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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1991년 첫?발간···’인권변호사 푸즈창 등 기소’ 지적에 “중국 국정현실 반영”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8일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중국의 인권개선 사업이 분야별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14년 중국인권사업 진전’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중국은 “대중은 언론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건의를 제기하며 국가와 사회의 각종 문제를 토론한다”고 했다. 백서는 특히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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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는 ‘오퍼스 홍콩’···평당 4억9500만원
한국 최고가는 강남 마크힐스?평당 1억1122만원···모나코 오데옹 타워는 평당 4억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에서 고급 아파트가 평당 약 5억원에 매매돼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홍콩언론들에 따르면 스와이어(太古) 부동산그룹에 따르면 홍콩섬 미드레벨 지역에 있는 ‘오퍼스 홍콩’의 복층아파트 한 채가 제곱피트당 9만5971홍콩달러(약 1391만원)에 매각했다. 제곱피트당 매매가격이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이 지난 4월 매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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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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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입수능 ‘가오카오’ 부정행위 적발 위해 드론까지 띄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에서 7~9일지 3일간 실시되는 대입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서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 적발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드론(무인기)이 동원됐다. 허난성 뤄양 당국은 8일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6개의 회전날개가 달린 드론(무인기)을 띄웠다”며 “드론에 부착된 무선전신탐측설비를 통해 부정행위에 사용될 수 있는 핸드폰이나 첨단기기 추적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오카오에서도 예년처럼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가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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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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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수능 ‘가오카오’ 작문과목 예문 살펴보니···
[아시아엔=편집국]? 7~9일 사흘간 실시되는 중국의 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는 어떤 작문문제가 출제됐나?? 942만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실시된 올 가오카오 어문과목에 제시된 작문주제는 매우 다양하고 특색있는 것들이 많았다.?여러 유형의 비유와 자료를 제시해 사고의 깊이와 창의적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주류를 이뤘다.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산시(山西), 산시(陝西)에서 동일주제로 출시된 문제는 “아버지가 고속도로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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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메르스 여파에 승마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승마연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일본승마연맹은 13∼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대한승마협회는 이와 관련해 메르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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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메르스 퍼진 판국에 누구보고 험담질인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북한의 의료현실에 대한 남한의 비판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주제넘은 넋두리’ 제목의 단평에서 최근 정의화 국회의장이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법안을 발의하며 북한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지적한 것을 두고 “참으로 주책머리 없는 행실”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또한 “최근 남조선에서는 호흡기성 전염병이 급속히 퍼져 사람들을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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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의병군가’···”왜놈들아, 명성황후 시해 반드시 복수하리”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의병군가>는 1895년?일본 침략자들에 의한 잔학무도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계기가 돼 전국에서 일어난 의병들에 의해 불렸다. 국모를 잃은 슬픔, 누란위기에 처한 백성들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조정은?외세의 눈치를 보면 우왕좌왕하더라도 결국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은 바로 제 정신을 놓지 않은 선비와 민초들이었다. 이들이 울분을 삼키며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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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⑧] 성공하는 사람은 복권 살 때도 남과 다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혹시 당신은 TV를 볼 때 즐거움을 느끼는가? 만일 당신이 TV를 볼 때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방송내용에서도 찾을 수 있겠지만 당신 손에 리모컨이 쥐어져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크다. 그 이유는 손에 쥐고 있는 리모컨을 통해 당신 마음대로 채널을 옮겨갈 수 있으며 보고 싶지 않을 경우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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