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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년 출산율 1.42···9년만에 감소 불구 한국 크게 앞질러
한국 1.21로 OECD 최하···중국 ‘1자녀 완화’ 불구 1.4 그쳐, 프랑스 2.01로 유럽 최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작년 일본의 출산율이 1.42로 9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1.4였다. 또 20세기 후반 대표적인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를 우려해온 프랑스는 2.01로 10여년째 유럽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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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주최 ‘재난 로봇올림픽’ 한·미·일 등 6개국 24개팀 각축
한국, 독·홍콩·이탈리아 보다 한수 위···미·일과?우승 경쟁 [아시아엔=편집국] 로봇올림픽으로 불리는 ‘다르파 로봇 챌린지’(DRC) 결선대회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 복합행사장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다르파·DARPA) 주최로 열렸다. 이 대회는 전세계 재난안전 로봇기술을 선보이는 무대로 2013년부터 예선을 벌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팀이 준비한 로봇은 6일까지 이틀간 ‘최고의 재난안전 로봇’ 타이틀을 놓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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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실시 약속 두차례 이기더니···태국 프라윳 총리 “국민 원하면 2년 더 하겠다”
1970~80년대 한국 군사정권 시절 듣던 그 소리 “국민이 원하면”, 군부 출신 태국 총리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헌법을 개정해 늦어도 2015년 10월까지는 총선을 실시하겠다.”(2014년 5월22일 쿠데타 직후 프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2016년 9월에 총선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년 5월27일 웨라촌 수꼰다빠띠빡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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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26일 한국 출시···’분더샵 청담’서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애플 워치’가 오는 26일 한국에 발매된다. 애플은 5일 “한국과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에 애플 워치를 추가로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토어,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일부 공인 대리점 등을 통해 애플 워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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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7일] 632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별세, 2013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골드 스미스(네덜란드의 작가) 1456(조선 세조 2) 사육신 박팽년, 옥중 사망 1481(조선 성종 12) 국내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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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단체관광객도 ‘메르스 우려’ 한국방문 취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0여 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우려로 방한을 취소했다.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5일 “한국 단체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4명이 메르스를 우려해 여행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을 취소한 사례는 처음이다. 관광공사 방콕지사 관계자는 “태국 여행사들로부터 한국의 메르스 상황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나 아직 방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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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백두산 관광 개발 본격화···김정은 지시로 혜산~삼지연 철도 착공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백두산 관광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북한은 지난 4월 백두산 무봉노동자구에 국제관광특구를 설치한 데 이어 철로와 발전소 등 관광지의 기본인 교통·전력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5일 “북한의 혜산과 삼지연을 잇는 철길 건설 착공식이 지난 4일 삼지연대기념비 앞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백두산 바로 인근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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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메르스 합동조사단 9일부터 한국정부와 공동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과 관련해 9일부터 한국에서 우리 정부와 공동 조사에 나선다고 WHO 관계자가 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서태평양 WHO 지역본부, 한국정부가 5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조사를 시작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면서 “조사단 참가 전문가들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늦어도 8일까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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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침몰 유람선 완전 인양···440여명 사망·실종 ‘대참사’ 잠정 결론
‘세월호’와 달리 4일만에 인양···”사고 발생지 상태·선박규모 차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1일 발생한 중국 양쯔강 유람선 침몰사고 발생 닷새째인 5일 중국당국이 선체를 수면 위로 완전히 들어올려 마지막 생존자 수색에 착수했다. 중국정부는 5일 밤 9시30분(현지시간)께 후베이성 젠리현에서 관계당국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밤부터 시작된 선체 인양 작업이 이날 오후 8시께 완전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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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첫 발견 이집트 박사 조언 들어보니···”환자 철저 격리가 가장 중요”
“한국서 변이 가능성”···“2m 이내 콧물과 재채기, 접촉으로도 감염”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처음으로 발견한 이집트 바이러스 학자인 알리 무함마드 자키(62) 박사는 “한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가 최초 바이러스부터 변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카이로 아인샴스 의과대학 교수인 자키 박사는 “첫 메르스 의심환자를 철저히 격리·치료하는 게 확산을 방지하는 주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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