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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격리중인 ‘메르스 확진’ 한국인 유전자 변이 없었다”
중국 보건당국 확진 닷새만에 신속 결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신화통신>은 5일(현지시간) “중국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지난 3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광둥성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광둥성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 K씨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염성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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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원조’ 사우디 보건차관 “확진땐 늦어···의심때부터 철저 관리해야”
“정부는 관련정보 투명 공개로 국민 불안 해소시켜야” [아시아엔=편집국]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통제 업무를 전담하는 압둘아지즈 압둘라 빈사이드 보건부 차관은 “절대 확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모든 의심자를 통제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압둘아지즈 압둘라 빈사이드 차관은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전화인터뷰에서 “환자는 물론 의심 단계에 있는 사람들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사이드 차관은 전염병·감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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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 캐나다 비자신청 때 지문채취해야···관광·단순여행 땐 ‘무비자’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정부는 유학, 취업 등을 위해 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을 채취해 등록하는 디지털 신분확인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캐나다 언론들은 5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테러분자 등의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지문등록을 통한 신분확인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캐나다는 현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파키스탄 등 29개국 국민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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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에 되돌아보는 ‘대한민국 건국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10년 조선은 일본에 국권을 상실했다. 일제의 의한 조선 병탄은 1910년에 이루어졌지만, 1894년 일본군이 경복궁을 범궐한 이래 이미 조선은 무너진 나라였다. 1905년 을사늑약, 1910년의 한일병탄은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을 뿐이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은 현대 한국의 연원이다. 일제의 무단통치로 국권을 상실한 고통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뼈저리게 알게 된 조선민중은 총궐기했다. 이를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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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北근로자에 ‘메르스 마스크’ 지급
[아시아엔=편집국] 정부는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에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지급해달라고 북측이 요청한 것과 관련, 공단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지급토록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요청한 검역장비(열감지 카메라 3대)는 오는 8일 북측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북한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는 입주기업들이 지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측 총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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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조롱당하는 한국정부의 메르스 부실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정부의 메르스 대책부실이 일본 정부의 반면교사용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일 각 지자체 위생주관부서장에게 공문을 보내 “한국의 의료기관에서 원내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하지 않음으로써 (첫 감염자를 치료한) 의료 종사자와, 같은 병동의 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2차 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후생성은 “한국의 사례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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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한국관광객 메르스 검역강화···장가계서 환자의심 50대 한국인 ‘격리해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장자제(장가계) 공항에서 메르스 의심증세로 격리됐던 한국인 50대 남성이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5일 밝혔다. 대사관은 “검사결과 이 남성은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돼 조금 전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 장자제 공항에 입국하던 50대 정모씨는 공항 열감지기를 통해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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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불똥, 광주U대회까지 튈까?···대만 국회의원 “확산땐 참가 재고해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 불똥이 내달 초 개막하는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에까지 튀고 있다. <중국시보>는 5일 “황웨이저(黃偉哲) 등 대만의 입법위원(국회의원) 일부가 4일 대만 체육서(체육회)측에 한국의 메르스 확산 상황이 심각해지면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선수 파견을 취소하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시보에 따르면 황웨이저 위원은 “대만 선수들은 한국 입국 후 KTX로 바로 광주까지 이동할 것”이라며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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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작년 메르스 환자 2명 발생, 어떻게 확산 차단했나?
신속한 초동대처···병원서 격리 집중치료 ?CDC “국가 지속 감시로?메르스?위험 없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정부의 메르스 조기대응 실패와 이후 연속적인 조치 미흡으로 한국 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년 미국의 메르스 대응방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지난해 4월 인디애나주, 5월 플로리다주에서 2명의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의료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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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국서 메르스 격리치료중인 한국인 병세 여전히 심해”
광둥성 ?’메르스통제 전문가조’ 중난산 조장 합동진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4일 ‘메르스 통제를 위한 전문가조’ 조장으로 임명된 중난산(鐘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는 4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한국인 K씨에 대한 합동진찰에 참여했다. 중난산 조장은 2002~2003년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때 이를 퇴치하는데 큰 공을 세워 국민적 영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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