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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느닷없는 개각, 퇴진 촉구 촛불시위에 기름 부어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아직도 대통령이 정신을 못 차렸다. 총리 교체로 끄기에는 국정파탄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불길이 너무 거세다. 느닷없는 개각은 하야와 탄핵을 외치는 촛불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인적 혁신 시늉을 하고 최순실 비리수사로 초점을 흐려서 대통령 권한을 유지하겠다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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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최순실 국가보안법 적용해야”···필리핀 교민 “국정농단·국기문란으로 이적행위”

    [아시아엔=편집국] “국격을 떨어뜨려 적국을 이롭게 한 박근혜 최순실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하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시위와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인 문종구 하니십 대표는 “국정을 농단하고 국기를 문란케 한 사람과 이를 방조하고 동조한 것은 이적행위와 다름없다”며 “국가보안법은 적을 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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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배신자’ 서열 매긴다면

    전여옥·김무성·유승민·박지만·안종범··· 박근혜, 혈혈단신으로 국민·역사·아버지 앞에 서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혈혈단신(孑孑單身) 원산항에서 헤어져서 부산에 떨어진 고아의 신세가 아니다. 모든 권세를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현재 신세다. 남편도 없고, 형제도 없고, 친구도 없는데, 이제 부하도 없다. 웬 아녀자가 프리패스로 청와대를 드나들며 관저에서 잤다? 이제 더 이상 버티기엔 너무 어렵다. 더민주당 문재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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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룡·박승주 장관후보 임명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 것 또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의 헌법인 경국대전에 의하면 승정원은 왕명을 출납하는 정3품 아문이며, 도승지, 좌승지, 우승지, 좌부승지, 우부승지, 동부승지 각 1원이 있다. 내부적으로 사무관장이 어떻게 분화되었는지에 대해서 더 이상의 기술이 없다. 오늘날로 치면 대통령 비서실장은 도승지이며 수석비서관은 좌승지, 우승지 등이다. 승정원은 도승지 영도 하에 집단으로 움직였다. 왕이 각개로 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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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 때 함성 들리는 듯…이승만의 말로 재현되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아부(阿附)는 남의 마음에 들려고 비위를 맞추면서 알랑거림을 말한다. 요즘처럼 아부라는 단어가 실감나는 때도 별로 없을 것이다. 안종범·우병우 청와대 전 수석과 문고리 3인방이 생각난다. 아부에도 힘이 있다. 돈도 없고, 글재주도 없는 어느 선비가 벼슬을 하고 싶었다. 가진 것이라곤 시원찮은 아부 기술뿐이었다. 아부기술만 믿고 ‘한번 부딪쳐 보는 거야’하며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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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최순실 게이트 핵심은 대통령의 참회와 고백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초점은 ‘최순실 비리’의 내용이 아니다. 비선실세들의 수렴청정 아래 놀아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 행정부 장?차관들, 여당 지도부와 친박 정치인들, 국정원과 검찰, 이에 부역한 언론인 등 방조세력의 불법이 밝혀지고 그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한다. 첫번째 단추는 대통령의 진심 어린 참회와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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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국정농단] 추미애 “국권을 사교에 봉헌한 대통령”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말은 한 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 쏴낸 화살이요, 쏟아진 물이라는 것도 같다. 말은 조심해야 한다. 그의 철학과 논리뿐이 아니고 조상까지 다 드러난다. 최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운 가운데 국민에 감동을 주고 보듬어야 할 정치인들이 말을 막 쏟아내어 국민의 부아를 돋우고 있다. 이들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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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문성근씨 “박근혜 대통령 즉시 하야해야”

    [아시아엔=편집국] 고 문익환 목사의 아들로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문성근씨는 2일 “집권 세력은 박근혜 대통령을 현직에 남겨 놓고 외교·국방을 담당케 하고 책임총리가 됐든 거국내각이 됐든 총리에게 내각을 맡기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무서운 발상”이라며 “집권세력은 더 이상 꼼수 부리지 말고, 박 대통령은 즉각 하야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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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충남대 교수 207명 동참 “박근혜 하야, 새누리당 석고대죄”

    [아시아엔=편집국]?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전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학생·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대 교수회는 28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는 교수 207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취임 직후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자폐적이고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던 박근혜 정부는 계통 없이 우왕좌왕하며 무능의 극한을 치달아왔다”며 “세월호 사태와 위안부 협상, 국립대 총장 길들이기, 지진피해 무대책,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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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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