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로·이순우 행장, 황성호·유상호 대표 등 금융사 임원 대거 중동 방문

    ‘오일머니’ 유치위해 현지 금융사들과 협력 방안 모색 연초부터?윤용로 외환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등 금융사 고위 임원들이 대거 중동길에 오르며 중동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오일머니 유치를 위해 9~15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떠난 ‘한중동 금융협력추진단’에 13개 금융사 임직원 27명이 참여했다. 은행장이나 대표가 가지 못한 금융사는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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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방북…北 김정은, 컴퓨터·인터넷에 큰 관심

    인터넷 활용 자료 수집 지시…컴퓨터 교육·증후군도 언급 세계적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방북한 것을 계기로 북한의 젊은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보여온 태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1년간 북한의 최고 지도자로서 김 제1위원장의 공개활동을 살펴보면 인터넷을 통한 지식 습득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상당한 관심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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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영국 금융가에 사무용 빌딩 첫 보유

    영국 런던의 금융가에 입지한 사무용빌딩 입찰에 아시아 각국의 국부펀드들이 참여해 경합한 결과 중국 국부펀드가 빌딩의 새 주인으로 낙찰됐다. 각국에서 사회경제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중국은 이번 낙찰로 영국에서는 최초로 사무용 빌딩을 보유하게 됐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즈(FT)는 구랍 23일 “세계 최대 사모투자회사인 블랙스톤이 보유하고 있는 영국 런던의 치스윅파크(Chiswick Park)의 사무용 빌딩 입찰에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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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실크로드④금융교류] 한국지점 10곳 고작···베트남의 1/4 수준, 중국은 69곳 설치

    GCC,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의 0.1% 불과 GCC 국가들은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 재정건전성 악화와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따라 다양한 지역으로 분산투자를 시도하고 있다. 2000~2008년까지 아시아지역 투자는 7%에 그쳤으나 2010년 신규투자액의 49%를 아시아지역에 투자했다. 그러나 2012년 9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중동지역 외화차입은 7.9억달러로 전체차입의 0.6%에 불과하다. 중동지역 오일머니 유도가 절실하다. 포트폴리오 투자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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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실크로드③국부펀드] ADIA, SAMA, KIA, QIA 등 1000억불 이상 슈퍼펀드 4개

    ③금융현황 : 세계 1위의 국부펀드 보유 GCC 국가들은 에너지 자원 고갈에 대비해 다양한 산업다각화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금융산업 육성은 산업다각화의 핵심이다. 이들 국가 은행산업의 자산성장률은 금융위기시 5%대로 하락하였으나 최근 10%대로 회복했으며 풍부한 현지 유동성에 힘입어 자산규모가 최근 6년간 2.7배 증가했다. GCC 지역 상업은행 자산규모는 2004년 3447억달러에서 2010년 9395억달러 수준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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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실크로드②무역] GCC, 美·日 제치고 중국 이어 제2교역권 부상

    GCC 경제권이 중국에 이은 한국의 제2교역권으로 성장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12월 12일 발표한 ‘수출시장으로서의 GCC 재조명’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한국과 GCC 경제권과의 교역규모는 1127억달러로 중국(2206억달러)에 이은 두 번째 규모의 교역 대상지가 됐다. GCC와의 무역규모는 한국의 총 수출입 중에서 약 10.4%의 비중을 차지하며 일본(10%)과 미국(9.3%)을 앞질렀다. 국가별로 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439억달러로 가장 크며 아랍에미리트(22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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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실크로드①경제] GCC 경제규모 1만4846억달러 한국 1.3배

    글로벌 금융위기 속 고유가 바탕으로 5% 이상 경제성장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 경제권이 2013년 주목해야할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GCC는 걸프만 연안의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이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고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한 지역협력기구다. 원유를 기반으로 1인당 GDP 평균이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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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실크로드] 한?중동 新금융 실크로드 만든다

    9일 ‘중동지역 한국금융의 날’ 두바이서 라운드테이블 개최 경기침체에 빠진 미국과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을 벗어나 한국이 중동지역을 새로운 금융대안 지역으로 찾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및 한국의 주요 은행 및 증권사 그리고 보험사 간부들은 9~15일 중동 주요 4개국(UAE,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을 방문해 민정관(民政官) 합동 T/F를 구성해 한-중동 금융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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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마닐라메트로 개량사업 계약···동남아시장 진출 ‘청신호’

    코레일이 지난 연말 ‘마닐라메트로 1호선 개량사업’에 대해 필리핀 교통통신부(DOTC: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와 최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철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코레일은 “1984년에 개통된 마닐라 메트로 1호선의 노후된 시설물을 개량하기 위해 2011년 12월 필리핀 정부가 발주한 3건의 프로젝트 가운데 코레일이 노후 레일·시설물 교환 등 14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2건을 수주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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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라의 아랍이야기] 석유 부국 걸프국가들 지하철 건설, 왜?

    사우디 젯다 메트로 디자인 올 4월 최종 확정 사우디 언론 ‘아랍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바라 알 세라이스리 교통부 장관이 상공회의소에서 관련 업체들과 가진 미팅에서 “젯다 시내의 메트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디자인은 거의 끝나 늦어도 5개월 내로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젯다 메트로 프로젝트’는 이미 발표된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에 이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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