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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유람선사고 구조협력하겠다”···아베 총리 시진핑·리커창에 서한 전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중국 양쯔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구조작업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중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 중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지원 요청은 받지 않았다”며 “서한의 형태로 주일 중국대사관을 통해 (구조 작업 협력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 명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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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침몰 여객선 ‘동방의별’, 세월호와 ‘닮은꼴’과 다른 점
수차례 개조:60m 설계가?76.5m로 늘어나/무리한 운항:사고지역 7차례 악천후 경보 무책임 선장:구조신호 제때 안보내고? 탈출/더딘 구조작업:침몰 직후 2시간 20분 허비 세월호와 다른점···한밤중 악천후 속 순식간에 전복 [아시아엔=편집국] “수차례 선박 개조, 무리한 운항, 먼저 빠져나온 선장, 황금시간 놓친 구조 작업….” 1일 밤 456명을 태우고 양쯔강에서 침몰한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 사건이 세월호와 비슷한 점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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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4일 세계침략희생아동의 날]1798 플레이보이 카사노바 사망, 1989 천안문 사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하루 해가 갑니다.//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창가에 턱을 괴고/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해가 갑니다.”-김용택 ‘6월’ “막은 열렸다. 6월 4일 밤, 총소리 세 방이 밤하늘에 울렸다.”-사발카르 <인도독립전쟁>(1857년에 시작된 세보이(동인도회사의 인도인 용병)에 의한 반란기록. 인도인이 혁명의 성서로 일컫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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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中체류 한국인 메르스 환자, 거짓정보제공 혐의로 기소될 수 있어”
코윙만 식품위생국장 “공항서 거짓정보 제공 증거충분하면 기소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코윙만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한국인 남성 K(44)씨가 홍콩으로 돌아오면 지난달 26일 홍콩 공항에서 의료진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코 국장은 메르스 대응책 논의를 위해 열린 입법회(국회격) 특별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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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한국관광에 메르스 영향 없어”···주의사항 당부하며 여행상품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은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늘고 있지만 한국 현지 여행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신경보>는 3일 “중국 국가여유국과 외교부는 중동지역 여행사들에 메르스 관련 주의사항을 소책자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배포하라고 당부하고, 현수막과 공항·항만의 공고문 등을 통해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가여유국은 하지만 한국 등 메르스 발생지역에 여행 제한이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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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르스 감염의심 한국인 3명 추가 격리
중국 69명 중 8명·홍콩 19명 6명 등?한국인 두나라서 14명 격리중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K(44)씨와 밀접하게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인 3명을 추가로 격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중국 외교가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날까지 K씨와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돼 격리된 한국인은 8명으로 종전보다 3명 늘어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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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로 공연·전시 잇단 취소···김포 네팔구호 사진전 연기
가수 이문세 “공연쪽에도 비상 걸렸지만 무대 지킬 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가 다중이 모이는 공연 및 전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네팔 대지진 참사 후원을 위해 8~14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조진수 사진전’이 잠정연기됐다. 조 작가는 “한달 이상 밤 새워 준비해 온 사진전 연기가 무척 아쉽지만, 메르스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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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병원 공개 국민 82.6% ‘찬성’···여당 “정부, 병원명단 공개하라”
보건당국 불가 입장 고수···감염관리학회 “환자 빠져 나간다”며?‘반대’ [아시아엔=편집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감염자가 30명까지 늘어나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이 메르스 감염자 발생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일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2.6%가 메르스 대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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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가제품 대량수출로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커
월스트리트저널 “中 내수부진·美 원유생산, 유럽 성장침체가 글로벌 디플레 주범” [아시아엔=편집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글로벌경제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국가의 디플레이션 압력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고속 성장에 대비해 생산 설비를 확장한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중국의 저성장을 이겨내려고 수출에 나서면서 미국 등 다른 나라의 물가를 억누르고 있다”며 “중국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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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일본 아베 총리 회동···신격호 총괄회장은 아베 부친·외조부와 교분 깊어
[아시아엔=편집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일본명 시게미쓰 아키오, 重光昭夫)이 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이 보도한 아베 총리의 동정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4시14분부터 약 10분간 도쿄 지요다구의 총리 관저에서 신 회장과 면담했다. 면담 내용과 목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 회장과 아베 총리는 집안끼리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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