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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특수수사통’ 검찰에서나 통한다···최재경 민정수석 역할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통수기구는 대통령과 그 대리인 국방부장관으로 구성된다.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1993년 3월 8일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인 육군참모총장과 기무사령관을 경질한 것은 통수권 차원의 결단이었다. 사실상의 무혈혁명으로 천하가 진동하였다. 구 일본에서는 천황이 통수권자였다. 군정은 육군대신과 해군대신, 군령은 참모총장과 군령부총장이 행사했다. 천황의 통수권은 대부분 형식적이었으나 하급장교들이 주동이 된 2·26 반란사건이 일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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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감신대 등 개신교 신학생 “인신공양 무당 끌어내고 신전 폐해야”

    “행동 않는 기독교는 죽은 신앙” [아시아엔=편집국] 감리교신학대를 비롯한 7개 신학대 신학생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대기업들은 정치헌금(K스포츠·미르재단 출연금)의 응답으로 세제 혜택, 규제 완화와 같은 축복을 받았다”며 “같은 시각 어떤 국민들은 물에 빠져 죽고, 어떤 국민은 물대포를 맞고 죽었다”고 말했다. 신학대 학생들은 “어느 한쪽이 헌금으로 인한 축복을 누리는 동안 어느 한쪽은 죽임을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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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해외 한인들 자존감 처참하게 짓밟혀”

    최순실게이트는 참혹한 국격의 파괴? [아시아엔=편집국] 재외동포언론인협회(재언협·회장 김소영)은 3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은 750만 해외동포들의 든든한 버팀목인데 국가의 권위와 질서가 만신창이가 된 순간, 해외 한인들의 자존감은 처참하게 짓밟혔다”며 “전 세계 주류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내는 ‘최순실 게이트’ 기사로 인한 수치심은 오롯이 한인 동포들의 몫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재언협은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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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전교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

    “학생들 보기 부끄러워···2년전 박근혜 정권이 전교조에 대해 ‘노조 아님 통보’” 4일 교사·공무원 시국선언 ?및 참여자 명단 공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위원장 변성호)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해 “학생들 보기에 참으로 부끄러운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다”며 “박근혜에게 ‘대통령 아님’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다음달 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함께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사·공무원 시국선언문과 선언자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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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정유라 입학특혜 이화여대 “국기문란 책임지고 하야해야”

    [아시아엔=편집국] 최순실씨 딸 정유라의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총장 사퇴로 홍역을 치른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26일 가장 먼저 시국선언의 포문을 열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대한민국,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라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헌정질서 유린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대 총학생회는 이대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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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학 목사 늦봄통일상 수상 “전쟁 분위기 속 마음 너무 아프다”

    [아시아엔=편집국]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바친 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가 11월 2일 ‘늦봄통일상’을 받는다. 이 상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해 온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제19회째를 맞는다. 이해학 목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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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스캔들’ 미국 대통령은 워런 하딩, “한국은요?”

    ? ? ?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앤드류 잭슨 미 제7대 대통령(1829~1837년 재임)은 대통령 되기 전인 1791년 라첼 도넬슨과 결혼했다. 유부녀였다. 남편이 간통으로 고소해 3년간 송사가 계속됐다. 대선 쟁점으로 잭슨을 괴롭혔다. 율리시스 그랜트 18대 대통령은 1869~1877년 재임했다. 친구들을 요직에 임명했다. 대통령은 심복들과 짜고 부정을 자행하고 뇌물을 받았다. 자주 만나던 투기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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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 14%, 국민은 이미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런던 왕실이 있는 중심가에 빅토리아·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있다. 세계의 1/6을 지배하던 대영제국의 영광이 모여져 있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시기의 국왕이다. 빅토리아 여왕이 정치를 잘해서 이 영광이 도래한 것은 아니다. 입헌군주제 영국에서 여왕의 위상과 역할은 오늘날의 대통령과 비교하기 어렵다. 이는 주로 수상이었던 디즈렐리와 글래드스톤의 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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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민-최순실의 ‘권불 40년’ 사이비종교 ‘영생교’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즈음 최순실게이트가 터지자 갑자기 사이비종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이비 종교 또는 유사종교(類似宗敎)는 기성 종교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종교들을 구분하여 이르는 말이다. 사이비(似而非)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비슷해(似) 보이나(而) 그렇지 않다(非)”는 뜻이다. 따라서 ‘사이비종교’는 “종교인 것 같아 보이나 종교가 아닌 것”을 의미한다. 이런 뜻에서는 사이비종교에 해당하는 단체는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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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 운영방법 개선 없인 개헌 해도 소용없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87년 체제는 직선에 의한 5년 단임 대통령제다. 30년이 지나 옷이 몸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를 말함이다. 집권 말기에 권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느 정권이나 같다. 이것은 중임제를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정책의 연속성이라는 점에서 중임제는 분명 장점이 있다. 단임제는 대통령이 국가운영의 기본을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백지로부터 출발한다. 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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