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23일]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투신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유서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렇게 많은 중에서/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밤이 깊을수록/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이렇게 정다운/너 하나 나 하나는/어디서 무엇이 되어/다시 만나랴”-김광섭(1977년 오늘 세상 떠남) ‘저녁에’ “내 입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나올 때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민성우 배한성, “‘밥心콘서트’로 빈곤가정에 사랑 전해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민성우 배한성씨가 ‘밥心’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 지구촌사랑의쌀문화예술단(단장 배한성)이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선음악회 밥心콘서트’를 연다.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소속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지구촌사랑의쌀문화예술단은 지난 3월 배한성씨가 단장으로 임명돼 결성됐다. ‘밥心콘서트’는 배한성 단장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는 밥을 굶을 만큼 찢어지게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누구보다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을 잘 알고있다”는…

    더 읽기 »
  • 칼럼

    [최재천 칼럼] 전갈과 바퀴벌레의 눈물 겨운 자식 사랑

    1980년대 중반 나는 파나마 운하 한가운데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열대연구소에 자주 드나들었다. 원래 산봉우리였던 곳이 운하가 건설되며 물이 차올라 바로 콜로라도(Barro Colorado)라는 이름의 섬이 되었는데 그곳에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대연구소를 지은 것이다. 나는 그곳에 몇 달씩 머물며 민벌레(zorapteran)라는 희귀한 곤충의 행동과 생태를 연구하고 있었다. 어느 날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전갈 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美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위민크로스DMZ 넘어 더 큰 뜻을 이루십시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글로리아 스타이넘 선생님.?기억 나시는지요? 벌써 13년이 지나는군요. 우리는 제가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절이던 2002년 가을 뵈었지요. 그해 9월27일 제주 서귀포KAL호텔에서 한국기자협회와 여성부 공동주최한 ‘여성운동과 언론’ 세미나에서 선생님께서 특강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러분은 여기자가 아닙니다. 그냥 기자입니다. 언제든 꿈과 도전정신을 늘 간직하십시오. 그것이 알파요 오메가입니다”라고 하셨지요. 그날 밤 야외가든에서 밤늦게까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필리핀 기자 낙산사 무문스님에게 길을 묻다

    아시아기자협회(AJA)와 함께한 이번 한국여행은 기쁨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지난 4월 봄날, 이상기 아자 창립회장과 파키스탄에서 온 라훌 아이자즈 기자와 3일 동안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필자는 이번 여정 동안 한국에서 존경받고 있는 낙산사의 무문스님을 만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늘씬하고 잘생긴 키에 승복을 입은 무문스님의 모습에서 성스러운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 스님께서 보여주신…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부처님오신날 추천하는 사찰음식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부처님오신날’이 오면 웰빙시대에 걸맞는 사찰음식을 생각하게 된다. 사찰음식은 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삼국시대부터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고려시대에는 육식을 자제하고 채식을 권장하는 식문화가 널리 확산되었다. 숭유억불(崇儒抑佛) 정책을 편 조선시대에도 서민들의 음식문화에 깊이 자리잡았다.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이 ‘웰빙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국의 사찰음식은 사찰이나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북한 탄도미사일 수중발사실험 어떻게 대처할까?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제독] 북한은 지난 5월8일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한미 정보당국이 ‘KN-11’로 명명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Submarine Launched Ballistic Missile)의 수중발사시험을 했다. 그리고 최근 시험에 성공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을 이르면 1∼2년 내 실전 배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1994년 소련에서 들여온 골프급 잠수함을 역설계하는 방식으로 20여년 만에 SLBM은 물론…

    더 읽기 »
  • 동아시아

    마윈의 ‘코리안페이’ 파트너 누가 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앞으로 카드 수수료 등은 무한히 내려갈 것이며, 여러분은 기존의 카드가 아닌 다른 (현재는 들어 보지도 못한) 카드를 가지고 다닐 날이 곧 도래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존의 소매점들이 기존 업체가 아닌 핀테크 업체로 몰릴 것이기 떄문이다. 2.5% 카드 수수료를 내는 업체가 0.25%로 결제를 대행하는 업체로 옮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분노·질투·좌절에서 빠져나오는 7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을 살아갈 때 가장 속이 상하는 것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일이 아닐까 한다. 더욱이 윗분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그 속상함의 도가 한층 심할 것이다. 그 속상함의 내면에는 시기, 질투, 분노, 자존심, 이런 것들이 자신을 괴롭힐 때가 많다. 이럴 때 대부분의 종교나 성현들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제6회 내마음의 스승’ 행사···”선생님 늘 그 자리 지켜주십시오”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내 마음의 스승’ 행사가 15일 저녁 서울 인사동 아리랑가든에서 열렸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내 마음의 스승’ 모임은 분야별 어른들을 모시고 그들의 자취를 돌아보고, 후배 세대에 뜻을 전하기 위해 2010년 이후 계속 돼왔다.   이날 행사에서 강지원 변호사는 “우리 사회에 스승이 안 계시다지만 여기 모이신 분들이 모두 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