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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 ‘도청 연루’ 의원이 문방위원장?
SBS 인기아나운서 출신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이 19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으로 엊그제 내정됐다. 그는 지난해 6월 발생한 민주당최고위원회 도청의혹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6일자 사설을 통해 “도청연루 한선교 문방위원장 내정 언어도단이다” “도청연루 한선교 의원, 문방위원장 자격 없다”고 각각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한 의원은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을 무렵 면책특권을 들먹이며 소환에 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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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 일본 ‘집단적 자위권’에 경계와 견제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졸속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허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펴낸 사실을 5일 NHK가 보도했다. 집단적 자위권은 동맹 등 밀접한 관계의 국가가 제3국으로부터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 자신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제3국을 공격할 수 있는 국제법상 권리다. <조선일보>는 6일자 사설에서 “일본, 헌법 재해석으로 평화헌법 무력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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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낯선 새 부쩍 늘어난 서울… 시민과 상생 대책 있어야
최근 몇 년 사이 서울에 서식하는 새들이 부쩍 늘었단다. 서울 지역 주요 하천과 생태공원 등 12곳의 조류 생태에 대한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2009년 이 곳에서 발견된 조류는 43종 3,721마리에 그쳤던 것이 2012년에는 72종 2만여 마리로 늘었다고 한다. 4년 동안 증가한 새의 종은 2배에 가깝고 개체 수는 5배가 넘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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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한국 대륙붕 1만9000㎢ 개발권 인정 곧 요청
정부가 제주도 남쪽 바다 한·일 공동개발구역(JDZ·7광구) 수역의 대륙붕 1만9000㎢에 대한 과학적·기술적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요청서를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이르면 이달 제출한다는 뉴스다. 조선일보는 7월 5일자 1면과 2면에서 “한반도에서 뻗어나간 대륙붕이 오키나와 해구(海溝)까지 자연적으로 연장됐다.”는 정부 입장을 전하며, 남한 영토의 약 20%에 이르는 이곳 해저 대륙붕을 ‘해양영토화’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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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위기에 대처하는 ‘삼성’의 전략
[동아일보]?삼성전자 4년만에 ‘위기경영’ 돌입 삼성전자가 지난달부터 위기에 대응한 시나리오 경영에 나선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최대 시장인 유럽의 재정위기로 유로화의 가치가 급락하자 ‘판매가격 인상’이라는 초강수도 들고 나왔다. 국내 최대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가 위기대응 시나리오 경영에 들어간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하략) *삼성전자는 지난 분기에 반도체 업황이 부진했고,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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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회사는 다 알고 있는, 실업급여 기준의 ‘모순’
[경향신문]?희망제작소 퇴직자 실업급여 부정수급 조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2006년 설립한 ‘희망제작소’가 실업급여 부정수급 의혹에 대한 정부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고용센터는 최근 희망제작소가 서류를 조작해 수급 자격이 없는 퇴직자들에게 실업급여를 받게 했다는 제보를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하략) *희망제작소에서 2006년 이후 160여명의 전체 퇴직자 가운데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은 40여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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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의사들이 목소리를 모으는 것은…
[조선일보]?대한의사협회 “올가을까지 ‘의사 노조’ 결성하겠다” 의료비 정찰제인 포괄수가제(包括酬價制)에 반대하며 수술 거부를 결정했다가 철회한 대한의사협회가 올 가을까지 의사 노조를 결성하기로 했다. 의사협회는 의사 노조를 통해 근무시간을 지키는 준법투쟁도 벌일 수 있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공의(醫) 상당수가 주 100시간 가량 근무를 하고 있어서 의사들이 이런 준법투쟁을 벌일 경우 진료 공백 사태가 벌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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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임기 말 정권에 ‘하던 일이나 잘하라…’
[세계일보]?임기말 국책사업 제동 친박(친박근혜)계가 주도하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인천공항 지분매각, 차기전투기 선정 등 정부가 추진 중인 대형 국책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밀실·졸속 추진’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문제에 대해서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유감을 표명했고, 차기 정부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친박계 인사들이 전면에 나섬에 따라 박 전 위원장의 의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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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희화’된 임기 말 대통령 친형의 영장
[중앙일보 온라인]?조선일보의 황당 오타 ‘이명박 전 대통령’ 조선일보가 1면 톱기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표기해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3일자 ‘이상득 영장방침’ 기사에서 이상득 전 새누리당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라고 오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하략) *조선일보 오타 해프닝으로 이상득 전 의원 검찰출두가 다소 희화됐습니다. ‘만사형통’, ‘상득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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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핏줄’로 이어진 과도한 정치적 상상력
[한겨레]?한-일 군사협정과 ‘친일의 핏줄’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은 수없이 많았지만 그중에는 ‘출생의 비밀’도 있었다. 이 후보가 다른 형제들과 다른 핏줄일 가능성,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본 혈통’일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후보 쪽은 검찰한테 디엔에이 검사까지 받아 해명하는 소동을 벌였다. 하지만 의혹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 부계 혈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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