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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죽음의 가습기’ 책임지는 사람은 없어

    [조선일보] 가습기 살균제 업체들, 유해성 알고도 판매한 의혹 지난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폐를 손상시켜 목숨을 잃게 한 가습기 살균제 업체들이 원료의 유해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가습기 살균제 판매사들의 광고 허위 표시 여부를 조사한 공정거래위 관계자는 7일 “가습기 살균제 업체들이 살균제 원료를 흡입하면 인체에 위험하다는 사실에 대해 충분히 알고도 판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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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뉴스] 한여름밤을 수놓은 ‘홍명보호’ 물결

    영국이 가장 자랑하는 셰익스피어가 만들어낸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을 만끽한 것은 대한민국이었다. 아니 축구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었다. 그들에게 4일 밤(영국시각)은 ‘꿈같은 아름다움’ 바로 그것이었다. 6일치 조간신문들은 일제히 사설에서 영국을 누른 한국축구팀을 다뤘다. “불굴의 투혼이 일궈낸 사상 첫 올림픽 축구 4강”(경향신문) “4강 이뤄낸 젊은들, 축구와 국민 하나 되게 했다”(조선일보) “홍명보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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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안철수, 검증 공세에도 지지도 변함 없어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29호 2012년 8월 1주 결과 요약 2012/7/30~8/3(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25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9% ● 대선 후보 다자 구도 지지도: 박근혜 37%, 안철수 30%, 문재인 10%, 무응답 17% 기존 정치권은 최근 지지도가 급상승한 안철수 원장에 대한 검증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나,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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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어처구니 없는 결혼식 비용에 맞선 새 풍속도

    [동아일보] 결혼식도 경매로 하는 시대 최근 서울 광진구의 W웨딩홀에서 결혼한 이모 씨(28)는 웨딩 경매를 통해 식장을 싸게 구했다. 여러 예식업체의 입찰을 받은 뒤 가장 싼 값에 결혼식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겠다는 곳을 고르는 역(逆)경매를 활용한 것이다. 이 씨는 “마침 예식이 취소돼 홀이 빈 업체가 꽃, 폐백실, 홀 대관료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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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불법 성산업, 이대로 가다가는…

    [중앙일보] “떼제베!” 룸살롱 덮치자 女접대부들 차분히… 2일 오전 0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역 부근 N 호스트바 앞. 승합차에 탄 강남구청 단속요원 7명이 작전을 협의했다. 먼저 여성 단속요원 Y씨가 분위기 파악을 위해 호스트바에 염탐을 다녀왔다. “친구를 찾으러 왔다”며 호스트바를 한 바퀴 쭉 둘러보고 온 Y씨는 상황을 보고했다. 단속반원들이 빌딩을 향해 뛰어들어갔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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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뉴스] 대법관 검찰 몫 인선, 이번엔 제대로 되려나?

    말 많고 탈 많던 대법관 임명동의안이 국회인준을 어렵사리 통과했다. 김병화 대법관 후보는 자진 사퇴를 선택해야 했다. <조선일보>는 대법관 인선 문제를 4일자 사설에서 다뤘다. 이 신문 사설은 “대법원은 추상적인 법전 속의 법률을 실제 사안에 해석 적용해 국민이 겪고 느끼는 법을 만드는 일을 한다”며 “우리사회의 복합적인 목소리를 반영하는 ‘국민의 법원’으로 만든다는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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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뉴스] 기후변화 대응 요구하는 폭염사태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만사 귀찮고 짜증난다는 이들이 많다. 1994년 북한 김일성 주석 사망하던 해 이후 가장 극심한 더위라고들 한다. 한겨레신문은 4일자 “철저한 기후변화 대응 요구하는 폭염사태”란 제목의 사설을 냈다. 날씨가 언론사 사설 소재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론은 간결 단순하다. “폭염사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좀더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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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주말] 아내사용설명서를 읽어보셨나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예요”라는 광고카피가 대유행 한 적이 있다. <한겨레>가 금년 초부터 토요판을 잡지처럼 만들어 읽히는 지면으로 꾸미고 있다는 사실은 ‘맛있는 주말’ 코너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이 신문은 4일자 12면 역시 파격적으로 꾸며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글을 쓴 사람도 기자가 아닌 ‘한 아내’다. ‘아내사용설명서’란 문패 또한 재밌다. 읽다 보면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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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주말] 대선 주자들의 멘토는 누구?

    4달 반 앞으로 다가온 제19대 대통령선거. 그런데 아직도 누가 최종 결승전에 나설지 짐작은 가지만, 단정지을 수 없다. 멘토를 잘 둔 사람이 결승에 나갈 확률이 높지 않을까? 대선 예비주자들은 누구와 주로 의논하는지? <중앙일보>는 주말판 14, 15면을 털어 ‘대선주자 11인, 그들의 멘토’를 소개했다. 아시아엔 독자들께선 어느 멘토가 가장 맘에 드시는지요? 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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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주말] 공감 일으키는 광고카피

    신문에서 종종 눈에 띄고 호소력 있는 광고를 볼 수 있다. 소비자의 구매로 연결시켜야 하는 상품광고와, 독자들을 설득시켜 공감을 이끌어내야 하는 의견광고 모두 그렇다. 제작자가 온갖 머리를 짜내 만든 산물이 바로 광고이기 때문이다. <경향신문> 4일자 7면의 ‘전면광고’는 상품광고도, 의견광고도 아니다. 이렇게 시작된다. “한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신의가 무엇인지 아는 사나이가 있었습니다.(중략) 강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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