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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할머니 목소리 담은 영화 ‘일본인 양심’ 울렸다

    日언론인 도이 도시쿠니씨 다큐 ‘기억과 함께 산다’ 촬영 20년만에 빛 봐 [아시아엔=편집국] 프리랜서 언론인 도이 도시쿠니(62)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과 함께 산다>가 7일 도쿄 지요다구의 히비야 컨벤션홀에서 처음 상영돼 일본 시민들의 양심을 울렸다. 도이씨가 1990년대 중반 2년에 걸쳐 김순덕(2004년 작고)·강덕경(1997년 작고) 할머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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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현재 한국 메르스 확진환자 64명·사망 5명···치사율 7.8%

    [아시아엔=편집국] 보건복지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4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64명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확진 환자 중에는 사망자도 1명이 포함됐다. 복지부는 “이날 추가된 환자 중 10명은 지난달 27~29일 14번째 환자(35)와 같은 시기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64번 환자(75)는 5일 이미 사망했으나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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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동성애 첫 커밍아웃 탈북작가 장영진씨 소개···4월 자전소설 ‘붉은 넥타이’ 출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뉴욕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첫 탈북자 장영진(55)씨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뉴욕타임스>는 “동성애를 비도덕적인 행위로 여기는 북한에서는 동성애 권익옹호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없다”면서 “북한 정권이 북한인권 관련 조사를 주도한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을 동성애자라고 비난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뉴욕타임스의 장영진씨에 대한 기사 요약이다. “장씨는 동성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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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삼성서울·아산·여의도성모 등 메르스환자 발생·경유 24개 병원 공개

    최경환 총리대행 “자택격리자 1대1 책임관리체제 구축, 휴대폰 위치추적도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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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MBA 동문 ‘헤지펀드제왕’ 폴슨 공대에 4억 달러기부···대학측 “존 폴슨 교명에 넣어 보답”

    역대 최다 금액···”21세기 공학 리더 되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379년 동안 하버드대는 여러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미치면서 인류 전체를 이롭게 했다. 나의 기부가 하버드 공학응용과학대학를 21세기 공학의 리더로 이끌어 이런 유산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 “존 폴슨 회장의 기부가 하버드를 변화시키고, 그 너머 세계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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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권리는 향후 유엔의 주요목표”···7~11일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회의

    올해 의장 오준 주유엔대사 “유엔 차원서 장애인 문제 해결 앞장” [아시아엔=편집국] 유엔의 개발목표에 ‘장애인 권리’를 명시하기 위한 ‘장애인권리협약(CRPD) 당사국 회의’가 9일부터 사흘간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가 있는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려고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2008년 발효된 유엔인권협약이다. 이번 회의에는 154개 협약 당사국 대표와 전 세계 장애 관련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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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7일 시작 3일간 실시···전국서 942만명 대입학력고사 응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대륙이 7일부터 3일간 대입학력고사 ‘가오카오’(高考)를 치른다. 중국 언론들은 “올해 가오카오에는 942만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며 “응시자 수는 2008년 105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뒤 5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다시 939만명으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올해 다시 3만명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동일 문제지로 시험을 치르는 지역이 지난해 15개 성에서 올해는 18개 성으로 늘었으며 베이징,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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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사스전문가 “메르스 밀접접촉자 노출 후 2주간 증세 없으면 확산 진정될 듯”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 “밀접접촉자 격리가?가장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2003년 홍콩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발했을 때 임상관리에 밀접하게 관여했던 데이비드 후이(許樹昌) 홍콩중문대 내과·약물치료학부 교수는 6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후이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들을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밀접접촉자들이 노출 후 2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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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사스파이터’ “한국 여행객 통제는 메르스 예방 위한 불가피한 조치”

    패트릭 우 홍콩대 미생물학과장 “한국메르스 장기화는 예측 어렵지만 통제절차 개선에 달려”?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에서 ‘사스 파이터’ 로 불리는 패트릭 우(胡釗逸) 홍콩대 미생물학과 학과장은 “사스와 메르스는 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염되며 치사율이 높다”며 “의사들도 검진할 때 마스크를 쓰고 전염병 관리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들은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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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대비 대만의 1/10만 했어도···’초긴장’ 속 방역훈련에 격리시설 이미 확보

    대만 교육부 “한국인 유학생에 N95 마스크 보급 예정”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보건당국은 최근 한국의 메르스 급속 확산에 따라 모의 방역훈련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대만 당국은 이달초부터 일부 의료시설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을 상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앞서 장빙황 대만 복지부장(장관급)은 지난 3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메르스 증세를 보이는 가상의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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