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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잡이 중국어선 나포를 보며···세월호사건 뒤 ‘해경 해체’ 정말 잘한 일인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NLL을 넘어 꽃게잡이 어장에 들어온 중국 어선을 어민들이 직접 잡아서 해경에 넘기는 사태가 일어나 국회에서 해군이 더 많은 역할을 해야 되지 않으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 정부가 중국에 항의하면 중국에서는 “단속은 하지만 쉽게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대꾸한다. 이것은 북핵문제와 같이 중국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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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다이알로그와 윤병세 쿠바 방문 이후 한국외교 어떻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인의 표리부동은 유명하다. 북한 핵에 대해 반대한다면서 궁지에 몰린 북한의 숨길을 터주려 한다.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것은 말뿐이며, 행동은 별개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중국을 믿어서는 안 된다. 중국은 수천 년 제국을 경영해본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술수와 공작에 능하다. 중국인으로서 진정을 보였던 것은 2차대전이 끝나고 이은보원(以恩保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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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사교과서 집필 전 꼭 참고해야 할 것들···김학준 저서와 ‘KBS 역사스페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글은 세종대왕이 혼자서 만들었다?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과 전혀 다른데 이것을 KBS에서 만든 ‘역사스페셜’에서 처음 알았다. 한글 창제에 집현전 학사가 많이 참여하였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는 것이다. 세종은 고유문자를 만든다는 것이 사대주의에 젖어 있는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리라는 것을 짐작하여 집현전 학사들도 배제한 것이다. 한글이 만들어지자 신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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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수장 반기문과 정치 9단 김종필 면담 득실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북 관계를 둘러싼 우간다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당초 우간다의 ‘대북협력 중단선언’은 박 대통령과 무사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발표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간다 외교부는 “한국의 과잉선전”이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가 청와대가 반박하자 다시 입장을 바꾸는 촌극을 빚었다. 박 대통령이 이 나라를 떠난 이후 우간다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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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美한인사회③] “미국에 가면 미국법을 따르라”
[아시아엔=김정일 <시카고기독교방송> 해설위원] 미국 내 다른 소수계들의 Inter-Group 시도는 매우 절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마치 골목대장 놀이와 같은 재미에 몰두하는 동안 다른 커뮤니티는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각 커뮤니티마다 각자 사정이 다르겠지만, 위에 열거한 이슈들은 대부분의 소수계 주요단체들이 빠지지 않고 제시하는 목표들이다. 일부 이슈들은 투쟁과 배격을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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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②] 대북 봉쇄·제재로 북핵폐기 가능할까?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최근 미국과 중국의 대결은 한반도 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970년대 초 관계개선에 성공했던 미중 관계는 중국의 급부상과 역내 세력관계의 변천에 따라 다시 대결로 돌아섰다. 미중 간 갈등은 예외 없이 한반도에 굴절되어 북핵을 둘러싼 갈등으로 표출되었다. 한반도는 동북아 전환기마다 강대국들의 전략 갈등이 집약되는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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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긴장완화 해법①] 남북한·미·일·대만 등 주변국 정치일정 어떤 영향?
북한의 잇단 핵실험과 김정은 최측근 가운데 한명인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의 방중과 시진핑 면담 등 한반도 정세는 6월 들어서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아시아엔>은 한반도 문제에 깊이 있는 연구와 실천활동을 해온 이부영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전 국회의원)이 최근 제주국제포럼에서 발표한 ‘동아시아평화의 조건-북핵과 한반도 평화모색’ 원문을 3차례에 걸쳐 게재한다.-편집자 [아시아엔=이부영 전 국회의원, 2015동아시아평화국제회의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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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인 반기문’ 검증받으면 무너진다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회오리를 일으키고 지나갔다. 대선 후보감이 마땅치 않은 여당은 반색을 하나, 새누리당의 어이없는 실착으로 생각지도 않은 압승을 한 야당은 실색을 하며 깎아 내리기에 급하다. 그들은 반기문이 정치에 들어와 검증을 받으면 금방 무너질 것이라고 말한다.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을 제외하고는 평생을 관료로 살아온 사람이다. 선출된(elected) 정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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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화웨이 소송서 승리하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건국사> 저자] 화웨이가 특허 문제로 삼성전자를 상대로 중국과 미국에서 소송을 걸었다. 중국이 한국을 추월해온다는 경고는 익히 듣고 있지만 이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건희 회장이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라고 해서 소란이 일었지만, 기업 중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을 상대로 싸움을 걸었다는 것이 하루 강아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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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20대 국회의원들에게 전할 메시지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무소유(無所有)는 가진 것이 없음이 아니다. 불가에서 무소유는 집착을 벗어난 청정한 삶의 모습을 이른다. 불교의 초기경전인 <숫타니파타>에 무소유에 관한 말이 나온다. 자녀가 있는 사람은 자녀 때문에 기뻐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기뻐한다. 그러나 자녀를 가진 사람은 자녀 때문에 근심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근심한다. 인간의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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