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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4달째 긍정·부정평가 40%선···“미세먼지 대책 부족”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부정평가가 4달 째 40%대선에서 대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46% 긍정평가, 45%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약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긍정 평가는 지난주 재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19세 이상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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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속 오늘 3.9] 프로야구 선동열 은퇴(2000)·베트남 독립선언(194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매화꽃 꽃이파리들이/하얀 눈송이처럼 푸른 강물에 날리는/섬진강을 보셨는지요/../산에 피어 산이 환하고/강물에 져서 강물이 서러운/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사랑도 그렇게 와서/그렇게 지는지/..”-김용택 ‘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승리!!!! 우리는 달에 착륙했다(WINS!!!! We landed it on the moon)…이세돌에게도 경의를 표한다.”-데미스 허사비스(딥마인드 CEO, 2016년 오늘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첫 대국에서 186수만에 불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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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9 중국 양회] 미 NASA “중국 산림녹화로 지구촌 녹색화에 크게 기여”
[아시아엔=구중양 <인민일보> 기자]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지구 녹엽(綠葉, green leaf) 지역비율 증가량 중 중국의 기여도가 4분의 1 가량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NASA는 “2000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세계 녹지면적 증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나라는 중국이며 기여도는 약 4분의 1”이라고 전했다. 중국국가임업초원국(國家林業和草原局)은 “최근 20년간 중국의 산림면적과 산림축적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산림자원 성장률 최고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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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8 세계여성의 날]?카타르 여성 참정권 부여(1999) 한예종 영상원 개원(199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3월은 오는구나…2월을 이기고/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돌아와 우리 앞에/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나태주 ‘3월’ 3월 8일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1910년 독일 노동운동가 클라라 체트킨 주도로 정함 1922년 레닌이 체트킨의 건의로 여성의 날 공휴일 지정 1977년 유네스코가 국제기념일로 지정, 트라이앵글 피복회사의 여성노동자 1백46명이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불 타 숨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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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속 오늘 3.7 중화절·머슴날] 시인 기형도(1989)·배우 장자연 사망(2009) ·이라크-쿠웨이트 포로교환석방 합의(199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잘 가거라, 언제나 마른 손으로 악수를 청하던 그대여…누가 떠나든 죽든/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기형도(1989년 오늘 새벽 3시반 종로 2가 부근의 극장 안에서 세상떠남) ‘비가 2-붉은 달’ 음력 2월의 다른 이름 감춘(?春)은 봄이 한창 무르익는다는 뜻. 중화절(음력 2월 1일)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날. 원래 당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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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속 오늘 3.5 경칩] 태극기, 국기로 제정(1883)·노벨문학상 펄벅(한국명 박진주) 별세(197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주세요./부디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말 때문에,/그리고 내 생각과 잘 어울리는 재치 있는 생각 때문에…저 여자를 사랑한다’고는 정녕 말하지 마세요…”-엘리자베스 배리트 브라우닝(1806년 오늘 태어난 영국시인) 3월 6일 오늘은 경칩, 겨울잠 자던 개구리 깨어나 웅덩이에 알을 깜, 나무에 물오르기 시작해 고로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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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5] 주은래 중국총리 탄생(1898)·조선일보 창간(192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뜨다 자는 달이 숲 속에 어른거리고,/지는 별똥이 번개처럼 빗날리고,/두어 집 외딴 마을에 밤은 고요하외다.//자주 된서리 치고 찬바람 닥쳐오고,/여윈 귀뚜리 점점 소리도 얼고,/던져 둔 매화 한 등걸 저나 봄을 아외다.”-이병기(1891년 오늘 태어남) ‘매화 2’ “별은 하늘에만 떠 있다고 별이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길을 밝혀주고, 꿈이 돼 줘야 그게 진짜 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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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1운동 100주년 특집⑦] 북한교회서도 요원의 불길로···해주·개성·함흥·평양·선천 등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1885년 이후 약 25년이 지난 1910년 전후로 기독교계통의 교육기관만 하더라도 장로교 501개, 감리교 158개 등 전국적으로 683개가 운영되고, 천주교 설립학교까지 합하면 807개가 운영되었다는 것은 근대교육의 주축에 기독교가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예로, 3.1운동의 상징적 사건으로 선교사가 만든 영명학교를 졸업하고 이화학당을 다녔던 유관순(柳寬順)의 활동이나, 가장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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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대 새터민의 ‘하노이회담’ 관람기 “한반도 평화의 길은 반드시 열려야 한다”
[아시아엔=이정철 자유기고가] 지난 2월 28일 목요일은 북한을 떠나 한국에 온 이래 뉴스를 가장 많이 본 날이었다. 대개는 웹툰을 보거나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한 핸드폰이지만 그날은 하노이의 소식을 실은 뉴스를 보기 위해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다. 하노이에서 오랜만에 성사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두 번째 만남은 내게 중요한 이슈였기에 일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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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속 오늘 3.3 납세자의날 삼겹살데이] 김영란법 국회 통과(20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청매화가 필 때면/마음이 설레어서/아침 길에도 가보고/귀갓길에도 가보고/달빛에도 홀로 가 서성입니다//청매화 핀 야산 언덕에/홀로 앉아 술잔을 들고/멀리 밤기차가 지나가는 걸 바라보면/아, 그리운 사람들은 왜 멀리 있는지/꽃이 필 때면 왜 더 멀리 멀리 있는지//꽃샘바람에 청매화 향기는/나를 못살게 못살게 흔들고/그대가 그리워서 얼굴을 묻고/하르르 떨어지는 꽃잎처럼/그냥 이대로 죽고만 싶습니다”-박노해 ‘매화꽃이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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