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삼성 갤럭시S6-S6엣지 10일 동시 출시···10만원 비싼 엣지 선호도 높아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10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출시된다. 삼성의 여섯번 째 갤럭시S는 양쪽 모서리에 화면을 단 엣지 모델도 선보인다. 고가 스마트폰인데다 신규 모델이라 보조금도 낮아 소비자들 선택이 주목된다. 업계 예상대로라면 2년 약정 조건의 공시 보조금과 대리점·판매점에서 주는 추가 지원금을 합해도 할인액은 15만원 안팎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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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맥주 ‘승승장구’···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8% 증가

    [아시아엔=연합뉴스] 소주와 양주의 인기는 여전히 시들한 반면, 수입 맥주는 올해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류 매출에서 수입 맥주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산 맥주의 매출 신장률이 1.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소주와 와인은 이 기간 매출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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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모디노믹스’ 효과?···무디스, 인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조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일 인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신용등급은 기존과 같이 Baa3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세계 원자재 가격과 유동성 상황 등 구조적 이점에 힘입어 인도 경제가 같은 신용등급 국가들보다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도 정책 당국자들이 중기적으로 경쟁국들 이상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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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인도 전력시장 공략···’뉴델리 그리드테크’서 GIS· STATCOM·ESS 등 전시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8∼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그리드테크(GRIDTECH) 2015’에 참가해 인도와 아시아의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그리드테크2015는 인도 내 최대의 전력 관련 전시회로 매번 11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며 1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효성은 800kV 초고압 가스절연 변전소(GIS), 765kV 초고압변압기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주요 제품인 STATCOM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함께 전시했다. 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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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브라질 ‘국경없는 과학’의 아름다운 얘기들

    [아시아엔=정길화 MBC PD] 브라질 정부가 시행하는 ‘국경없는 과학’ 프로그램이 있다. 이 정책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1기 취임 이후 만들어진 인재 양성 계획이다. 악명 높은 ‘브라질 코스트(Brazil Cost)’와 교육 및 기술 수준의 낙후 상황은 브라질의 적폐다. 호세프 대통령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식했을 것이다. 2011년 발족한 ‘국경 없는 과학’ 프로그램은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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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러 루블 연일 상승세···유로 대비 작년 11월 이후 처음

    [아시아엔=편집국]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가 지속적 상승세를 보이며 금융시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증시에서 유로 대비 루블화 환율은 지난해 11월27일 이후 처음으로 60루블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오후 한때 루블·유로 환율은 59.45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59~60루블대를 오르내렸다. 달러 대비 루블화 환율은 전날 지난해 12월30일 이후 처음으로 56루블 이하로 떨어져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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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포스코 거래사 코스틸 압수수색···MB정부 실세 포항 출신 박재천 회장 출국금지

    비자금 조성·탈세 혐의···관련업체 수사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7일 포스코와 중간재 거래를 하는 코스틸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서울 동대문구 코스틸 사무실과 포항 공장 등에 검사와 수사관 수십명을 보내 회사 재무 자료와 납품대금 거래 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그동안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의혹 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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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블화 급락에 ‘경제휘청’ 카자흐, 수천억 긴급지원 ‘회생 안간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자국기업을 살리고자 수천억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카진포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랏 쿠사이노프 카자흐 국가경제부 제1차관은 6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연말까지 350억 텡게(약 2044억원)를 지원한다”며 “이번 조치는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쿠사이노프는 “2017년까지 국내기업에 약 1천억 텡게(약 5840억원)를 지원한다”며 “기업 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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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귀뚜라미 ‘세계최초 기술’ 거짓광고”···러시아 등 해외수출국서도 신뢰상실 ‘우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보일러업체 귀뚜라미가 제품 성능을 거짓·과장 설명한 광고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거짓·부당광고 행위가 드러난 ㈜귀뚜라미 및 ㈜귀뚜라미홈시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제품에 적용된 ‘4PASS 열교환기’ 및 ‘콘덴싱’ 기술과 관련, 해당 기술이 세계적으로 약 15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음에도 ‘세계 최초’ 문구를 광고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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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토분쟁 중·일, 이번엔 ‘고속철세일즈’ 경쟁···가격vs안전성 걸고 인도 등서 한판 승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고속철 판매원’으로 불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세계 고속철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 총리는 외국순방 과정에서 굵직한 고속철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실리 외교’로 주목받고 있고, 중국에 인프라시장을 잠식당할 것을 우려하는 아베 총리는 만만치 않은 반격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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