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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동티모르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건설이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가 발주한 7억1921만 달러 규모의 수아이 항만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동티모르 남부해안 수아이(Suai) 지역에 해상유전개발용 공급 기지와 항만을 건설하는 것으로, 3.3km 길이의 해상 방파제 건설과 준설 등의 해상 공사와 지원시설 등을 포함하는 육상 공사로 나뉜다. 현대건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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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하이트진로 ‘자몽에이슬’ 인기···롯데주류 ‘순하리’ 열풍에 맞대응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과일소주 전쟁이 시작됐다.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으로 촉발된 과일소주 열풍에 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3일 “자몽에이슬이 지난 19일 선을 보인 지 하루 만에 115만병이 판매됐다”며 “출시되고서 첫 주말이 지난 현재 대부분의 업소에서 출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첫날 판매량은 경쟁상품인 순하리 처음처럼을 뛰어넘는 과일소주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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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서부륙시장 공략 ‘시동’
충칭에 새 공장 착공…연산 30만대 규모 2017년부터 생산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가 중국 중서부 거점 도시인 충칭(重慶)시에 새로운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현대차는 23일 충칭시 량장신(兩江新)구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쑨정차이(孫政才) 충칭시 당서기, 김장수 주중대사, 황치판(黃奇帆) 충칭시장, 쉬허이(徐和誼) 베이징기차 회장 등 한중 양국 인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제5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연산 3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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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재용의 ‘첫번째’ 사과
“메르스 사태로 걱정끼쳐 죄송”…경영권 사실상 승계후 처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경영권을 사실상 승계한 후 처음이다. 또 삼성 오너일가로는 2008년 4월 22일 이건희 삼성 회장의 특검 사태에 대한 사과문 발표 이후 7년여 만에 하는 일이다. 이 부회장은 23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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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화생명, 보험료납입 유연한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 출시
[아시아엔=편집국] 한화생명(www.hanwhalife.com)이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보험료 납입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니버셜 기능을 탑재한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CI보험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병 진단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식·채권 등에 간접 투자해 기본 보장에 추가 수익까지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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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도네시아 발전소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에서 2억3천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T PLN)가 발주한 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에서 75㎞ 떨어진 지점에 501㎿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롯데건설은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인도네시아 업체 후타마 카리야(PT Hutama Karya)와 공동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이 가운데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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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담뱃값 인상 후 판매증가 전자담배 과연 안전한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우리나라는 올해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흡연자가 늘고 있다. 전자담배는 가격이 낮고 니코틴도 적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그런가?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액상(液狀) 니코틴을 마시고 중독되어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니코틴 중독사’는 지난해 12월 사망한 50대 남성의 사인 분석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새로운 사망 사례다. 금년 3월에는 자기 방 침대에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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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뉴욕증시 상장 8천억 조달···한국계 CEO 제임스 박 6600억 보유
[아시아엔=편집국] 활동량을 측정하는 웨어러블(착용형 컴퓨터) 기기 제조업체 핏비트(Fitbit)가 18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증시에 상장해 7억3200만달러(약 8000억원)를 조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공모가(주당 20달러)보다 52% 높은 30.40달러로 거래가 시작돼 이후 공모가 대비 48% 높은 29.68달러로 첫날 거래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핏비트의 기업가치는 41억달러(약 4조5000억원)로 치솟았다. 핏비트가 처음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을 당시 일부 주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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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뉴욕증시 대박’ 한국계 제임스 박의 ‘핏비트’엔 어떤 제품이 있길래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한국계 창업자 겸 대표인 제임스 박(39)씨가 만든 핏비트(Fitbit)란 회사가 뉴욕증시에 상장되면서 대박을 쳤다는 기사가 나왔다. 대부분 기사들이 창업자가 얼마나 부자가 되었냐는 것에 관심을 쏟았는데, 필자는 이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겠다. 핏비트는 8년 전에 창업한 건강과 관련된 웨어러블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한국에선 날씬한 것이 건강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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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루 한갑 흡연자 한달 세금 10만원···9억원 아파트 재산세와 같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하루 한 갑 흡연자가 내는 세금은 9억원짜리 아파트 재산세와 맞먹는다. 현재 우리나라 담뱃값 4500원의 73.4%인 3318원이 각종 세금과 부담금으로 하루에 한 갑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121만1070원을 내야 한다. 지난해까지 56만5641원에서 으로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이는 9억원짜리 아파트 재산세와 비슷한?액수이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담배판매로 거둔 세금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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