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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회의 7일 독일서 개막···우크라이나 침범 러시아 올해도 배제
그리스 구제금융·우크라이나 사태·자유무역협정 등 현안···연말 기후변화협약 앞두고 공동성명?주목 [아시아엔=편집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크륀 지역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올해 의장국 독일은 ‘생각은 먼저, 행동은 함께’라는 모토를 내걸었다. 참가국들은 △세계경제 현안 △기후변화 대책 △여성권리 신장 △에볼라 퇴치 △우크라이나 사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이슬람국가(IS) 대처 △이란 핵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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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서 ‘줄타기 외교’···푸틴 방일 유도 쿠릴 4개섬 회복 ‘속셈’
우크라이나엔 26억달러 지원 약속···日언론 “상황 여의치 않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주요 7개국(G7) 일원으로 표면상 러시아를 압박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내 일본 방문을 실현해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 반환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속셈이다. 아베 총리는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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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금연조례 시행 1주일, 33% 규정 어겨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일부터 공공장소를 비롯해 작업장, 대중교통시설 등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최강의 금연조례 시행에 들어간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규정위반이 속출하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엄격한 금연조례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공장소 3곳 가운데 1곳 꼴로 금연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데일리>는 7일 “베이징 위생감독소가 금연조례 시행 1주일간 2406곳을 조사한 결과 약 700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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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크카드 고객에 무료 해외여행자보험
[아시아엔=편집국] KB국민카드는 LIG손해보험과 손잡고 체크카드 가입고객을 해외여행자 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준다.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KB국민 체크카드(마에스트로 체크카드 제외)로 항공 요금을 전액 결제하거나 패키지여행 상품을 50% 이상 결제하고 해당 항공편에 탑승하면 자동 가입된다. 가입 고객은 해외 여행에서 발생한 고도 후유 장애, 상해의료 실비, 질병의료 실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 납치 등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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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 통상임금 소송 ‘세모으기’
조합원 1만2천여명 서명…집단소송 제기 방침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집단소송을 제기할 조합원을 모집한 결과 1만2천여 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울산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18일부터 집단소송에 참여할 조합원의 위임장을 접수했으며, 희망 조합원은 위임장에 서명하고 참가비 1만원을 납부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조만간 전체조합원 이름으로 통상임금 집단소송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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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강공···”삼성물산+제일모직 반대하라”
국민연금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주요주주에 서한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추진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을 비롯해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주요 주주들에게 합병을 반대하라고 요구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 5일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과 삼성 계열사들에 서한을 보내 이번 합병이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불합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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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제니시스’ 등 블록버스터 공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복귀·이병헌 출연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할리우드 영화산업계의 올여름 컨셉은 ‘블록버스터 속편’과 ‘여성 관객용 코미디 영화’다. 올여름 북미 박스오피스를 주도할 블록버스터 속편은 <주라기 월드>와 <터미네이터-제네시스>. 전편들만큼 흥행대박을 터뜨릴 쌍두마차가 될지 주목된다. 7월 개봉되는 <주라기 월드>는 22년 전 첫선을 보인 <주라기 공원>의 후속 작품이다. 관심에서 멀어졌던 공룡 테마 파크를 다시 부각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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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이상 미국 도시 살펴보니···
뉴욕 849만명으로 최다, 전국 10곳 불과···IT중심 새너제이 ‘100만?도시’ 첫 진입 LA·시카고·휴스턴·필라델피아·피닉스·샌안토니오·샌디에이고·댈러스·새너제이 순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10년 만에 50대 도시 재입성···도시 90% 이상?2만5천 불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휴스턴, 필라델피아, 피닉스,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댈러스, 새너제이” 인구 100만 이상 미국의 1위부터 10위까지 순서대로 나열한 10대 도시다. 뉴욕이 849만1079명으로, 2위 로스앤젤레스(392만8864명), 3위 시카고(272만23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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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원조국’ ‘치사율 40% 불명예’ 사우디의 메르스 대책 벤치마킹을···
전국 학교에 전담보건실 설치·진료쟝비 및 의약품 비치 일제 휴교령 없었으나 단축수업 또는 여름방학 앞당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의 발원지로 일컬어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방역 대책’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메르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사우디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긴급히 모든 학교에 전담 보건실을 설치했다. 사우디 교육부는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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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70년 담화 관여’ 아베 측근 학자 “총리 사죄로 국민 위화감···’반성’이 낫다”
기타오카 학장은 “총리의 사죄는 외교적 행위”라며 “일본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가 이 이상 사죄를 계속하는데 대해 국민들 사이에 위화감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사죄보다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7일자 <요미우리> 기고문에 게재됐다. 아베 총리와 가까운 국제정치학자로, 전후 70주년 담화 관련 총리 자문기구의 좌장 대리인 기타오카 신이치 국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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