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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이런 분을 총리로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그가 어떤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지 살펴보고, 가난할 때에는 그가 어떤 것을 취하지 않는지 살펴보며, 처지가 궁할 때에는 그가 어떤 일을 하지 않는지 살펴보고, 현달할 때에는 그가 어떤 사람을 추천하는지 살펴보며, 부유할 때에는 그가 얼마나 남에게 베푸는지 살펴보는 것이 실로 사람을 감별하는 대원칙이다.”(居視其所親, 貧視其所不取, 窮視其所不爲, 達視其所擧, 富視其所與, 實爲相人之大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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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오늘’ 창립 20돌 ‘한국언론 미래를 묻는다’ 심포지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95년 △미디어 허브를 지향하고 △부패 권력과 자본 및 여론조작을 감시 비판하며 △소셜뉴스 시대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갖고 출범한 <미디어오늘>(대표이사 편집인 신학림)이 13일 창간 20돌을 맞아 ‘한국 언론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미디어오늘·저널리즘학연구소·전국언론노동조합 공동주최로 오후 2~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춘효 박사(언론노조)가 ‘공영언론의 지배구조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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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1일 입양의날] 1990 이문옥 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내부고발자’ 용어 생김 2000 인도 인구 1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구상(2004년 오늘 세상 떠남) ‘오늘’ 5월11일은 입양의 날.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2006년 제정. 입양의 날부터 1주일간은 입양주간.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족(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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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총선 보수당 완승 “영국-중국 경제협력 강화할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야당인 노동당에 완승을 거두면서 중국과 영국의 경제협력도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총선공약집에서 보수당은 ‘중국과 영국 간 교역량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당은 “2009년 이후 양국 교역량이 2배가량 급증했다”며 “보수당은 중국과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홍콩 유력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5일 “영국 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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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馬相生 韓中共榮③] ‘핀테크시대’ 이재용의 히든카드, 마윈의 ‘오래된 욕망’

    [아시아엔=안동일 동북아연구가, 이상기 기자] 핀테크 시대를 맞아 삼성과 이재용의 숨겨진 카드가 있다. 바로 ‘에프엔가이드’라는 회사다. 생소한 이름인데 놀랍게도 다 분해된 e삼성의 마지막 자회사다. 초기 e삼성의 14개 계열사 대부분이 청산됐지만 이 회사만 지금까지 남아 있다. 금융사가 보유한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IT기술을 활용해 가공ㆍ분석하는 회사다. 이 부회장은 주위의 눈총에도 불구하고 지난 15년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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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日해군이 2차대전서 미군에 패한 이유는?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이미 해전에선 잠수함과 항공기의 공격이 벌어졌다. 암호강국 독일은 잠수함으로 재미 봤다. 일본은 해군정세 파악을 그르쳤다. 대포 한 발로 격침시키는 대함거포를 고집한 것이다. 큰 배는 움직임이 둔하다. 잠수함이 물속에서 치고 들어오고 전폭기가 하늘에서 급강하해 기습하면 이를 피해 선회하거나 전진 또는 후진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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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경제토크] 한국 인터넷기업 ‘중국 진출’ 왜 망설이나?

    인터넷시대로 인해, 중국어권 네트워크 사업이 영어권 네트워크 사업을 어린이 놀이로 만들 정도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n(n-1)/2가 인구(n)대비 네트워크 숫자다. 한국의 인터넷 관련 사업의 규모가 1이라고 하면, 30배의 인구인 중국은 거기에 ‘곱하기 30’이 바로 중국인터넷 사업의 크기다. 한국 인터넷기업들은 중국에 진출하지 않고 뭣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이란 말도 후렌퉁이란 말로 바꿔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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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치는 독립운동가 후손 이종걸 원내대표께 드리는 예비역 장군의 제언

    우리 국회도 상원의 기능과 역할을 도입하는 운영을 해보면 어떨까? 우선 상임위 운영을 보다 강화하는 것이다. 외교통일위, 국방위와 함께 정보위는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 정보기관을 국회에서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는 것은 필요하다. 관료 법원 기업 시민운동 등 각 분야에서 일해 온 인재들이 일단 국민에 의해 걸러진 후, 국회에서 훈련받고,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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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馬相生 韓中共榮②] 알리바바 마윈과 삼성 이재용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북아연구가, 이상기 기자] 5월19일 한국에 와 ‘2015아시아리더스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이 부회장이 과연 만나게 될까? 만난다면 무슨 얘기를 나눌까? 마윈의 오찬 연설을 하는 다이너스티홀에서 만난다면 겉치레 인사만 하고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 신라호텔은 이 부회장 동생인 이부진 대표가 CEO가 아닌가? 얼마든지 둘만이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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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지, 이젠 힘내세요! 제가 늘 곁에 있을게요.”

    저 길 끝에서 피곤한 밤손님을 비추는 달빛 아래 힘없이 걷는 발걸음 소리, 소주보다 더 쓴 것이 아버지의 인생살이였을지도 모른다. 변변한 옷 한벌 없어도, 번듯한 집 한채 없어도, 내 몸 같은 아내와 금쪽같은 자식을 위해 이 한몸 던질 각오로 살아온 세월이다. 애당초 사치스런 자존심은 버린 지 오래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5월8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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