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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통일과정 잘 보면 ‘북한 급변사태 해결책’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독은 1960년대 중반부터 동방정책을 추진하여 동독과 꾸준한 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하면서 동독을 내부적으로 개혁, 개방시켜 양독이 기능적으로 수렴하게 되는 통일정책을 구상하고 수행해 왔다. 서독의 적극적인 통일정책이 고르바쵸프의 등장과 더불어 가속화 효과를 내게 됨으로써 서독으로의 흡수통일이 불가피 내지 불가항력이 되는 상황이 조성된 것이다. 동독지도층이 동독의 전반적인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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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잔혹사···’비더마이어 시대’서 나치·소련군의 ‘부녀자 성폭행’까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비엔나에서 진격 멈춘 적군(Red Army). “이 넋 나간 동지들아. 베를린에 미군보다 먼저 들어가란 말이다.” 스탈린이 호통을 쳤다. 서둘러 진입했다. 그때가 1945년 4월 21일. 폐허와 벽돌 더미 속에서 독일 여성을 보이는 족족 겁탈했다. 열살 소녀를 부모 눈앞에서 능욕했다. 예순 다섯 어머니와 스물두 살 딸을 나란히 눕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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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김대중·김종필 ‘3김’ vs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3인’ 비교해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3인의 특성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제 김영삼(YS), 김대중(DJ), 김종필(JP) 등 3김을 그에 견주어보자. YS는 오다 노부나가다. “꾀꼬리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고 할 만큼 직정적이고 공격적이다. 하나회 숙정, 금융명제 실시는 DJ도 JP도 못한다. 하나회를 숙정했기 때문에 한국정치에서 군부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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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교회 ‘동성혼인’ 허용 움직임에 대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미국기독교계에서는 동성(同性) 짝짓기 허용 문제로 무척 소란스럽다고 한다. 5월14일자 <양키타임스>는 ‘동성혼인 허용 교회 화들짝,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동성혼인은 ‘동성인 두 명의 남자 또는 두 명의 여자끼리 혼인하는 관습’을 말한다. 동성간 혼인제도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과 종교, 관습을 통해 규제해왔다. 그런데 몇몇 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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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카오 이석우, 핀테크 세미나서 금융당국 규제 ‘작심 비판’···임종룡 금융위 대책 ‘관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정부의 규제를 정면 겨냥해 작심 발언했다. 이석우 공동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서강대 금융법센터 주최로 열린 핀테크 학술대회에 패널로 참석해 “중국은 머니마켓펀드(MMF) 위어바오(餘額寶) 잔액이 100조원이라는데 고작 10만원 송금하는 뱅크월렛카카오가 무슨 핀테크냐. 다음카카오를 핀테크 기업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며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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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유고’ 등 북한 급변사태 대비 시나리오 준비돼 있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의 급변사태는 “북한체제가 붕괴 또는 해체되어 북한을 통제하거나 책임질 수 없는 상태가 도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김정은의 유고 후 과도체제 혹은 후계체제가 정착되지 못하고 군부 쿠데타나 민중항쟁의 폭발 등으로 북한체제가 마비상태에 이르는 상황을 상정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북한 급변사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이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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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일 발효 ‘싱가포르 드론 관련법’이 관심 끄는 이유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최근 싱가포르 국회에서 통과된 드론 관련 법안이 오는 6월1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드론 매니아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드론 관련 법안은 7kg 이상의 드론을 날리려면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이는 실제로는 면허증이라기보다 허가증 또는 등록증 정도에 해당된다. 또한 정부는 드론 금지구역을 구체적으로 지정하게 된다. 싱가포르 교통부는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중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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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희 식약처장, ‘가짜 백수오 파장’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지요?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白首烏)’ 제품 상당수가 가짜”라는 4월22일 한국소비자원 발표 이후 유통업계와 주식시장에서 가짜 백수오 논란이 뜨겁다. 한국소비자원은 홈쇼핑 6개사 및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8개 회원사에 백수오 관련 제품에 대해 보상안 마련을 권고했다. 가짜 백수오를 판매한 내츄럴엔도텍은 코스탁 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해 주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Korea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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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립대(알바니) 국제교육정책학연구원장 인터뷰

    ?킨서?교수 “英 노팅엄대 아시아 분교가 가장 성공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케빈 킨서 뉴욕주립대(알바니) 교수는 국제교육정책학연구원 원장은 대학교의 해외진출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매거진 N>은 그와 ‘아시아 해외분교 증가현상’에 대해?인터뷰했다. ?해외분교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대학은 어디인가. “해외분교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대학은 파슨스디자인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로, 20세기 초 파리에 분교를 냈다.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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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권 대학진학률 전세계 으뜸···21세기 들어 급증

    해외유학도 2~6배 늘어…경제발전 따른 교육수요 증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0년간 아시아의 대학입학률이 급증했다. 고급 인적자원에 대한 사회경제적 수요가 늘어나고, 대학교육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아시아의 대학교육’) 아시아의 대학진학률이 급증하고 있다. 유네스코 통계기구이사회에 따르면, 1970년 세계 대학입학(등록)인구는 3260만명에 불과했지만, 2011년엔 1억8220만명으로 급증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2011년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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