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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T “내년부터 5년간 3만6000명 채용”···대졸자 정규직 채용 2배 늘려
[아시아엔=편집국] KT그룹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5G(5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산업 분야에 23조원을 투자하고 3만6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KT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적극적인 투자로 5G와 초고속 인터넷 등 유·무선 인프라를 혁신하고, AI·빅데이터 같은 신규 사업을 키워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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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채용] 농협, 하반기 신입사원 1600명 뽑아···작년 대비 600명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올 하반기 중앙회와 전국 농·축협을 포함해 신입사원인 5~6급 직원 약 160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채용 규모를 지난해 하반기 대비 600여명 확대했다. 농협은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모두 1500여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모두 2300여명을 채용하게 된다. 농협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일부 전문분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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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채용] 삼성그룹 대졸 신입공채 서류 14일 마감···계열사별 선발
서류전형 평가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이뤄지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는 모든 계열사가 서류전형 평가 후 10월 21일 실시한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계열사별로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 등을 진행한 뒤 연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공채 폐지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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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알리바바 마윈, 빌 게이츠 길 가나?···회장직 사퇴, “교육에 헌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54·馬雲·잭 마) 회장이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 회장은 NYT 인터뷰에서 교육 독지(篤志)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10일 알리바바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일은 마 회장의 만 54세 생일이다. 마 회장은 “은퇴가 한 시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교육에 초점을 두고 더 많은 시간과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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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망양지탄’···‘투기와의 전쟁’으로 수도권 부동산 급등 잡아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종합부동산세 강화를 주장하고, 정부도 종부세 강화안을 검토중이다. 지난해 나온 8.2 종합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안정적이지만 수도권 집값의 급등을 못 잡으면 실패다.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매매활성화 정책으로 급증한 유동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세금폭탄이라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투기와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 망양지탄(望洋之嘆) ‘탄嘆’의 뜻새김은 ‘한숨짓다’이니 넓은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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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8] 미술유학···예일대 미대 혹은 파슨스 미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해외유학을 통해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꽤 많다. 이 학생들이 고민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예일대나 카네기 멜론처럼 종합연구중심대학 미대(School of Art)를 가야 할까? 아니면 미술만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미술전문대(Art College/Art Institute)를 가야 할까에 맞춰진다. 여기에 선택의 폭을 하나 더 넓힌다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Department of Ar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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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쓴소리라도 좀 들어주소”···외환위기 극복 한 축 이헌재가 ‘문 정부 경제팀’에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98년 김대중 정부의 금융감독위원장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한 주축은 이헌재다. 시대 변화를 포착해 내는 ‘혜안’과 경제 산업 생태계를 조망하는 ‘통찰’면에서 보기 드문 경세가로 인정받는 이헌재는 최근 경제위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고용 참사, 분배 참사가 발생해도 소득 주도 성장을 ’올바른 정책 방향‘이라고 고집하는 현 정권은 일종의 자기 당위성 함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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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장관에 정경두 합참의장···23년만에 공군출신, 문민화 미뤄져
[아시아엔=편집국]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3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등 5개부처 장관 인사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방장관에 정경두 합참의장을 임명했다. 공군사관학교 30기 출신인 정 신임장관 내정자는?공군 참모차장,?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공군 참모총장을 역임했다.? 공군 출신 국방장관은 이양호 장관 이후 23년만이다. 군출신이 국방장관에 임명됨으로써 민간출신 장관은 또다시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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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구맹주산···‘실물경제’와 기본경제 패러다임‘의 엇박자는 과연?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최근 기무사 문제와 엇박자가 나는 경제정책을 보면 문민통제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정치군인이나 군부의 주류 출신이 아니면서도 국방장관은 군부의 이해관계에 휘둘리고 있다. 경제부처도 ‘실물경제’를 방패삼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이라는 기본 경제 패러다임을 흔들고 있다. 민주시민의식이 투철한 민간인 전문가가 국방관료, 경제관료들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 * 구맹주산(狗猛酒酸) ‘맹猛’의 뜻새김은 ‘사납다’ ‘산酸’의 뜻새김은 ‘시다’이니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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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정일영 인천공항 사장 “입국장 면세점 운영 중소·중견기업에 맡기겠다”
[아시아엔=편집국] 정부가 추진중인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중소·중견기업이 운영을 맡게 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4일 인천공항스카이돔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담배와 초콜릿, 술 등 10여 가지 품목이 입국장 면세점에서 판매될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에 운영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영 사장은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얻은 이익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익으로 돌릴 생각이 없다”며 “발생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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