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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세계한인의날 수상자 누구?···빌&멜린다 전 CAO 마사 최·박은선 조각가 등 96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올해 9회째를 맞은 세계한인의 날 수상자는 모두 개인 94명과 단체 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훈장과 표창장 등을 받았다. 외교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훈장 무궁화장 1명 △국민훈장 모란장 4명 △국민훈장 동백장 5명 △홍조 근정훈장 1명 △국민훈장 목련장 7명 △국민훈장 석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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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시대에 뒷걸음만 치는 세계사 교육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불교가 고구려에 들어온 것은 372년, 백제 384년, 신라 457년, 일본은 552년이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것이 476년이다. 한반도에 고대문화가 유입되던 때 서양에서는 천년의 로마가 붕괴되었다. 세계사를 배우면 이것을 비교하여 알게 된다. 세계사는 서양사와 동양사로 나뉘어 가르친다. 서양사는 그리스, 로마로부터 시작하나, 근세의 지리상의 발견 이후로는 영국과 프랑스 위주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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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30 항공의날] 1950 ‘코리아타임즈’ 창간·1999 미 정부 ‘노근리 민간인학살’ 인정·2014 애플 팀쿡 커밍아웃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보고 싶습니다./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10월이었지요./행복했습니다.”-김용택 ‘10월’ “비록 산의 정상에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도전은 얼마나 대견한 일인가. 중도에서 넘어진다 해도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큰 목표를 설정해놓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다.”-세네카 1950 영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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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첫 여성대통령 당선···박근혜 대통령·미국 힐러리·대만 차이잉원 등 전세계 ‘여성지도자’ 신드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네팔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화제다.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출신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당선인은 남성중심사회에 맞서온 네팔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로 손꼽힌다.?그는 의원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룽 후보(214표)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입헌군주국이었던 네팔은 지난 2006년 군주제를 폐지하고 2008년 람 바란 야다브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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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개혁·개방, 반드시 피해야할 6가지···”북한 인프라 개발, 미국에 가장 큰 이익”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 ‘북한 개혁·개방 촉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세미나,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서 열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 대표 공산주의 국가였던) 베트남과 중국의 사례는 북한에게 큰 시사점을 주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은 개혁·개방으로 실질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들이다.” – 데이빗 달러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북한경제의 개혁·개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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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KBS 사장이라는 자리···고대영 후보에게 바란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KBS이사회(이사장 이인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후,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KBS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고 후보자는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해설위원실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KBS노조는 고 후보가 사장으로 임명되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26일 이사회에서 전체 이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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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집필되지 않은 교과서 갖고 더이상 왜곡·혼란 없어야”···국회 시정연설 전문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3년 연속 직접 시정연설을 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해 예산안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면서, “국회가 기한 내 예산안을 처리해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사교과서 국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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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교과서’로 혼란한 이때 공자님 말씀 한번 들어봅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답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다움’이란 무얼 말하는 것일까? ‘다움’이란 기본적인 자질과 어울림 그리고 안목과 처신의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다움’이란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도 재질에 따라 대들보, 들보, 서까래에서부터 화목까지 그 쓰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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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 파벌효시는 ‘한국민주당’ vs ‘임정파’ 대립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대중이 민주당 신파에 뿌리를 둔다면 김영삼은 같은 당 구파에서 정치신생아로 양육된다. 흥미로운 건 당시 구파와 신파의 지역기반이 각각 호남과 영남이어서 오늘날 양김의 지역기반과 정면 배치된다는 사실이다. 한민당 본거지였던 전라도에서 정치신인 김대중이 송진우·장덕수·백관수·김준연 등 1세대가 주름잡는 정치판 안에 발 들여놓는 일이란 쉽지 않았다. 결국 김대중은 조병옥과 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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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⑮] 김영삼-김대중, 전두환-노태우의 4색 계파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해방 후 정치계파의 양대 산맥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장악한다. 산맥의 높이와 폭 그리고 그 깊이의 지정학적 원류는 물론 그들을 길러낸 해방 후 1세대 여야 정치지도자들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양김은 14대 대선까지 누구도 대권장악에 성공하지 못한 반면, ‘반군부·반독재’ 정권투쟁을 계속하며 자기 계보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정치적 한(恨)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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