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오늘날씨] 말복, 낮 최고 35도 폭염···전국 곳곳 한줄기 ‘비’

    [아시아엔=연합뉴스] 삼복(三伏)의 마지막인 ‘말복’이자 일요일인 11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는 비가 내린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밤에는 서울·경기도·충남·전북·경남 서부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다. 10일부터 11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제주도 150㎜…

    더 읽기 »
  • 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③] 당신만의 공간 ‘치타델레’는 어디인가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지금 앉아 있는 곳에서 자주 아이디어가 샘솟거나 심적인 안정감을 느끼는가? 아니라면 자신에게 이런 느낌을 주는 별도의 공간이 있는가? 만일 이런 공간이 없다면 나만의 치타델레(Zitadelle)를 찾을 때가 되었다. 치타델레는 독일어로 ‘요새 안의 작은 보루’를 의미한다. 일종의 개인공간인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인 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도 자신만의 치타델레가 있었다. 그의…

    더 읽기 »
  • 사회

    [8.10 역사속 오늘]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2012)·네팔의회 차우파다 범죄규정(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밭두렁에 호박잎/축 늘어져 있는데…느티나무 가지에 앉아/애가 타서 울어대는/청개구리//강물에 담긴 산에서/시원스럽게 우는/참매미//구경하던/파아란 하늘도/하얀 구름도/강물 속에 들어가/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홍석하 ‘8월 한낮’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더 읽기 »
  • 사회

    [날씨] 제주 먼바다 태풍경보···서울 37도 폭염특보·열대야

    [아시아엔=편집국] 8월 둘째 주말, 말복을 하루 앞둔 10일 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서울 한낮 36.5도, 청주 35.7도까지 올랐다. 강원 홍천은 37.1도까지 치솟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도 계속해 발효 중이다. 뜨거운 햇볕은 물론,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는 데다 태풍이 열기까지 밀어 올렸다. 9호 태풍 레끼마는 중국 동해안을 따라서 북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더 읽기 »
  • 사회

    터키, 시리아인 9만2천명에 시민권 부여···전체 670만 가운데 터키에 350만

    [아시아엔=연합뉴스]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터키가 시리아인 9만2천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했다. 쉴레이만 소일루 터키 내무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시리아인 9만2280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4만7천명은 성인이며 4만5280명은 어린이라고 내무부는 덧붙였다. 소일루 장관은 “이미 이스탄불에 시리아인 54만7천명이 거주 중”이라며 “당국은 대학생이나 사업체를 경영하려는 사람,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새로 거주…

    더 읽기 »
  • 사회

    중국 여행객 태풍 레끼마 일기예보 잘 챙겨야···상하이 고속철운항 중단·박물관 폐쇄

    저장성 등 해안에 집중 호우…열차·항공·도로 대거 중단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정부는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레끼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고 단계인 ‘홍색’ 경보를 발령하고 전방위 태세에 돌입했다. 10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기상국은 지난 9일 오전 최고 단계인 ‘홍색’ 경계를 발령했다. 중국에서는 저장(浙江)성 등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더 읽기 »
  • 사회

    ‘태풍 레끼마 영향’ 제주공항 강풍 특보·여객선 결항···오후 강풍·호우 예비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주말인 10일 제주지역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 들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 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여객선이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밤부터 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산지와 남부지역의 경우 150㎜ 이상의…

    더 읽기 »
  • 사회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47%·전주 대비 1%p 하락···”北미사일보다 한일 분쟁 관심”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후반대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잇단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응답자들은 한일간 현안에 더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19년 8월 둘째주(6~8일)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p 내린 4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2%p 오른 43%로 집계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3%), 모름·응답 거절(7%)…

    더 읽기 »
  • 사회

    [오늘날씨] 주말 더 덥다. 그래도 가을은 오고 있다···서울·수원 낮 최고 37도

    [아시아엔=연합뉴스] 토요일인 10일 전국이 맑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엔 오후에 5∼4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낮부터 10∼40㎜가량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 기온은 29∼37도로 더 오르겠다. 주요 도시별로 보면 서울과 수원, 이천의 한낮 기온이 37도, 대전과 청주 등이 3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더 읽기 »
  • 사회

    [주말 볼만한 영화②] ‘알라딘’과 ‘라이온 킹’ 그리고 ‘기생충’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자, 이제 <기생충> 속으로 들어가 보자. 보도자료는 말한다. 영화는 “극과 극의 삶을 사는 두 가족의 만남이 빚어낸 신선한 스토리”로 “공생이 어려워진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기생충>이 “두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며, “같이 잘 살고 싶었던 백수 가족의 엉뚱한 희망이 걷잡을 수 없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