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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6일] 1945 美 뉴멕시코주서 최초 원자폭탄 실험, 2013 검찰 추징금 미납 전두환 사저 압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넉넉히 거친 바람 숨겨/초록의 향으로 돌려주렴//따가운 햇살/몰래 숨어 쉬어가도/모른 체 덮어 주렴//지친 나그네//덥석 주저앉아도/초록으로 다독다독 감싸 주렴.”-박상희 ‘여름숲’ “꽃이 피는 것도 운수이고, 꽃이 지는 것도 운수이며, 꽃이 나를 만나지 못한 것도 운수이니, 무엇을 한탄하리요. 그러나 알지 못하겠거니와 이후로 꽃이 몇 번이나 피고 질 것이며, 내가 이곳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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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경제, 1990년대 日 거품 붕괴 직전과 비슷하다

    [아시아엔=편집국] <블룸버그>가 “현재 중국경제는 거품 붕괴 직전인 1990년 일본과 흡사하다”고 16일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은 ‘지난 2분기 성장률이 7%로 집계됐다’고 지난 15일 발표했으나 같은 날 상하이 증시는 오히려 3% 폭락했다. 일각에서는 ‘통계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구심까지 나오고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애덤 슬레이터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5년 전의 일본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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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경찰서 ‘다문화가정 쌀 전달식’, 국경 넘어 사랑 나눈다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대한민국 최고 부유층과 달동네 가난한 이들이 공존하는 곳.?고 김광섭 시인의 ‘성북동 비둘기’(1968년)를 낳은 서울 성북구는 독일,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주한 대사관저 44곳과 다문화가정이 3000곳에 이를 정도로 서울에서 가장 국제화된 곳으로 꼽힌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독일출신 대학교수를 명예동장으로 임명한 곳도 성북구다. 14일 이곳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다문화가정 쌀 전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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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점 선정업체 주가 폭등···관세청 ‘사전유출’ 의혹 내부감사 나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 10일 서울 시내 대형 면세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호텔신라 주가가 공식발표 전 상한가를 기록하며 폭등해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관세청이 14일 내부감사에 들어갔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5일 “우선 관세청 감사관실을 통해 당시 심사에 참여한 민간위원과 관세청, 문화체육부 등 정부출신 심사위원 및 심사과정에 관여한 관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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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5일] 1994 이부영 의원, ‘김일성 조문발언’ 파문, 2012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긴 여름날/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앉아/바람을 방에 안아들고/녹음을 불러들이고/머리 위에 한 조각 구름 떠있는/저 佛岩山마저 맞아들인다.”ㅡ김달진 ‘여름방’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윌리엄 블레이크(영국 시인) 1900 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1915 대한광복단, 광복회로 개칭 1933 서울-도쿄간 직통전화 개시 1947 환금은행 개설, 대외무역 개시 1950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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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위기 중국, ‘한 자녀 정책’에서 ‘전면적 두 자녀 정책’으로 선회

    [아시아엔=편집국] 1978년부터 ‘한 가족 한 자녀 정책’(計劃生育政策)을 추진해온 중국이 모든 가정에 자녀 두 명 출산을 허용하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13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최근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인구정책 상황을 발표하는 한편, “‘전면적 두 자녀 정책’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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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4일]1997북한주민이탈법 발효, 201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희로에 움직이지 않고/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억년 비정(非情)의 함묵(緘?)에/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흐르는 구름/머언 원뢰(遠雷).//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두 쪽으로 깨뜨려져도/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바위’ “세상에서 말하는 단 하나의 방정식을 좇아 단 하나의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끝장이라며 두려워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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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⑩한신] 일본학도병 출신 최고의 연대장···’장병 제1주의’ 지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신은 함경남도 영흥 출신으로 일본 중앙대 법대를 나와 일본군에 징집되어 남방에서 전투한 학도병출신이다. 박정희와 같이 육사 2기생으로 임관한 한신은 수도사단 1연대장으로 1950년 7월 김석원 사단장 예하에서 안강·기계 방어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1951년 5월 대관령 전투에서는 중공군과의 고지 점령에서 간발의 차로 고지를 선점하여 3군단의 치욕의 현리전투 이후 밀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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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⑬] 리더가 되고 싶은 그대, 먼저 팔로워가 되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당신은 당신의 자녀가 조직에 필요한 팔로워(follower)가 되기를 바라는가?” 이 질문은 작년 미국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은 100명 중 몇 명이나 될까? 결과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리더(leader)에 대한 이야기,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하면 그리 놀랍지도 않은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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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찬홈’ 中저장성 상륙, 저장일보 “최소 191만명 수재민·1조547억원 재산피해 발생”

    [아시아엔=편집국] 제9호 태풍 ‘찬홈’(??)이 지난 12일 대만과 중국 상하이 남쪽 해안을 거쳐 저장성에 상륙하면서, 최소 191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현지 일간지 저장일보(Zhejiang Daily)는 “저장성 당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이 저장성에 상륙하면서 최소 191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해, ?58.6억 위안(약 1조 547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13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저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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