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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님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구약성서 역대상 21장 17절) 어제 아침예배에서 함께 읽은 구절입니다. 아래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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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로에베’와 ‘조나단 앤더슨’ 사로잡다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조선시대 백자 ‘달 항아리’의 둥글고 풍만한 자태가 세계적인 가죽공예브랜드 로에베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을 사로잡았다. 로에베는 이 공예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2018 SS 컬렉션을 전개했다. 달 항아리는 2017. 11월 서울 성수동 ‘로에베 2018 SS 컬렉션 프리뷰’에서도 전시됐다. 이 도자기는 스페인 마드리드 본사를 비롯한 유럽 전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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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볼만한 곳] 광주 무등산···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무등산···정철 ‘가사문학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호남의 웅도’ 광주의 무등산은 1187m인데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서 1000m 이상의 산을 끼고 있는 도시가 동북아에서 다섯 도시 밖에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있다. 그런가 하고 꼼꼼히 살펴보니 서울 북한산은 836m, 대구 팔공산은 1193m, 부산 금정산은 801m이다. 북경 수백리 이내에서는 산을 보기 어려우며, 일본의 후지산은 도쿄에서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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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클래식 음악과 유머의 만남’ 김택수 작곡가···”찹, 싸알 떠억! 메, 미일~무욱!”
“재미동포들 삶 담은 오페라·발레 음악에 도전할 것”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2013년 2월 인디애나대학 콘서트홀. 스산한 바람소리가 이어지다 푸른 눈, 금발머리 성악가의 묵직한 목소리로 뜻밖의 노랫말이 흘러나온다. “찹, 싸알~ 떠억! 메, 미일~ 무욱!” 외국인 청중은 어떨지 모르지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어~라’ 미소 짓게 된다. 이어 혼성합창단의 화음과 단출한 악기 소리 한두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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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가볼만한 곳] 문래동 ‘주말극장’···한승연 스튜디오, 주말엔 극장 ‘변신’
문래예술공장 전경. 문래예술공장은 ‘문래예술촌’과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센터로 옛 철공소 자리에 2010년 1월 28일 개관했다.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집에 있어 뭐해…. 그토록 기다리던 주말이자나?” 매주 새로운 이야기와 공연이 있는 ‘주말극장’ 표현의 기회가 필요한 예술가에게는 무대를,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는 한 편의 멋진 공연을 선사하는 공간, 서울 문래동의 ‘주말극장’이다. 주말극장은 2014년부터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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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서시’ 윤동주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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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로또 1등 당첨 기원합니다. 하지만 복권 이것만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구약성서에는 제비뽑기에 의한 재산분배 기록이 있고 로마의 네로나 아우구스투스가 재산이나 노예를 나누어 주기 위해 복표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복권의 기원인 셈이다. 정부 운영의 복권제도는 16세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도입되었다. 복권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기 때문에 세금에 비해 보다 손쉬운 재원조달 수단이다. 정부 통제도 쉽다. 미국에서는 18세기에 광범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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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패션] ‘지드래곤’의 존재 그 자체 ‘피스마이너스원’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2016년 10월 1일 정오에 탄생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평화로운(Peace)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된(Minus) 세상 속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이라는 의미를 지닌 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과 그의 스타일리스트 지은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지드래곤이 입고 싶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구현해 낸다. 피스마이너스원은 정기적인 시즌 컬렉션이 없는 브랜드다. 별다른 예고 없이 불시에 제품을 출시하며, 재발매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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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리가 전남 나주 자존심 지켰다···’배’와 ‘곰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주시(羅州市)는 전라남도 중서부 전남평야의 중앙에 있는 도시로서 예로부터 벼농사의 중심지이며 과수농업도 활발하여 ‘나주 배’가 유명하다.‘나주배’는 나주의 특산품으로 배의 대명사로 통한다. ‘나주배’는 1430년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나주목편’에 토공물(土貢物, 헌납대상 지역특산물)로 기록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과시하였다. 옛날부터 많은 농가가 배를 재배하였으며, 1967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 ‘나주배’를 수출하고 있다. 영산강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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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나에게’ 김영관 “포기 안하고 다시 일어나 줘서 고마운 나의 너 사랑해”
무엇을 원하는지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보니 여지껏 쌓아놓았던 것들은 모두 무너져 버리고 보이질 않네 한순간…주저앉아 눈물 나던 순간 눈 들어 세상을 보네 다시 일어서 내 생을 다시 쌓아올려야 해. 한번 더… 무너진 꿈은 그 자리에 있고 새로운 희망이 보여 되돌릴 수 없는 길이라면 슬퍼하지 말고 일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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