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일본은 한국거주 일본인 메르스 대책도 세워놨는데···

    정부 대변인 “한국 메르스 상황 긴밀히 주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한국 내 사망자 발생 소식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본내 환자 발생에 대비하라고 전국에 지시했다”고 <교토통신>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내 메르스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 보도를 당연히 주시하고 있다”며 “후생노동성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푸단대 연구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물질 찾았다”

    ‘중국과학보’ 보도···장스보 미생물연구소장 “감염환자 수치 낮추는데 역할 기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과학보>(中國科學報)는 2일 “중국 연구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보는 “상하이 푸단대학 장스보(姜世勃) 병원미생물연구소 소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2013∼2014년 항(抗) 메르스 물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폴리펩티드(아미노산 다중결합물) ‘HR2P-M2’를 얻어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또 국제 코로나바이러스 전문가들과 협력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홍콩당국 “한국 다녀온 홍콩의사 메르스 의심증세”···서울과 의료교류 임시 중단 요청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최근 한국을 다녀온 홍콩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홍콩 보건당국이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의료계와의 일시적인 교류 중단을 요구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코윙만(高永文)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특히 서울 지역과 의학전문 교류를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코 국장의 발언은 퀑화(廣華)의원 소속 30대 의사가 지난달…

    더 읽기 »
  • 동아시아

    조기대응 실패 사망자 발생 한국, 중·일·홍콩 등서 ‘메르스 왕따국가’ 비판

    서울발 여행객 감시 강화···홍콩,?메르스 환자병원목록 요구 ‘봉황망’ 인터넷 설문 79% “한국 전체이미지에 나쁜 영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한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사망하고 감염 의심자의 중국방문 강행 등을 둘러싸고 중국과 홍콩, 일본 등 주변국가들이 한국을 다녀온 자국민에 대해 특별관리하는 등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특히 홍콩당국은 한국에 메르스 환자 병원 목록을 요구하는 등 한국이 ‘메르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3일] 1736 ‘세한도’ 추사 김정희 탄생, 1986 한국 36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6월이 오면 온종일 나는 향기 나는 풀숲에 임과 함께 앉아/산들바람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는 눈부신 높은 궁전을 바라보련다./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짓고 온종일 아름다운 시를 읽으련다…아, 생명이여 즐거워라, 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이 오면’ 6월(음력 5월 즈음)은 매우(梅雨) 즉 매실을 영글게 만드는 비가 내리는 때라는 일컬어짐. 6월의 꽃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맥주판매 전세계 10위 중 4종이 중국산···쉐화 1위 비롯 칭다오·옌징·하얼빈 ‘대약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이 선호하는 술은 바이주(白酒)인가 맥주인가?” 중국인들은 최근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바이주보다 맥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10종의 맥주 가운데 4종이 중국산 맥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시장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와 공동으로 작년 세계맥주 판매순위를 조사한 결과, 중국의 쉐화(雪花)맥주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쉐화맥주는 중국 맥주시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 음주·신호무시 ‘악질 자전거운전’ 단속 강화···3년내 2회 위반 적발땐 안전교육 받아야

    [아시아엔=편집국] “음주운전, 신호 무시, 보행자 방해, 브레이크 미장착” 일본 경찰당국은 상습 교통질서 위반 자전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강좌 수강을 의무화하는 새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1일부터 실시됐다. 이날 발효한 새 도로교통법 시행령은 “음주운전, 신호 무시, 보행자 방해, 브레이크 미장착 등 14개 항목의 ‘위험 행위’로 3년 안에 2차례 이상 적발된 자전거 운전자(14세 이상)는 의무적으로…

    더 읽기 »
  • 중국 인터넷서 ‘집중포화’ 맞는 일본인 기내 흡연···”요우커 비난할 땐 언제더니”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 남성이 중국 항공기 내에서 흡연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일본 국민의 ‘교양’과 ‘매너’가 중국 인터넷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일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일본인 남성 승객이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상하이 푸둥공항으로 가려던 중국 남방항공 CZ557편에서 화장실에 숨어 흡연하다 적발됐다. 이 일본인 남성은 몰래 소지하고…

    더 읽기 »
  • 미래에셋, 내부거래 가파르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규모가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벌닷컴이 내놓은 30대그룹 내부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액은 2013년 900억원에서 작년에 3천억원으로 급증했다. 증가율 233%로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KCC가 2200억원에서 3800억원으로 73%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SK그룹이 18% 늘어난 것을 비롯해 모두 14개그룹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메르스 공포’ 中관광객 방한 취소···정부 ‘제2의 사스’ 방지 총력

    일본과 관광객 유치 경쟁, 격차 더 벌어질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이 한국 여행 예약을 취소하고 국민들 소비심리도 위축돼 메르스 공포가 회복세로 돌아선 소비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확산으로 관광은 물론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내수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2003년 상황이 재연되는 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