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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아름다운 두 노신사, 워런 버핏 그리고 톰 왓슨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미국의 워런 버핏은 매년 1조원이 넘는 돈을 자선사업을 위해 내놓고 있다. 작년에는 2조원이 넘는 돈을 내놓았다. 지금까지 버핏이 사회를 위해 내놓은 돈이 45조원이 넘는다. 버핏과 점심식사라도 하고 싶은 사람이 참 많다.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인생을 논하고 사업을 논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버핏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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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5일 애플 시가총액 100조 증발, LG전자 2020년까지 ESS에 1200억 투자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내정하고,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엔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함 2. 1945년 분단 이래 70년째 단절된 경원선 철도에 대한 복원사업이 추진됨 – 정부가 한반도의 ‘허리’인 중부지역을 횡단하는 남북철도 복원을 향한 첫걸음을 떼면서 향후 남북간 철도 연결 논의가 성사될지도 관심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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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첫째주 ‘롯데 경영권 분쟁’ ‘조현오 전 경찰청장 수사’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8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번 주 시사주간지들의 커버스토리들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일단 사법관련 커버스토리 기사가 두 개입니다. <주간경향>은 이른바 성공보수가 반사회적이라는 대법원의 결정이 낳을 파장을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겨레21>은 장화식 론스타 수사기록에서 드러난 김&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사인>은 ‘빨간모자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체제의 북한 경제운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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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의 유머풍속사 ?] 그때 그 시절, “삐삐를 아시나요?”
기능을 말하는 것이기에 ‘무선호출기’라 해야 함에도 ‘삐삐’라는 애칭으로 더 사랑을 받았던 기계. 이 휴대용 무선통신 단말기의 호출 알림 소리대로 삐삐(Beeper)라고도 불렀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까지 널리 사용되었는데,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허리띠에 이 앙증맞은 삐삐 하나씩을 차고 다녔다. 휴대전화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무선 호출기의 사용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지만. 그런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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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 8월10일 개최…아시아 산림보존 논의
청년참가자 100명 한-아세안 교육·문화 체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청년들이 모여 국제 산림보전에 대해 논의한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사무총장 김영선)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국(AFoCo Secretariat, 사무총장 하디수산토 파사리부) 이 제3회 ‘2015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에서 오는 10~18일 9일간 열린다.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한국청년들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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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과 장군들⑫장창국] 창군 핵심으로 작전국장 거쳐 육사교장으로 인재양성 큰몫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창국은 경기중을 나와 의사가 되라는 부친의 권유를 마다하고 일본 육사 59기로 입교하였다. 대동아전쟁 말엽에는 1930년대의 이종찬과 같은 구왕실 자제 말고도 상당수 민간 명문의 자제들이 육사에 지원하였는데 장창국이 그런 경우다. 광주 서중을 나온 58기의 정래혁도 마찬가지다. 해방 후 장창국은 군사영어학교에 들어가 창군의 핵심이 되었다. 남조선경비사관학교의 생도대장을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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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①] “천도교청우당, 북한에서 종교 뿌리 둔 유일한 정당”
‘천도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는 아니다. 사람들은?보통 종교하면 기독교, 가톨릭, 불교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천도교’는 동학운동(1894), 3.1운동(1919) 등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민족 종교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들려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천도교의 방향과 대책을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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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12년 전 별세 정몽헌, “여보, 형제간 화해하고 현대그룹 잘 키워주오”
4일은 대북지원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2003년 이날?별세한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12주기다. <아시아엔>은 정 회장이 부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보내는 ‘가상 편지’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랑하는 당신 지이 엄마 현정은. 당신과 이별한지 올해로 만 12년이 됐구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10년 하고도 이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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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고교생, ‘집단 자위권 반대’ 시위···“개정안 통과는 징병제 수순”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고등학생들이 ‘집단 자위권 법안’ 반대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길거리 시위에 나섰다. “일본 고등학생들이 2일 도쿄 시부야에서 ‘집단 자위권 법안(안보 관련 11개 법률 제·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자위권 법안에 반대하는 수도권 고교생 그룹 ‘틴스 소울’(T-ns SOWL)이 주최한 집회에는 대학생과 성인을 포함해 5000여명(주최측 발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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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술 대탐험] 파키스탄 기자도 매료시킨 한국 전통주의 매력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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