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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6] 2차 TV토론이 기다려지는 까닭
이념의 정치, 상황의 정치 우리 정치는 ‘이념의 정치’라기보다는 ‘상황의 정치’ 경향이 강합니다. 이념의 정치란 이념과 가치에 의해서 움직이는 정책 중심의 책임 정치를 말합니다. 각 정당 정파가 특정한 이념과 가치를 중심으로 모이고, 또 그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시민의 지지를 끌어들이는 정치가 바로 이념의 정치입니다. 상황의 정치란 그때그때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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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7] 호남에 공들이는 후보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당내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진 뒤 한발 비켜 서 있던 이 대표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지지율이 30%대에 묶여 있는데다 최근 ‘부인 과잉 의전 논란’으로 고전중인 이재명 후보로서는 이 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분위기 쇄신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낙연 위원장의 선대위 첫 공식 업무는 이재명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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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2.10] 춘천댐 준공(1965)·65세 이상 경로우대 실시(1982)·남대문 화재(2008)·드골, 인도차이나 평화회담 제의(1965)
“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오늘 아침/따뜻한 한 잔 술과/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운 것을 생각하라//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한 해가 가고/또 올지라도//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고운 이를 보듯/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김종길 ‘설날 아침에’ 음력 1월의 다른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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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28 ] 꺼지지 않는 불씨, 후보 단일화
후보 단일화가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단일화 논의는 주로 국민의힘 쪽에서 먼저 거론이 되고, 국민의당에서는 거부하는 모양새입니다. 언론도 후보단일화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대선 때마다 단일화가 추진되었기에 좋은 기사거리일 겁니다. 일부 언론은 단일화를 기정사실화시켜 놓고 부추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줄곧 윤석열 후보가 되었든 안철수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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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2.8] 숭례문 건립(1398)·’2.8독립선언'(1919)·러일전쟁 시작(1904)·이두·향가 연구 개척 오구라 신페이 별세(1944)
1398(조선 태조 7) 서울 숭례문 세움 1919 동경유학생 일본기독청년회관에서 독립선언(2.8독립선언, 춘원 이광수가 선언문 씀) 1944 일제 전국적으로 강제징용 실시 1946 평양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 발족(위원장 김일성) 1961 한미경제협정 조인 1979 남북조절위 서울측 김동조 위원 후임에 함병춘 대통령 특보 임명 1990 사할린 동포 모국방문 2진 120명 50년 만에 한국 방문 1991 수서택지 특혜분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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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의 눈물···봉하마을 이재명·강정마을 윤석열
뤼프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광산을 방문했다. 탄광회사 강당에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 250여명이 모여 있었다. 박정희 내외가 들어서자 앞자리 간호사들부터 흐느끼기 시작했다. 장내는 이내 울음바다로 변했다. 대통령 내외도 손수건을 꺼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 수백명이 돈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으로 나와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현장이었다. 박 대통령은 고개를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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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2.7] 배우 최은희 홍콩서 북한에 피랍(1978)·코로나 폭로 中의사 리원량 별세(2020)·구약 ‘사해문서’ 발견(1947)
1151(고려 의종 5) 『삼국사기』 지은 김부식 세상 떠남 1410(조선 태종 10) 주자소 서적 간행 판매 1902 덴마크와 수호통상조약 맺음 1946 국방경비대 창설(초대사령관 미국의 마셜) 1947 북한 조선역사편찬회 설립 1967 통합야당 신민당 창당(당수 유진오) 1968 경전선(진주-순천) 개통 1972 베트남 파병 청룡부대 돌아옴 1973 우리나라에 4-H운동 보급한 앤더슨 미군대령 세상 떠남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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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31] 정권과 운명 같이한 정당사···자유당·공화당·민자당·신한국당·열린우리당 등등
한국정치사의 특성 가운데 하나가 정당이 권력을 창출하는 경우보다 권력이 정당을 만드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직선제와 대통령 단임제가 확립된 1987년 제13대 대통령선거 이전에는 정치권 밖의 힘이 권력을 창출했고 정당은 혼란의 책임을 지고 역사의 무대 밖으로 사라지곤 했습니다.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린 건 시민과 학생이 항거한 4.19혁명이었습니다. 이승만 정권의 여당인 자유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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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군경’ 활용 공안폭력, 지금은?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17년 10월 26일, 볼셰비키가 권력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말만 다수파지 1억2천만 러시아인 중 당원은 2만3천명뿐이었다. 10월 27일 황제정부가 임명한 공무원이 파업했다. 은행, 우편, 전신전화국도 동조했다. 본보기 보였다. 512명에 달하는 장차관, 고위 공무원, 교수를 총살했다. 동조자마저도 도망쳤다. 목표는 적은 죽이고, 우리 편 새로 만들라였다.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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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2.6] 3D 프린터로 인간배아줄기세포 복사(2013)·엘리자베스2세 즉위(1952)·‘승리호’ 우주SF영화 개봉(2021)
여성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2월 6일 오늘은 첫호랑이날(상인일) 첫호랑이날엔 왕래를 삼가는데 특히 여인들은 외출하지 않음, 변고가 생긴다고 해서 남의 집에 가서 대소변을 보지 않음 2월 6일 오늘은 여성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1707(조선 숙종 33) 이순신 장군 사우(祠宇)에 현충(顯忠)이라 이름 내림 1922 김익상 의사 상해서 다나까 일본군 대장 저격 미수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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