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언론에 비친 박근혜 당선…“日 민감, 中 신중”

    일본이 가장 민감, 사회주의 나라는 사실보도만 박근혜 당선인의 소식을 전하는 아시아 각국 언론은 각 나라의 처지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 선진국임을 의식한 일본 언론은 ‘여성 대통령’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할애하는 한편 한미관계와 아태지역의 안보 등을 감안해 미국의 반응을 발 빠르게 다뤘다. 이웃 나라에서 여성대통령의 등장으로, 꽉 막힌 관료과두정치체제인 일본보다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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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 “한국 대선 성숙…여건 되면 북한 방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지난 12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안전보장이사회의 `적절한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19일(현지시간) 유엔 기자단과 송년 회견에서 “북한의 도발적인 로켓 발사는 지역의 우려를 일으키고 국제사회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라며 “안보리가 적절한 방식으로 결과물을 내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은 중국과 일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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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외신 보도 “독재자의 딸, 한국 첫 여성 대통령”

    주요 외신들은 19일 치러진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독재자의 딸이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AFP 통신은 20일 오전 0시3분께 “한국, 독재자의 딸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개표가 85% 진행된 가운데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AFP는 박 당선인이 차기 정권에서 대북정책을 비롯해 경제, 복지 등의 여러 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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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박근혜 당선 축하…동맹 강화 기대”

    미국 백악관이 한국과 일본의 선거 이후 발표한 성명의 시점과 내용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치밀한 외교적 계산’에 따른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한·미 동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과 미국은 경제, 안보, 국민 간 유대 측면에서 글로벌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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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변화와 개혁의 시대 열겠다”

    박근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당선인으로서의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께 황우여 당 대표를 비롯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주요인사, 주요 당직자 등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이어 박 당선인은 분향을 마치고 방명록에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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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선거일 4시까지 지지도, 朴 44% vs 文 45%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9호 2012년 12월 13~19일 결과 요약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2012년 12월 13~14일 유효표본 전국 성인 1,610명/ 17일 2,000명/ 18일 2,131명/ 19일 2,000명, 표본오차 ±2.4%포인트/ ±2.2%포인트/ ±2.1%포인트/ ±2.2%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31% <주요 사건> – 12/13,14 부재자 투표 실시 – 12/15 문재인-안철수 광화문 유세 /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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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전문가 “남북관계, 韓 대선 후에도 개선 불투명”

    중국 전문가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위성 발사로 인해 한국의 대선 이후에도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소 궈셴강(郭??) 부소장은 17일 국제온라인(??在?)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 및 위성 발사는 한국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다”며 “한국의 대선 이후에도 남북관계가 개선되기에는 한계가 있고 큰 진전이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 궈 부소장은 “북한은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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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공격에도 평화협상 추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반군 탈레반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종결을 위해 탈레반과의 평화협상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프간 민영통신 PAN은 19일 카르자이 대통령이 전날 수도 카불에서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탈레반이 정부의 주요 인사, 학생 등을 공격해오고 있으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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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미래, ‘뉴실크로드’에서 찾다

    역사는 큰 사건과 주요 이슈들, 그리고 인류에 헌신하는 정치인, 과학자, 철학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첫 아시아협력대화(Asian Cooperation Dialogue)에 참여한 아시아 각국 지도자와 대표단을 만났을 때 머리를 스친 생각이었다. 쿠웨이트는 아시아 대륙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아시아협력대화를 소집했다. 정보부 장관이 “성공이라는 왕관을 쓴 역사적 사건”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이 행사는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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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선 투표율 70% 넘을 듯…누가 유리할까?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과거 선거의 동시간대에 비교해 상승세가 뚜렷해 70%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국 유권자 4050만7842명 중 1405만8392명이 투표를 마쳐 전국 평균 투표율이 34.7%를 기록했다. 이는 16대 총선(29.2%)·16대 대선(32.8%)·17대 총선(31.5%)·4회 지선(27.1%)·17대 대선(28.8%)·18대 총선(23.8%)·5회 지선(27.1%)·19대 총선(25.4%) 등 2000년대 들어 실시한 동시간대의 모든 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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