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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4%p 하락 45%···긍정·부정 ‘팽팽’
민주당 지지율 39%…한국당에 20%p 앞서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효과가 소멸되는 동시에 한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이 9~11일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5%로 지난주(49%)보다 4%가 낮아졌다. 부정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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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탄불 재선거 패배 ‘에르도안 정당’ 창당주역 탈당···신당 출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연합뉴스] 이스탄불과 앙카라 시장 선거 패배가 에르도안 대통령 집권당 분열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함께 터키 ‘정의개발당'(AKP)을 창당한 정치거물 알리 바바잔 전 부총리(52)가 탈당했다. 알리 바바잔 전 부총리(52)는 8일(현지시간) 각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에서 “내가 믿는 원칙·가치·이상과 정부의 각 분야 정책 사이에 심각한 차이가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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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특별인터뷰] “조지아 반러 시위, 국회 비례대표제 도입 결실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옛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남(南) 캅카스국가 조지아에서 일어난 반(反)러시아·반정부 시위 발생 20일이 다가온다. 이번 시위는 지난 6월 20일 러시아 하원의원 세르게이 가브릴로프가 조지아 의회 의장석에서 러시아어로 연설하는 모습에 조지아인의 반러 감정이 폭발하며 비롯됐다. 이날 조지아 검찰은 야당 국민운동연합(UNM) 대표 니카 멜리아를 ‘대규모 폭력’ 주도 혐의로 체포·기소했다. UNM은 미하일 사카슈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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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국 ‘이튼 스쿨’과 한국의 ‘자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자사고’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교육’과 ‘정치’일 것이다. 교육은 줄 세우기에다 경쟁하는 방법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찍어 누르고서라도 좋은 학교에 가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 이 땅의 젊은이들이 ‘도덕’이나 ‘국가’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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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46%···긍·부정률 7개월째 40%대
[아시아엔=편집국] “작년말부터 7개월째 40%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긍정·부정률이 큰 변동 없이 7개월째 40%대를 오가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 25~27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46%로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부정평가 비율은 45%로 전주와 같았다. 연령별 국정 지지도는 20대에서 47%, 30대에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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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말리아 정부 민영방송국 2곳 폐쇄···기자연합 강력규탄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기자] 소말리아 정부에 의해 두개의 민영방송사가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소말리아기자연합(NUSOJ)은 “정부의 의도적인 언론탄압”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ERYAL>과 <HORYAAL 24 TV> 두 민영방송사는 18일(현지시각) 오전 소말리아 정부 당국에 의해 폐쇄됐다. 방송사 폐쇄는 소말리아 공보부에 의해 결정됐다. 이들 방송국은 “경찰이 생방송 중 방송국에 난입해 사전통보도 없이 방송을 중지시켰다”고 소말리아기자연합에 알렸다.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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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백선엽 논란’ 2제···‘명예원수 추대’와 ‘친일군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독일군에서 군인은 ‘민간복을 입은 시민’으로 정의된다. 군법회의가 별개로 있지 않으며 법원에서 판사가 파견된다. 1944년 히틀러 암살을 기도했던 장교들이 총살되었던 장소는 이스라엘의 마사다와 같이 장교가 임관선서를 하는 ‘독일군의 성지’가 되었다. 장교가 장병의 복장 교정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복장은 장병의 분신이며 인격의 연장이기 때문이다. 사관학교에서 장교는 짧지만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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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터뷰] 한-브라질 ‘수교 60년’ 소아레스 하원의원 “한국엔 배울 게 너무 많아”
평양 방문 꼭 이룰 것···브라질-북한 축구교류 성사되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상파울루, 브라질리아, 바이아주 등 브라질 행정수도와 제1의 도시, 대표적인 농촌지역 등을 방문했다. 첫 인상에 자연은 그대로 보존돼 있고 사람들은 여유 있어 보였다. 한국과 비교해보면 조금 느리고 게으른 듯한 답답함도 느꼈지만 무엇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게 부러웠다.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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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46%···민주 39%·한국 23%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긍정·부정률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도 큰 변동 없이 15%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묻자, 4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정 운영을 ‘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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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45%·부정평가 전주 대비 1%p 늘어···30대·40대 61%·57%로 긍정 높아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과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31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설문조사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이 45%로 동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올랐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긍정/부정률은 20대 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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