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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권리는 향후 유엔의 주요목표”···7~11일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회의

    올해 의장 오준 주유엔대사 “유엔 차원서 장애인 문제 해결 앞장” [아시아엔=편집국] 유엔의 개발목표에 ‘장애인 권리’를 명시하기 위한 ‘장애인권리협약(CRPD) 당사국 회의’가 9일부터 사흘간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가 있는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려고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2008년 발효된 유엔인권협약이다. 이번 회의에는 154개 협약 당사국 대표와 전 세계 장애 관련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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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7일 시작 3일간 실시···전국서 942만명 대입학력고사 응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대륙이 7일부터 3일간 대입학력고사 ‘가오카오’(高考)를 치른다. 중국 언론들은 “올해 가오카오에는 942만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며 “응시자 수는 2008년 105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뒤 5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다시 939만명으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올해 다시 3만명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동일 문제지로 시험을 치르는 지역이 지난해 15개 성에서 올해는 18개 성으로 늘었으며 베이징,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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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사스전문가 “메르스 밀접접촉자 노출 후 2주간 증세 없으면 확산 진정될 듯”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 “밀접접촉자 격리가?가장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2003년 홍콩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발했을 때 임상관리에 밀접하게 관여했던 데이비드 후이(許樹昌) 홍콩중문대 내과·약물치료학부 교수는 6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후이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들을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밀접접촉자들이 노출 후 2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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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사스파이터’ “한국 여행객 통제는 메르스 예방 위한 불가피한 조치”

    패트릭 우 홍콩대 미생물학과장 “한국메르스 장기화는 예측 어렵지만 통제절차 개선에 달려”?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에서 ‘사스 파이터’ 로 불리는 패트릭 우(胡釗逸) 홍콩대 미생물학과 학과장은 “사스와 메르스는 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염되며 치사율이 높다”며 “의사들도 검진할 때 마스크를 쓰고 전염병 관리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들은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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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대비 대만의 1/10만 했어도···’초긴장’ 속 방역훈련에 격리시설 이미 확보

    대만 교육부 “한국인 유학생에 N95 마스크 보급 예정”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보건당국은 최근 한국의 메르스 급속 확산에 따라 모의 방역훈련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대만 당국은 이달초부터 일부 의료시설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을 상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앞서 장빙황 대만 복지부장(장관급)은 지난 3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메르스 증세를 보이는 가상의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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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자율주행자동차(AV)가 대형교통사고 ‘제로시대’ 가져올 수 있을까?

    구글, 사고 12건 경위 전면공개···AV가 가해자인 경우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구글이 5일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AV) 관련 교통사고 12건의 경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고 모두 경미한 차와 차끼리의 사고로, 다친 사람이 없고 차체 손상도 크지 않았다. 대부분은 구글 AV가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데 다른 차가 뒤에서 이를 들이받은 경우였다. 자동주행 중인 구글 A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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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웅산 수치 내주 중국 첫 방문···’대권행보’ 페달 밟나?

    2014년 11월 오바마 면담 이어 시진핑?회동 가능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10~14일 중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다. 수치 여사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중국 방문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대표단은 중국 공산당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해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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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인권재판소 “식물인간 연명중단 허용” 판결···’안락사 입법’ 늘어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AFP통신은 5일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30대 남성이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프랑스인 뱅상 랑베르(38)에게 인위적인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유럽 인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작년 6월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콩세이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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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통 독일 의원 “북 정치긴장 최고조 달한 듯”

    남북한 깊은 인맥 코쉬크 의원 “평양 가톨릭 미사서 증오 가득한 설교 들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북한을 방문한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 연방의원은 “북한의 정치적 상황이 최고도로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은 최근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인터뷰에서 “북한 지도부는 미국에 구애공세를 펴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중단될 것으로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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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학박사 박명윤 칼럼] 전세계가 한국의 ‘메르스 대처역량’을 주시하고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사태에 비유되는 말이다. 5월20일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첫 환자가 발생했을 때 해당 병원과 보건당국이 철저히 관리했으면 오늘날과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1호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을 누락하고 메르스 전파력을 과소평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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