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뇌사자는 살리고 장기밀매는 막고”…’라파엘나눔’+’생명잇기’ 개도국 의료진에 장기이식 교육

    [아시아엔=라수현  (재)라파엘나눔 홍보팀장] (재)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은 (사) 생명잇기(이사장 김영훈)과 함께 6월 3~16일 몽골,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4개국의 주요 병원의 장기이식 실무 의료진 9명을 대상으로 ‘제2차 생명잇기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엘미 뮬러 세계이식학회 회장, 제레미 채프만 전 세계이식학회 회장,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등 국내외 이식 전문가…

    더 읽기 »
  • 사회

    경기교육전자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대폭 확대

    경기교육전자도서관 누리집에서 알라딘 전자책 12만 여종 대출 가능 교육부 이(e)-북드림 서비스 종료, 전자책 정보 접근성 유지·확대 경기중앙교육도서관(관장 이진규)이 오는 12일부터 경기교육전자도서관의 ‘구독 대출형 전자책 서비스(알라딘)’ 월 대출 가능권 수를 10권에서 50권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는 교육부의 전자책 무제한 구독 서비스 ‘이(e)-북드림’이 6월 30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교직원, 학생들의 전자책 정보 접근성을 유지,…

    더 읽기 »
  • 서울시교육청, 제4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개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6월 11일(화) 미술 중점 제4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온라인)를 개관한다. 제4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메타버스 공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감각을 높이는 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제4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서울형 메타버스 플랫폼(METASSEM) 내 콘텐츠 형태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조선 선비 김인후의 문학일기

    호남의 명가 김성수씨 집안의 소송을 하다가 우연히 그 집안의 귀한 자료를 읽게 됐다. 그 집안의 조상중 한 분은 열여섯살부터 마흔한살까지 25년간 매일 일기를 썼다. 나는 책을 통해 수많은 죽은 사람들과 만났다. 책이란 죽은 영혼과의 대화라는 생각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내가 물으면 하나님은 내 마음을 움직여 특정의 글자들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병철 칼럼] 백수 유감(有感), 그리고 무위당 장일순

    스승 무위당 10주기(2004년) 때, 원주 소초면 수암리 묘소에서 ‘나의 스승은 백수였다’라는 시를 읽었다. 내 나름으로 스승의 10주기에 올리는 헌시(獻詩)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뒤에 “백수의 꿈”이라는 시를 썼다. 헌시에서는 백수였던 스승을 닮아 나도 스승처럼 처음부터 백수이다.라는 자랑스러운(?) 고백을, 시 ‘백수의 꿈’에선 “마침내 백수가 세상을 구하리라”고 하는 선언(?)을 했다. 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용길의 영화산책]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 the 3 body problem’

    쓰라린 5초 내 맘 보름달 닿는데 1.25초 달님이 반사하는데 1.25초 그대 맘 찾아가는데 1.25초 거절당하는데 1.25초 달, 그리움의 영원한 메신저 지구의 빛(전파)이 달에 도달하는데 1.25초 걸린다. 즉 지금 내가 보는 보름달은 1.25초 전에 발생된 달빛이다. 빛은 1초에 30만km 날아간다. 지금 내 눈에 눈부시게 들이닥친 햇빛은 태양을 떠난지 8분20초가 경과한 빛에너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친일논쟁⑦] ‘한국 최초 프로테스탄트’ 김경중과 김성수·연수 부자

    친일관련 소송을 맡았던 계기로 그 사건이 대법원에서 끝이 날 때까지 10년 가깝게 나름대로의 독특한 역사공부를 했다. 조선 말부터 일제시대를 거쳐 해방 이후까지의 시대적 상황과 그 속에서 생존해 온 두 집안을 추적했다. 그 중 한 집안은 학자들이 조선의 프로테스탄트라고 한 ‘고창 김씨가’였다. 또 다른 집안은 근대소설의 시조인 김동인이라는 인물이다. 그들은 그…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경만의 생태탐구] 초여름 남이섬의 큰소쩍새·올빼미·솔부엉이 그리고…

    북한강 한가운데 떠있는 작은 섬에 올빼미과 천연기념물 3종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큰소쩍새, 올빼미, 솔부엉이가 그 주인공이다. 아침 첫 배로 섬에 들어가니 야행성 조류인 큰소쩍새 새끼 네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엄마를 기다리며 졸고 있다. 사진가들이 그 아래서 진을 치고 대포 같은 카메라를 들이대고 방아쇠를 당겨도 꿈쩍하지 않는다. 산책로를 따라 몇걸음 더…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우리가 살아도, 우리가 죽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은 우리 안에는 모든 병에서 놓임 받을 수 있는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의원의 말, 사람의 말에 미혹되어 재산을 탕진하고 인생의 쓴 맛을 본 여인의 고질적인 혈우병이 치유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나으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더 읽기 »
  • [배일동의 시선] 부모님 슬하

    천년송 뿌리 아래 떨어진 솔씨가 자라나 부모목을 향해 절을 하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