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생각] 12년 전 별세 정몽헌, “여보, 형제간 화해하고 현대그룹 잘 키워주오”

    4일은 대북지원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2003년 이날?별세한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12주기다. <아시아엔>은 정 회장이 부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보내는 ‘가상 편지’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랑하는 당신 지이 엄마 현정은. 당신과 이별한지 올해로 만 12년이 됐구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10년 하고도 이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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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고교생, ‘집단 자위권 반대’ 시위···“개정안 통과는 징병제 수순”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고등학생들이 ‘집단 자위권 법안’ 반대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길거리 시위에 나섰다. “일본 고등학생들이 2일 도쿄 시부야에서 ‘집단 자위권 법안(안보 관련 11개 법률 제·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자위권 법안에 반대하는 수도권 고교생 그룹 ‘틴스 소울’(T-ns SOWL)이 주최한 집회에는 대학생과 성인을 포함해 5000여명(주최측 발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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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술 대탐험] 파키스탄 기자도 매료시킨 한국 전통주의 매력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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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술 대탐험] 조선 3대명주 ‘감홍로’ 이기숙 명인 “‘선친의 유산’ 대 이어 물려줄 것”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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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의 눈’으로 바라본 알리바바···에리스만 전 부사장 “아마존·이베이 모방? NO! 중국판 창조경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짝퉁의 나라’라는 편견을 딛고 중국 대표 혁신기업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회사가 있다. 바로 마윈의 ‘알리바바’ 그룹이다. ‘서방’의 눈으로 2000년부터 8년동안 알리바바의 성장과정을 지켜본 포터 에리스만 전 알리바바 그룹 부사장이 미국 CNN에 기고한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에게 쏟아진 짝퉁의 나라란 비판에 대해 에리스만은 “중국경제의 생태계는 ‘창조를 우선시’하는 미국과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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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술 대탐험] 마오타이서 라키까지…아시아 대표명주를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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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국민성우 배한성 “유머러스한 사람이 제일 부럽다”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김아람 인턴기자] 올해 칠순을 맞는 배한성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노력형 인간’이다. 배씨는 “더빙을 할 외국영화배우의 영혼을 느껴야 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OBS방송은 ‘명불허전’ 출연을 앞둔 그에 대해 ‘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방송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6년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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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준이 만난 사람③손석희]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진정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엔 ‘의문부호’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우리나라 대표적인 방송인이자 언론인 손석희. 정직성, 성실성, 진정성과 철저한 자기관리까지. 그러나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인가? 1970년대 휘문고 방송반 반장으로 장차 명名 아나운서감으로 촉망받았다. 대학 졸업 후 <조선일보>에서 잠시 근무하다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맹활약했다. 민주화 이후 적극적인 노조 활동으로 1992년 MBC 파업 때 구속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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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3일 한화그룹 하반기 대규모 공채, 2017년까지 1만7569명 채용 계획

    << 정치/외교 >> 1. 최종 타결이 기대됐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하와이 장관급 회의가 예상 밖에 불발로 끝남 –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협상을 주도해온 미국과 일본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뉴질랜드’가 유제품에 대한 관세 철폐가 없으면 TPP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의약품 보호기간에 합의할 수 없다고 함에 따라 최종 타결이 이루어지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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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⑪장지량] 해인사 팔만대장경 구해···예편 후 외교관으로 맹활약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인사는 승보사찰 송광사, 불보사찰 통도사와 함께 3보 사찰의 하나인 법보사찰이다.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휩쓸던 몽고의 침략을 받은 고려가 불법의 힘으로 침략을 물리치고자 만들어낸 불심의 정화(精華)요 결실이다. 유럽이나 중국, 인도의 사원들이 다 그렇지만 이들은 모두 신앙이 아니고서는 될 일이 아니다.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에 의하여 200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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