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북한핵 극복 위한 맥나마라 장관의 위기관리 11가지 황금률···”상대의 입장에 서보라”

    [아시아엔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셀 미 국무성 동아태담당차관보가 김정은에 대해 “아마도 핵 공격을 수행할 향상된 능력을 갖출 수 있겠지만, 그러고 나면 바로 죽는다”고 경고했다. 북한 핵에 대한 선제타격이 공공연히 논의되고 있는 지금 맥나마라의 회고가 눈길을 끈다. 그는 소련과 핵전쟁 직전까지 갔던 1962년 쿠바 핵미사일 위기 당시의 위기관리를 생생히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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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북한 노동당 창건일에 핵실험 왜 안했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략적 계산(strategic reckoning)은 가정(hypothesis)이나 희망적 사고(wishful thinking), 가망성(possibility)에 의존하여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사실(fact)에 기초해야 한다. 대북정책에 있어 확실한 사실 하나가 나왔다. 북한이 10월 10일 핵 도발을 하지 않았다. 서로 계산이 어긋나서 상황이 확대된 史實은 중국의 한국전 개입이다. 유엔군이 인천상륙에 성공하고 서울을 수복하고 북진을 계속하자 다급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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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멕시코교도소 수감 한인여성에 영치금 보탠 국회의원 4인방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수감중인 양아무개(38)씨를 지난 6일 면회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양씨가 수감돼 있는 교도소 상태가 1970~80년대 한국 교도소보다 훨씬 열악하고 위험한 데 놀랐다”고 말했다. 당일 심재권 외통위 위원장과 면회를 실시한 설 의원은 “그런 곳에서 아무 죄도 없는 양씨가 9달 가까이 갇혀 있어 너무 맘이 아팠다”며 “이번에 멕시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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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진실, 마침내 밝혀지다···멕시코 연방법원 ‘억울한 옥살이’ 양씨 무죄 판결

    ‘아시아엔’ 암파로 판결문 입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속보=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260일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6일(현지시각) 검찰의 양씨에 대한 ‘인신매매범’ 기소와 관련해 양씨 측이 제출한 암파로(이의제기)를 받아들인 이유와 이를 적시한 판결문을 양씨 측 변호인과 검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양씨는 검찰이 10일(공휴일 제외) 이내에 항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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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독] 국감사상 첫 해외수감 자국민 면회···멕시코 심재권·설훈 의원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6일(현지시각)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위원장(더민주)과 설훈 의원(더민주)이 이날 오후 3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를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면회할 예정이다. 심 위원장 등은 양씨를 만나 연행 및 구속수감 경위, 검찰 조사과정에서 경찰영사 조력의 내용과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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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숨 막히는 한반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달 초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3당 대표들이 모여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눴다. 얼마나 그 모습이 기대되고 모양새가 흐뭇해 국민들이 소통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재검토와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 사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기한 보장, 법인세 정상화 등의 대화가 오고 갔던 모양이다. 그런데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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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 원불교 성지에 사드 배치 웬말이냐” 과연 옳은 주장인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경북 성주군청 앞에 원불교 천막교당이 있다. 물론 성주군 초전면에 설치될 사드를 반대하기 위함이다. “전쟁과 긴장을 불러오는 사드는 안 되고, 평화의 하늘 소리를 외치고 있나이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말이다. 유력한 사드 후보지로 꼽히는 성주 롯데골프장이 원불교 성지와 약 500m 거리에 불과해 교도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원불교 성주 성지는 원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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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부터 국정감사···법사위 국감장서 ‘본립도생’ 설교한 김형준 부장검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본립도생’(本立道生)은 <논어>에 나오는 말로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뜻이다. 기본은 출발지점이기도 하고 회귀(回歸)할 지점이기도 하다. 기본 없이 시작할 수는 있지만 결코 오래갈 수 없음을 경계한 말이다. 논어에서 공자처럼 특별대우를 받는 두 제자가 있다. 증자(曾子)와 유자(有子)다. 이름에 자(子)를 쓰는 것은 존칭을 의미한다. 다른 제자들은 모두 이름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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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개석, 시진핑에게 묻다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박근혜에게 ‘음수사원’을 말했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 시진핑 주석이 김구 선생 아들인 전 주중대사 김신 장군이 상해 임시정부에서 남긴 휘호 음수사원(飮水思源)으로 중국이 한국에 준 은의(恩誼)를 상기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은 장개석 총통과의 일이고 중국공산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중국이 지난해 9·9절이 항일전 전승기념일이라 한 것도 우습지만 이번의 삽화도 비슷하다. 1992년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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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단독] 국회 ‘미방위 이동설’ 추혜선 의원 “옮겨도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해결 후에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일부 의원들의 상임위 이동이 예상된다. 추미애 대표는 현재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비교적 업무량이 적은 외교통상위로 옮길 가능성이 높아 외통위 더민주 의원 가운데 1명이 법사위로 이동해야 한다. 이럴 경우 외통위 소속 추혜선 의원(정의당)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방위 소속 더민주 의원 중 1명이 법사위로 가고, 추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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