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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 “내 꿈은 중국의 빌게이츠···향후 30년은 데이터기술이 지배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19일 “앞으로 30년은 DT(데이터 기술·data technology)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선일보사 주최로 열린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오찬 기조연설을 통해 “인류는 그동안 3가지의 거대한 기술 혁신이 있었는데 첫째가 증기기관, 둘째가 에너지 기술, 셋째가 IT였고 각각 50년 정도의 전성기가 있었다”면서 “IT 혁신이 20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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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모티브’로 행복 그리는 김소형 개인전 26일 아트스페이스H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 물고기를 모티브로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김소형씨의 개인전이 열린다. 울산 출신의 작가 김소형씨는 5월26일~6월7일 아트스페이스H에서 ‘꿈을 향해’를 타이틀로 내걸고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 주제는 ‘행복’. 평면 페인팅에 손으로 일일이 만든 작품들과 사람 형상의 수많은 인형 등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며 찾아 헤매는 행복에 대한 인상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신작 20여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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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빌 게이츠씨, 당신들 평양 사회사업가 ‘백선행’ 이름 들어보았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뜻을 세우는 것을 입지(立志)라 한다. 뜻을 세우고 추진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특히 학문이나 사업, 깨달음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자신의 결심이 중요하다. 천하의 모든 일은 마음이 가는 곳을 따라 그것이 기준이자 목표가 된다. 그렇다면 마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은 정신에서 분별(分別)이 나타낼 때가 마음이다. 그 마음에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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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馬相生 韓中共榮⑤] 이재용이 4살 연상 마윈과 부친한테 새겨들어야 할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이상기 기자] 중국의 텐센트, 미국의 블리자드, 일본의 닌텐도와 대적해야 하는 게임 분야에서 알리바바를 우군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면 한국 제임비즈의 앞날은 사자가 날개를 단 형국일 것이다. 한국이 IT강국이라고들 하는데 실상 IT소비강국일 뿐 제대로 된 글로벌 IT기업이 없다는 자조 섞인 얘기가 많다. 삼성전자도 순수 IT기업이라기보다는 제조업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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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주소 상속’ 법제화를 제안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메일 주소에 관해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주소는 앞 부분은 ‘winwin0625’입니다. 거기에는 약간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winwin은 상생(相生)이란 뜻을 담고 있어 제가 좋아하는 말이지요. 0625는 무어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메일을 만든 날입니다. 2002년 6월25일, 한일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 시합 직전 만들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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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과정 잘 보면 ‘북한 급변사태 해결책’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독은 1960년대 중반부터 동방정책을 추진하여 동독과 꾸준한 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하면서 동독을 내부적으로 개혁, 개방시켜 양독이 기능적으로 수렴하게 되는 통일정책을 구상하고 수행해 왔다. 서독의 적극적인 통일정책이 고르바쵸프의 등장과 더불어 가속화 효과를 내게 됨으로써 서독으로의 흡수통일이 불가피 내지 불가항력이 되는 상황이 조성된 것이다. 동독지도층이 동독의 전반적인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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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잔혹사···’비더마이어 시대’서 나치·소련군의 ‘부녀자 성폭행’까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비엔나에서 진격 멈춘 적군(Red Army). “이 넋 나간 동지들아. 베를린에 미군보다 먼저 들어가란 말이다.” 스탈린이 호통을 쳤다. 서둘러 진입했다. 그때가 1945년 4월 21일. 폐허와 벽돌 더미 속에서 독일 여성을 보이는 족족 겁탈했다. 열살 소녀를 부모 눈앞에서 능욕했다. 예순 다섯 어머니와 스물두 살 딸을 나란히 눕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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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김대중·김종필 ‘3김’ vs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3인’ 비교해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3인의 특성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제 김영삼(YS), 김대중(DJ), 김종필(JP) 등 3김을 그에 견주어보자. YS는 오다 노부나가다. “꾀꼬리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고 할 만큼 직정적이고 공격적이다. 하나회 숙정, 금융명제 실시는 DJ도 JP도 못한다. 하나회를 숙정했기 때문에 한국정치에서 군부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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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동성혼인’ 허용 움직임에 대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미국기독교계에서는 동성(同性) 짝짓기 허용 문제로 무척 소란스럽다고 한다. 5월14일자 <양키타임스>는 ‘동성혼인 허용 교회 화들짝,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동성혼인은 ‘동성인 두 명의 남자 또는 두 명의 여자끼리 혼인하는 관습’을 말한다. 동성간 혼인제도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과 종교, 관습을 통해 규제해왔다. 그런데 몇몇 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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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이석우, 핀테크 세미나서 금융당국 규제 ‘작심 비판’···임종룡 금융위 대책 ‘관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정부의 규제를 정면 겨냥해 작심 발언했다. 이석우 공동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서강대 금융법센터 주최로 열린 핀테크 학술대회에 패널로 참석해 “중국은 머니마켓펀드(MMF) 위어바오(餘額寶) 잔액이 100조원이라는데 고작 10만원 송금하는 뱅크월렛카카오가 무슨 핀테크냐. 다음카카오를 핀테크 기업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며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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