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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한민국 여기자,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14일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
2015년 제32회 수상자는?조선일보 강경희 사회정책부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제32회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이 1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이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호미)는 “강경희 기자는 그간 칼럼을 통해 탁월한 분석과 친근한 필치로 주목받았다”며 “특히 데스크로서 굵직한 사회 문제성 시리즈들을 기획, ‘안전후진국 뿌리부터 바꾸자’ ‘무상복지의 역설’ 등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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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프라 강국 대한민국의 ‘핀테크 세계무대 주도’는 정부선택에 달렸다”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는 한국에서는 영어단어에서처럼 금융에 관계된 기술 대신, 앱으로 구현되는 쉬운 인터넷 뱅킹 또는 모바일 송금 및 수금을 가리킨다. 핀테크회사 하면, 주로 기술을 갖춘 벤처들이 기존 금융질서를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을 만드는 것으로 우리는 쉽게 인식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어느 벤처가 핀테크를 구현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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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돈 칼럼] 여든살 노병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이유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산천초목의 푸르름도 날로 더해간다. 사람들은 흐뭇한 마음으로 경치를 즐긴다. 그 경치 속에서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는 네 글자 ‘유비무환'(有備無患)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반 세기 전에 흰 돌 조각들을 깔아 만든 후 요즈음은 손봐주지 않아 부분적으로는 수풀에 가려지기도 하고 혹 산 꼭대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살짝 덮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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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때 화장실 단골 청소당번으로 훗날 총통된 사람은?
1907년 일본의 어느 대학의?총장이 그를 불렀다. “학생이 매일 밤 청소하는가?” “예!” “고맙네, 그런데 공부가 바쁜 학생이 어찌 그렇게 하나?” “저는 중국인 신입생인데 우리나라 화장실이 가장 더러워서 중국의 명예를 위해 매일 청소를 합니다. 이 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자네 이름이 뭔가?” “제 이름은 장개석입니다.” “장개석이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수처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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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학명예총장 탄생한다···메가와티 전 인니 대통령 6월 대구외대서 수여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내 첫 ‘외국인 명예총장’이 오는 6월 탄생한다. 인도네시아 대통령(2001~2004)을 지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르티 투쟁민주당 총재는 내달 초 대구외국어대학교(총장 김수일)에서 명예총장직을 수여받는다. 해외 고위급 저명인사가 국내 대학의 명예총장직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서 명예총장직을 수여한 경우도 전례가 없는 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첫 여성대통령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르티 총재는 올해 68세(1947년생)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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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馬相生 韓中共榮④] 마윈과 이재용, 걸그룹 ‘미쓰에이’서 힌트 찾을까?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연구가, 이상기 기자]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일까. 지난 주말, 알리바바의 주가가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도하 일간지에 크게 보도 됐다. 뉴욕시간 6일 전일대비 1.3% 하락한 79.54달러로 상장 이후 처음으로 8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알리바바 주가는 한때 119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상장 첫날 250억 달러 수주라는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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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개헌, 내년 1월 총통선거 맞물려 득실 다툼 ‘치열’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대만의 여야 정치권이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벌이고 있다. 현행 헌법으로는 대내외적으로 변화해가는 시대적 욕구에 부응하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이뤄진 결과다. 이러한 개헌 논의는 내년 1월로 예정된 차기 총통선거와 맞물려 치열한 득실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제에 가까운 현행 통치구조를 의원내각제로 바꾸는 방안이다. 총통 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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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바양노르솜’ 사막이 ‘푸른 숲지대’로 탈바꿈한 사연
“만나고 대화하면?이해하게 됩니다.?물방울이 사막을 적셔 기화요초(奇花妖草) 피워내듯” 우리?NGO인 ‘푸른 아시아’와 ‘푸른 지구’ ‘호수연대’가?바양노르솜 지역에 함께 하면서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나무를 심으면서 현지인을 고용해서 관리하게 했지요. 우리 NGO들이 나무 살피는 방법과 비용을 지원해서 그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한 정책이 효과를 보기 시작한 것이지요.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kcrp종교간대화위원장] 7년 동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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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월12일] 1962 남산케이블카 개통, 2008 쓰촨성 대지진 9만명 사망실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똑같은 흙속에 뿌리를 두고…봄마다 왜/다른 색의 꽃들을 피우는지…백목련, 홍목련 그늘과/담장 가득 개나리 꽃밭,/진달래 뿌려댄 산 허리춤…늘어선 벚꽃들이/왜 흐드러지게…사연을 알 때쯤엔/꽃들은 웃으며 떨어지고/봄은 떠나는지”-문태성 ‘꽃들은 왜’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오토 폰 비스마르크(1871년 오늘 프러시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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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⑨]장더장·류윈산·장가오리 등 ‘장파3인방’ 시진핑 독주 견제할까?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위상과 모습이 변하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양회에서 장더장 전인대 상임위원장과 위정상 정협 주석은 약속이나 한 듯 자신들의 연설에서 시진핑 주석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시 주석의 지도방침과 정치철학을 따르자는 다짐이었다. 각각 18차례, 15차례나 시 주석을 거명했다. 관례상 당 최고책임자의 지도방침을 언급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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