연구소 대표] “반성은 누가 해야 되느냐. 진보를 자처하는 모든 사람이 해야 되는 거에요. 그 최고의 책임자는 누구냐. 그건 문재인이란 말이야 문재인! 결국은 문재인의 문빠정치가 진보세력을 망친 거에요. 통치기간동안 문재인에 대한 비판적인 언급을 한마디도 못한 정권은 없어요. 다시는 문재인과 같은 대통령이 이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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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모] YS “맹순이 잘 자라”…손명순 여사 김영삼 대통령 곁으로

    “41년 전, 어느 봄날 YS는 아침상을 물린 뒤 지필묵을 꺼냈다. 그리고는 결연한 표정으로 ‘大道無門’과 ‘軍政終熄’을 썼다. 두번째 군정종식을 써내려갈 때, 그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 여느 때와 달리 YS의 마음은 천금만큼이나 무거웠다. 아침 식사 때도 한마디 말도 않은 채 그릇을 단숨에 비운 뒤 숟가락을 놓았다. 아내에게 “덕룡이 부인을 만나라”고 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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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 칼럼] ‘원망’ 대신 ‘감사’…원불교 ‘일상수행 요법 제5조’

    한 달에 한 번 친구들과 모이는 음식점 계산대에 ‘네 덕, 내 탓’이라는 조그마한 액자가 걸려 있다. 잘 된 것은 당신 덕, 잘 못 된 것은 내 탓으로 돌려서인지 이 음식점이 날로 번창하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 겸손은 인생에서 아주 소중한 요소다. 자신을 살피고 낮추는 사람은 실수가 적고, 예절 바른 사람이라고 칭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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