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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감염병·자연재해·테러·전쟁 등에 따른 ‘조업중단 보상’ 보험 절실”
[아시아엔=연합뉴스] 자연재해, 감염병 등으로 인한 기업의 조업중단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5일 ‘KIRI 리포트’에 게재된 ‘기업의 조업중단 리스크 보장 현황과 과제’란 보고서에서 기업휴지(조업중단) 보험의 현황을 소개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기업휴지(休止) 보험은 조업중단에 따른 고정비 지출과 상실수익을 보장하는 보험을 말한다. 기업의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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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훈맹정음’ 창시자 박두성···이은상 “점자판 구멍마다 피땀 괴인 임의 정성”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글 점자의 창안자이며 시각장애인 교육에 평생을 바친 송암(松庵) 박두성(朴斗星)은 1888년 강화도 교동에서 태어났다. 송암은 ‘맹인들의 세종대왕’으로 추앙받고 있다. 이름은 두현이며 두성은 자이다. 본관은 무안, 호는 송암. 1906년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어의동보통학교 교사로 있다가, 1913년 제생원 맹아부(서울맹아학교의 전신)의 교사로 있으면서 본격적으로 맹인교육에 나섰다. 당시 일본어로 된 점자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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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인구당 사망자 이탈리아 압도적···1000만명당 209명·이란 61명·한국 14명
치명률 이탈리아 7.17%, 중국 4.53%, 한국 0.89% [아시아엔=편집국]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중국이지만, 이탈리아는 인구당 확진자와 사망자 수, 치명률 모두 압도적인 1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 인구당 확진자 수가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인구당 사망자 수는 이탈리아, 이란, 스페인, 중국보다 훨씬 낮았다. 특히 치명률은 주요국 중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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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엠브레인] 문대통령 ‘잘하고 있다’ 50.9%···부정평가 44.2%
엠브레인 “2월보다 ‘긍정’ 2.8p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해 국민 10명 중 5명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리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0.9%로 나타났다. 지난달 24~2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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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페인도 국가비상사태 선포·전국 ‘봉쇄령’···사망 136명·확진자 5753명
[아시아엔=편집국] 스페인 정부가 14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국을 봉쇄했다.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날 국가비상사태를 발령한다고 발표하고 이번 조치는 15일간 이어진다고 말했다. 산체스 총리는 “15일부터 시작하는 다음 주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의 삶과 건강에 영향을 주는 비상상황 속에서 정부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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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심리방역 그리고 ‘마스크 사태’가 몰고온 불안·공포·분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건강커뮤니케이션 전공) 연구팀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국민위험인식조사’를 1차(1. 31-2. 4) 및 2차(2.25-28) 두 차례 실시했다.· 유 교수는 “신종감염병이 초래하는 위기상황의 대응은 보건당국, 언론, 시민/사회가 관여하는 다주체(多主體) 활동이며, 그 핵심에 효과적인 위기소통이 있다. 원활한 사회적 위기소통을 촉진하는 자료를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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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후유증’···스트레스·비만·노이로제·우울증 등 대비책 ‘시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15년 당시 박근혜 정부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초기 방역이 실패하여 확진자 186명이 발생, 38명이 사망했다. 올 들어 코로나19(COVID-19) 초기 방역실패로 3월 10일에도 신규 확진자 242명이 발생하여 3월 11일 오전 현재 총 확진자는 7755명으로 증가하고 이날 현재 60명이 사망했다. 또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7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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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2·2수칙’ 꼭 지켜야···‘2주일 혼자되기’와 ‘2m 거리두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 25일 “마스크는 수요를 감당하기 충분한 생산 능력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는 2800만명인데 마스크 생산능력은 하루 1200만개에 불과하여 평상시엔 충분해도 비상사태에선 역부족이다. ‘마스크 대란’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께 사과하고, 배급제(매주 1인당 2매씩)를 3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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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0] 폭락·폭등 롤러코스트 증시 불공정 공시 엄벌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시간여행은 영화의 단골소재다. 미래의 사람이 현재로 오기도 하고 현재의 사람이 과거로 가기도 하고 과거의 사람이 현재로 오기도 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영화도 있다. 투자자라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우선 주식투자로 돈을 좀 벌어놓고 그 힘으로 세상을 구하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공상을 한번쯤은 해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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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도 바울의 고백 “예수 그리스도밖에 난 몰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랑밖에 난 몰라’ 노래 부르면 사랑에 상처받고 울고 ‘돈밖에 난 몰라’ 집착하면 돈 때문에 돌아버립니다. ‘사랑 타령’ ‘돈 타령’ 하기 전에 그리스도의 유일성으로 결론 내리십시오. 사도 바울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후, 지식도 명예도 율법도 로마시민권도 그동안 자랑으로 여겼던 모든 것이 다 배설물이라 하였습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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