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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제니시스’ 등 블록버스터 공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복귀·이병헌 출연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할리우드 영화산업계의 올여름 컨셉은 ‘블록버스터 속편’과 ‘여성 관객용 코미디 영화’다. 올여름 북미 박스오피스를 주도할 블록버스터 속편은 <주라기 월드>와 <터미네이터-제네시스>. 전편들만큼 흥행대박을 터뜨릴 쌍두마차가 될지 주목된다. 7월 개봉되는 <주라기 월드>는 22년 전 첫선을 보인 <주라기 공원>의 후속 작품이다. 관심에서 멀어졌던 공룡 테마 파크를 다시 부각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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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100만 이상 미국 도시 살펴보니···

    뉴욕 849만명으로 최다, 전국 10곳 불과···IT중심 새너제이 ‘100만?도시’ 첫 진입 LA·시카고·휴스턴·필라델피아·피닉스·샌안토니오·샌디에이고·댈러스·새너제이 순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10년 만에 50대 도시 재입성···도시 90% 이상?2만5천 불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휴스턴, 필라델피아, 피닉스,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댈러스, 새너제이” 인구 100만 이상 미국의 1위부터 10위까지 순서대로 나열한 10대 도시다. 뉴욕이 849만1079명으로, 2위 로스앤젤레스(392만8864명), 3위 시카고(272만23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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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원조국’ ‘치사율 40% 불명예’ 사우디의 메르스 대책 벤치마킹을···

    전국 학교에 전담보건실 설치·진료쟝비 및 의약품 비치 일제 휴교령 없었으나 단축수업 또는 여름방학 앞당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의 발원지로 일컬어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방역 대책’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메르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사우디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긴급히 모든 학교에 전담 보건실을 설치했다. 사우디 교육부는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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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후70년 담화 관여’ 아베 측근 학자 “총리 사죄로 국민 위화감···’반성’이 낫다”

    기타오카 학장은 “총리의 사죄는 외교적 행위”라며 “일본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가 이 이상 사죄를 계속하는데 대해 국민들 사이에 위화감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사죄보다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7일자 <요미우리> 기고문에 게재됐다. 아베 총리와 가까운 국제정치학자로, 전후 70주년 담화 관련 총리 자문기구의 좌장 대리인 기타오카 신이치 국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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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뚜레주르 중국 광저우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CJ푸드빌은 빵집 뚜레쥬르가 중국 남서부의 광저우(廣州)와 구이저우(貴州) 성에 진출했다고 8일 밝혔다. 광저우 뚜레쥬르 1호점은 광저우의 대형 주상복합 쇼핑몰 ‘시청두회’ 1층에 문을 열었다. 초대형 쇼핑몰인 시청두회는 인근 아파트 단지 내 상주인구만 4만명을 넘고 광저우의 명동이라 불리는 상샤주루(上下九路)와도 인접해 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뚜레쥬르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로 진출한 구이저우는 지난해 경제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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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르족 후예’ 헝가리 유럽 최초 중국 ‘일대일로’ 협정···1500년전 실크로드 재연할까

    [아시아엔=편집국] 유럽 국가 중 헝가리가 처음으로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헝가리를 방문한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헝가리 시야르토 페테르 장관은 6일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가 중국의 일대일 사업에 참여키로 합의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헝가리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헝가리가 이번 협력협정에 서명한 첫 유럽국가가 됐다”면서 “헝가리가 사업에 협력하는 것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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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쯔강 유람선 ‘대참사’ 중국 추모물결···오락방송 중단, 텅신망은 흑백편집으로 ‘애도’

    ‘세월호’ 추모와 비슷···사망 431명, 실종 11명, 생환 14명?집계 [아시아엔=편집국] 양쯔강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침몰사고가 440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대참사로 결말이 나자 중국 곳곳에서 추도 물결이 일고 있다. 중국 당국은 7일 오전 9시(현지시간) 후베이성 젠리현 사고현장에서 중국 전통 관습에 따라 망자를 추도하는 ‘7일제’(頭七) 행사를 열었다. 일부 유족과 수색요원 등은 희생자들의 시신을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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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청소년 84% 인터넷서 건강정보 얻어···신뢰도 1위는 ‘부모’ 인터넷은 4위 그쳐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미국 10대 청소년의 84%는 ‘믿을만한 각종 건강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인터넷을 통해 건강 정보를 얻으면서도 인터넷을 ‘가장 중요한 창구’로 여기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이들 중 절반이 넘는 55%(복수응답)가 가장 신뢰할만한 정보는 ‘부모’로부터 얻는다고 답했다. 노스웨스턴대 엘런 워텔라 커뮤니케이션학 교수는 지난 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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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이유궁에 ‘여성성기’모양작품 ‘프랑스 시끌’···작가 카푸어 “왕비의 질처럼 매우 성적이다”

    깔때기 모양 60m 철제터널과 돌덩이···2010년 일본판 앤디 워홀 다카시 이어 작년 이우환도 초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최근 프랑스 베르사유궁에 여성 성기 모양의 미술작품이 설치돼 논란을 빚고 있다고 <라디오 RFI>가 7일 보도했다. 베르사유궁의 현대 미술전 초청을 받은 영국 미술가 아니쉬 카푸어는 궁 정원에 ‘Dirty Corner’(더러운 구석)라는 제목의 미술 작품을 설치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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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첫 일본종군위안부기념관 10월 개관

    피해자 58명 중 5명 생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만 첫 종군위안부기념관이 대만의 광복절인 10월25일에 맞춰 개관한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지난 3일 열린 ‘항일승전 70주년 기념 명사포럼’에서 “10월께 위안부기념관이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보> 등 대만매체가 보도했다. 마 총통은 “기념관 설립은 항일승전을 과시하거나 누구의 허물을 들추려는 게 아니다”라면서 “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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