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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누구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불안한 마음과 미운 감정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불안과 미움의 감정은 자신의 예감과 예상으로부터 옵니다. 얍복강 나루터에서 환도뼈가 위골되어 절룩거릴 정도로 엎드려 기도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고도 400명의 떼를 거느린 약탈자, 형 에서가 자신을 죽일 거라는 예감과 예상으로 인해 야곱은 다시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잃어버리고 육신적 민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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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렘브란트가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
미술품 수집가인 선배 변호사한테서 전화가 왔다. “엄 변호사가 소개해 20년 전 내 인물화를 그린 그 화가 연락처를 알 수 없을까?” “왜요?” “그게 작품성이 보통이 아니라는 거야” “혼자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화가였어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죠.” “아쉽네–.” 그렇게 전화가 끊겼다. 기억에서 사라졌던 그 화가가 시간의 저편에서 희미하게 떠올랐다. 20년전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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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남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경기도 임상병리사협회 학술상 수상
동남보건대학교(총장 김종완)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조윤경) 학생들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 제3차 학술대회 및 학생포럼’에서 학술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024년 10월 26일, 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렸다. 경기도 내 여러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동남보건대학교는 2학년 및 3학년 팀이 예선에 출전해 본선에 진출, 연제 발표를 통해 공동으로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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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재석의 시선] 서울대 이공계 학과 자퇴생 급증…”대책 없이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세계 물리학계의 1백여 년 난제인 ‘고체 상태에서의 전자결정’ 관측에 최초 성공한 국내 연구진 논문이 최근 국제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김근수(42)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와 논문의 제1저자인 물리학과 석박사통합과정 대학원생 박수빈(26)씨는 학자로서의 성취감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10년 넘게 과학자 진로를 걸어도 미래에 ‘백수’가 될 수도 있다는 공포가 크다”며 “100년 뒤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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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남양주시·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RISE 사업 공동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28일 경복대학교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추진을 위한 지·산·학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2025년부터 도입하는 ‘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 지자체에 위임 및 이양해 지역발전을 추진하는 체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경복대학교 △남양주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자가 RISE 사업추진의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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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학생평가’ 연수 개최
도내 중등 교장 615명 대상, 28일과 31일 2회 걸쳐 운영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장 학생평가 역량 제고 목적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 운영 안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중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학생평가’ 연수를 개최했다. 새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교장의 학생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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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장범씨를 KBS 사장보다 보도본부장으로 밀었으면…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전 <조선일보> 기자] 역대 정권마다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늘 야권의 반대가 있었다. 그럼에도 다 임명됐다. 정권에서는 ‘내 사람’이라고 확신해서 밀릴 수 없다며 그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힘들게 임명했지만, 그 KBS 사장이 정권을 위해 크게 보탬이 된 적은 없었다. 특히 우파정권에서 그랬다.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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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요게벳의 노래…피의 언약으로 재앙을 막다
요람에 실려 떠내려가는 작은 생명, 모세. 강물에 잠긴 운명 같은 시대, 재앙의 어둠이 히브리 민족을 덮고 있었으나 한 어머니, 요게벳은 알았습니다. 그녀의 노래는 두려움이 아닌 언약의 찬양이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약속을 붙들며, 언젠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릴 것을 믿으며, 그녀는 복음의 망대가 되어 기도했습니다. 그녀의 노래는 단순한 자장가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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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보혜사 성령의 권능과 보호하심 없이 의인은 없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사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예배 체질이 되게 하여 복음의 축복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안고 안수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린 다윗은 어릴 때부터 전심으로 주의 계명을 떠나지 않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세상의 지도자들은 성공하고도 의미 있는 삶을 살지 못하지만 성경의 인물들은 연약한 중에도 세상이 감당치 못할 만큼 전무후무한 응답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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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전병근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빼앗긴 주의를 되찾아”
기술 발전으로 야기된 주의 침탈의 시대, 빼앗긴 주의를 되찾아 주체적으로 행사하고 스스로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좋은 삶은 어떻게 꾸릴 수 있을까? 인공지능 시대에 왜 굳이 책을 읽어야 하냐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 나왔다. 조선일보 기자로 글쓰기 훈련을 제대로 하고 지금은 ‘북클럽 오리진’을 운영하고 있는 전병근 작가의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도서출판 유유)가 그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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