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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메르스 관찰대상 전체 한국병원 방문자로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보건당국이 특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시 대상을 서울 의료시설 방문자에서 모든 한국 의료시설 방문자로 확대했다. 홍콩 보건당국은 최근 14일간 서울을 방문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관찰을 4일부터 한국 내 전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이달부터 2∼14일 전에 서울 의료시설 등 메르스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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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메르스 차단 긴급조치···’사스 퇴치영웅’ 투입
중난산 공정원 원사, 메르스 통제 전문가조 조장 맡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의 영웅으로 불리는 의료분야 권위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투입됐다. 중국 광둥성 질병통제선터는 4일 중난산(鐘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를 수장(조장)으로 한 ‘메르스 통제를 위한 전문가조’를 출범시켰다고 <중국신문망>이 5일 보도했다. 중난산 원사는 광저우 호흡기질병연구소 소장과 광둥성 응급관리 전문가조 조장을 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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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메르스 합동조사단 이르면 내주 방한···중국·홍콩 전문가 포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단이 이르면 다음 주 방한해 한국정부와 공동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건복지부가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 정부와 WHO는 이번 한국 메르스 전개 양상이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통해 알려진 전개와 다소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고려해 합동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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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5일 세계환경의날] 1981 전두환 남북정상회담 제의 2006 한미 1차 FTA협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푸른 제복 입고/저벅저벅 걸어오시네…연둣빛 이파리가/벙긋 인사를 하고//거북등처럼 투박했던/갈참나무 등허리도/함지박만 한 잎사귀…진양조 장단으로 춤을 추네//푸른 숲을 헤치며/산새는 유성처럼 날아가고”-반기룡 ‘6월’ 6월5일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유엔 제정. 2014년 주제는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2013년 주제는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 1927 최남선 정인보 등 <조선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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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메르스 3차 감염 발생 한국정부와 긴밀히 접촉, 사태 추적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메르스에 대한 적절한 감염예방과 통제 조치가 이뤄지기 전에 중동에서 알려진 모든 유형의 병원 내 메르스 감염이 발생했다”면서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HO는 이날 발표한 ‘한국과 중국의 메르스 발생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2년 이후 이날 현재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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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권장 ‘메르스 예방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면 환자를 즉각 치료하고 다른 환자나 의료진, 방문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는 눈을 포함해 입이나 코에서 침이나 분비물 입자가 튀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추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WHO는 “침구류를 깨끗하게 빨고 소독하며 쓰레기도 특별히 분류해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수증기가 발생하는 치료를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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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메르스 ‘경계’ 격상·한국관광 취소 잇따라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내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여행을 취소한 중화권 여행객이 4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전문채널 <TVBS> 등 대만 매체는 3일 대만 관광국 통계를 인용해 “성수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예약된 한국행 대만 단체 관광객 중 2천여명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1일 기준 한국관광 예약 취소 대만인(500여명)의 4배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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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아키노, 2차대전 직전 상황 언급···’중국 제동’에 미국 개입 옹호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또다시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황당무계한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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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핵심기점 부상
랴오닝성 정부 “기업 인·허가절차 단축해 한중자유무역지역 조성”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동북지역 최대 항만도시인 랴오닝성 다롄시가 국가급 개발구인 진푸(金普)신구 지정에 이어 ‘일대일로’ 기점 역할을 맡아 크게 부상할 전망이다. 랴오닝성 정부와 다롄시 외경무국(대외경제무역국)은 작년 6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10번째 국가급 신구(新區:개발구·이하 신구)로 승인받은 다롄 진푸신구가 동북지역 발전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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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려울 때 의존할 사람 없다” OECD 국가 최악
OECD ‘더 나은 삶 지수’ 발표···한국 시민참여·교육·안전 상위권, 삶의 만족도 작년보다 2단계 하락 호주 1위 스웨덴·노르웨이·스위스·덴마크·캐나다·미국 순···아시아선 일본·이스라엘이 한국 앞서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이 각종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지만 정작 어려울 때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의 교육과 안전은 OECD 국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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