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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멈춰···53.7%로 소폭 상승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취임직후 서울 양천구 은정초등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북·북미정상회담 기대감 지난주 대비 0.2%p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을 멈추고 소폭 상승한 53.7%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10~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2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9월 2주차 국정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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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進不求名’···김병준·손학규 문대통령 방북동행 거절 ‘유감’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김병준 자유한국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동행 요청을 거부했다. 김 대표는 비핵화조치에 진전이 없다고, 손 대표는 들러리라며 거절한 것이다. 비핵화조치에 성과가 있다면 들러리지만 아직 없기 때문에 야당대표의 동행이 절실하다. 야당대표의 동행으로 남북관계가 진전된다면 북미협상에도 힘이 실리고, 비핵화와 종전선언도 가까워질 것이다. * 진불구명(進不求名) 앞으로 나아갈 때 명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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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장관 고양 갑질감사·재난안전연구원 금품수수 “강력 문책”

    [아시아엔=편집국]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행안부 내부통신망에 “행안부 간부 및 직원의 공직 기강 확립을 엄중히 요청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도려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뿌리부터 뽑아내 발본색원하겠고 관련자는 강력한 문책으로 다시는 공직사회에 ‘갑질’과 부정부패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행안부 감사관 직원의 고양시청 직원들에 대한 갑질 조사와 관련해 산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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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니 특별 전략적동반자 관계···”걸을 땐 북경까지, 항해할 땐 섬까지”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경제협력 강화 등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 모두 발언에서 “10개월 만에 다시 만난 조코위 대통령과 수교 45주년을 축하하며 깊어진 우정과 신뢰를 확인했다”며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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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위 대통령 “AG 폐막식 아이콘·슈퍼주니어 공연은 아시안의 힘 보여줘”

    “조코위 대통령님은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적극 지지하면서 아세안과 한국이 더불어 잘사는 사람중심의 평화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걸을 때는 북경까지, 항해할 때는 섬까지’라는 격언이 있다고 합니다. 시작한 일을 끝까지 이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안게임에 한국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할 때, 한국의 국무총리께서 참가하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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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월 9일은 북한 정부수립일···수상?김일성, 부수상 홍명희·박헌영·김책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9월 9일은 북한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1948년 9월 9일 북한정부가 수립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북한은 이날을 ‘5대 명절’ 중 하나로 기린다. 북한은 1948년 8월 25일 제1기 대의원선거를 실시하고, 같은 해 9월 2일 최고인민회의 제1기 2차 회의를 소집한 뒤 9월 8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민민주주의) 헌법을 승인했다. 북한은 마침내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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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불위불성’···김병준의 자유한국당, ‘빛과 소금’ 역할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자유한국당의 혁신 방향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도가 떨어져도 왜 자신들의 지지도가 올라가지 않는지 고민도 부족하다. 사사건건 정부여당의 발목을 잡는 것으로 비치고, 거친 표현으로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정치를 썩지 않게 만드는 소금 같은 야당,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등불 같은 야당으로 태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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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불찰노기’···원내교섭단체, 소수정파 홀대해선 안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기본원리 가운데 하나가 소수에 대한 배려이다. 국회 의석이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원내교섭단체들이 소수 정파를 홀대해선 안 된다. 오히려 소수 정파를 배려하는 게 민주주의 원리에도 부합한다. 자유한국당의 비협조로 국회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여당마저 협조를 끌어내야 할 소수 정파를 무시하는 건 전략의 부재이다. * 불찰노기(不察奴飢) ‘찰察’의 뜻새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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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저서 ‘신화는 없다’에서 자신의 길 예고?···“또 다른 세계로 나를 보낸다”

    [아시아엔=편집국] “우리가 이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갔을 때, 겹겹이 둘러싼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길을 보여주었을 때, 사람들은 다시 그것을 신화라고 부를지 모른다. 그러나 거듭 말하거니와 신화는 없다. 다만, 꿈과 용기를 가지고 바른 길로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성실한 노력이 있을 뿐이다.” 6일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0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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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례없는 부패사건”···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20년 구형

    [아시아엔=편집국]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부패 사건으로 엄정한 법의 심판이 불가피하다”며 이렇게 구형했다. 검찰은 징역 외에도 벌금 150억원과 추징금 111억4131만여원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에게 위임받은 대통령의 직무권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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