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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⑥] ‘성공으로 이끄는 배려’ 3원칙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 인재개발원] “이게 다 너를 위해서야” 혹은 “너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말을 듣거나 해본 적이 있는가? 이같은 말은 표면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배려를 하면서 종종 ‘여우와 두루미’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두루미는 상대방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고 서로를 초대했지만, 결과적으로 마음의 상처만 입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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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마이 홈’의 역설···민주혁명 저지에 이보다 더 좋은 정책은 없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19세기 전반기는 왕정을 공고히 하고 민주혁명을 저지하려던 시대였다. 그때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전개된 정책이 바로 비더마이어 시대의 ‘마이 홈’(my home) 정책이다. 1910년대 일본에도 그 개념이 들어 왔다. 종래에는 집 내부가 다 터져 있었다. 여기서 저쪽으로 가려면 각 방과 실을 다 거쳐 갔다. 사생활, 그런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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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현스님, 변선환 목사 20주기 추모사 “이웃종교간 대화는 부처님 최고의 가르침”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스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간대화위원장] 20년 전 이 땅의 다른 종교들이 이웃종교로 더 가까이 살아가게 하는데 커다란 마중물 역할을 하신 ‘일아’ 변선환 목사님 영전에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변선환 목사님과 함께 종교간 대화운동을 이끌었던 여러 선배 스승님들을 존경하는 후학의 한 사람으로서 대화의 성지 가운데 중요한 곳인 감리교신학대에서 주최하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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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공휴일 지정 아시아 국가는?
1956년 11월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차 세계불교도대회는 양력 5월15일을 석가탄신일로 결정했으며, UN은 1998년 스리랑카 세계불교도대회 안건대로 양력 5월 중 보름달이 뜬 날을 석가탄신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1975년 1월27일 대통령령으로 석가탄신일(4월8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는 대만, 마카오, 홍콩 등이 부처님오신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기념법회·연등놀이·관등놀이·방생·탑돌이 등 기념행사를 연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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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의 ‘무학(無學)’ 모친과 IDEO사의 공통점은?
지리산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의 모친은 초등교육조차 받지 못해 한글도 깨치지 못했지만 당신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은 몸으로 배워 그것을 실천하고 산다고 한다. 주로 촌에서 농사짓고 자식 키우는 것이 대부분으로 이것은 온전히 그 자체가 된다. 요즘 각광을 받는 전문가가 인터랙션 디자이너다. 이들은 경험과 서비스, 시스템 등의 비물질적 관점에 초점을 두고 디자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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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5월24일] 1941 美가수 밥 딜런 출생, 2010 개성공단 제외 남북교류협력 전면 중단
“딜런은 록 역사에 있어서 어떤 아티스트보다 두드러진 업적 한 가지를 남겼다. 그것은 ‘가사쓰기’였다. 너무 난해하여 의미를 꿰뚫기는 어렵지만 정직하고 초현실적인 딜런의 가사만큼 신의 칼날처럼 듣는 이의 마음을 찌른 예는 일찍 없었다.”-제임스 오도넬(록 평론가) <The Rock Book>에서 “아무 것도 갖지 않았을 때 잃을 것도 없지. 그러면 넌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감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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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이웃종교 지도자 축하메시지···교황청 “현대판 노예해방이 부처님 참뜻”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기독교 천주교 등 기독교, 천주교, 천도교 등 국내외 이웃종교 지도자들이 축하 메시지와 불교행사 참석 등을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축하했다. 로마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는 지난 11일 경축메시지를 발표해 “무엇보다 생명존중의 사상을 중심으로, 더 이상 서로를 종이 아니라 형제자매로 대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인 장루이 토랑 추기경은 “노예살이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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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⑩]달라진 방한 행보, 이번엔 ‘광폭 비지니스’···”핀테크 ‘코리안페이’ 한국파트너 물색중”
‘아시아엔’은 5월 18~19일 한국을 방문해 예전과 달리 ‘광폭 비지니스’ 행보를 보인 마윈 회장의 19일 기자간담회 전문을 몇차례 나눠 싣는다. 마윈 회장은 “지난 2년 간 한국에 3번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지는 걸 느낀다. 한국 미디어와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날이다. 어떤 질문이든지 환영”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한국 기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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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 ④] 세테크는 재테크의 ‘기본’, 절세 금융상품 꼼꼼히 따져라
[아시아엔=홍승돈 CFP, 스탠다드차타드 PB] 이번 호에선 금융상품에 붙는 세금에 대해 알아보자. 재테크 혹은 자산증식에 있어 ‘세금을 꼭 이야기해야 하는가’ 라고 한다면 당연히 ‘그렇다’ 라고 답할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1%대의 초저금리시대에는 더더욱 세금을 살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4.0%의 금리 상품과 4.5%의 금리 상품을 놓고 둘 중 어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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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소련 인공위성 발사와 2008년 금강산관광객 피격사건 공통점은?
사건발생 8시간?지나도록?대통령은 보고 못 받아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너무 오래 걸렸다. 2008년 7월11일 새벽 4시50분. 금강산 관광객이 총에 맞아 죽었다. 대통령은 8시간 30분 지나서야 알았다. 1976년 9월6일 오후 1시57분,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데공항. 소련군 미그 전투기가 귀순했다. 미국 대통령은 바로 알았다. 일본 총리는 그때 오사카행 열차 신칸센 안에 있었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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