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 학교시설보수지원 확대 추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교육시설관리본부(본부장 이길환)는 각급 학교의 위험·긴급한 500만 원 이하 소규모 시설공사에 대해 ‘기동점검보수반’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소규모 시설공사 이외에도 냉난방기 화학세척, 수목 가지치기는 물론 학교에서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시설보수 항목에 대하여 ‘시설보수 통합발주 사업’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동점검보수반’은 2006년도에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2011년부터는 사립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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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58] 홍콩대학 등으로 눈 돌려보자???학비, 미국주립대 절반 수준

    연간 2천만원 수준, 성적우수생 전액 장학금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성적 우수 학생, 전액 장학금 받는다.” 필자가 해외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많은 학생들 상담하면서 느끼는 것은 최근 몇년 전부터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대학들에 대한 학생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여전히 미국의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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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화개장터’ 조성국 “연분홍 솜사탕을 뽑아 감다 말고”

    붕어빵 굽다 말고 아낙이 윗도리를 풀어 헤쳐 꺼내놓은 희고 봉긋한 젖통을 아기가 빨다가 말다가 만지작거리는데 그걸 힐끗힐끗 쳐다보던 이순의 양주가 상기된 채 연분홍 솜사탕을 뽑아 감다 말고 연방 흘러나오는 헛기침을 애써 참아보는데 그걸 또 물끄러미 지켜보던 벚나무가 볼그족족 돌기 솟았던 몽우릴 하르르 터뜨리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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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역사속 오늘 2.25]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미국 망명(1986 )·평창올림픽 폐막(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침묵이다/침묵으로 침묵으로 이어지는 세월/세월 위로 바람이 분다/바람은 지나가면서/적막한 노래를 부른다…노래 위에 눈이 내린다/내린 눈은, 기쁨과 슬픔/인간이 살다간 자리를/하얗게 덮는다/덮은 눈 속에서/겨울은 기쁨과 슬픔을 가려 내서/인간이 남긴 기쁨과 슬픔으로/봄을 준비한다/묵묵히”-조병화 ‘겨울’ “청춘(인생)은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그러나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즐기고 싶은 자는 지금 당장 시작하라. 확실한 내일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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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참회록’ 윤동주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ㅡ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ㅡ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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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방탄의 아버지’ 방시혁씨, 모교 서울대 졸업식 축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세계적 스타로 키워낸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47)가 서울대 졸업식 축사를 맡았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방시혁씨는 26일 예정된 2019학년도 제73회 전기 서울대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졸업식 축사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지난해 서울대 총동창회장에 선출된 신수정 전 서울대 음대 교수도 맡는다. 방탄소년단을 기획해 ‘방탄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방씨는 재학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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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만원으로 ‘제자주의자’ 이만세 교수 진행 ‘스피치포럼’ 즐긴다, 마술?가요 함께

    전북과학대(총장 황인창)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맨 오른쪽)와 이 대학 재학생들이 2018년 10월 20일 이 대학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 선생(가운데)과 흥겹게 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인기상을 수상했다. 졸업생 황순주씨, 1학년 편아영, 양아름이 학생 모습이 보인다.   [아시아엔=편집국] 2만원으로 스피치포럼을 즐길 수 있다니. 고품격 프로그램과 식사에 음료까지… 더욱이 마술사 함현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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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2.24] 동베를린사건 윤이상 형집행정지 석방(1969)·김정일, 김일성 후계 확정(1977)·엘시시 이집트대통령 이베이에 매물로 등장(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 순간 내가/별들을 쳐다본다는 것은/그 얼마나 화려한 사실인가//오래지 않아/내 귀가 흙이 된다 하더라도/이 순간 내가/제9교향곡을 듣는다는 것은/그 얼마나 찬란한 사실인가//그들이 나를 잊고/내 기억 속에서 그들이 없어진다 하더라도/이 순간 내가/친구들과 웃고 이야기한다는 것은/그 얼마나 즐거운 사실인가//두뇌가 기능을 멈추고/내 손이 썩어 가는 때가 오더라도/이 순간 내가/마음 내키는 대로 글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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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입적’ 안직수 “어떤 집착도 버린 손. 설악(雪嶽) 무산(霧山) 조오현(曺五鉉)”

      큰스님 만나러 설악에 갔다가 스님은 백담사에 버려두고 나 혼자 왔다.   # 감상노트 죽는다는 건 헤어진다는 것. 헤어진다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바라볼 수 없어도 큰스님은 백담사에 계신 거구나. 가져올 수 없어 스님은 산에 두고 그 음성 그 눈빛만 가지고 혼자 왔으니. 그러나 스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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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유은혜 교육부총리님, HBC 학교야구팀을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재단 이사장,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 HBC는 HIS Baseball Club, 한글로 이름을 붙이면 ‘하나님의 야구단’이다. HBC는 유소년야구팀(초등 1~6년)과 중등과정 야구팀이 있다. 최근 대만 전지훈련은 두팀이 합동훈련으로 진행되고 있다. 팀의 감독은 HBC 유소년팀은 한상훈 감독, 중등팀은 권혁돈 감독이 맡고 있다. 한상훈 감독은 2015년까지 한화이글스 2루수로 활약한?명품수비수다. 권혁돈 감독은 아마야구 감독경력이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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