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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7 순국선열의 날] 2011 강용석, 개그맨 최효종 고발·2014 상하이-홍콩 증시 연계 ‘후강퉁’ 개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베란다 창가에 서서/그녀가 보내준 중국차를 마신다/말갛게 우러난 차에 고스란히 담긴/가을 하늘도 함께 마신다/그녀가 바라보는 하늘도 이처럼 푸를까/차 향기가 가슴을 적신다…말이 없어도 따뜻한 사람/자박자박/그녀가 내 안으로 걸어 들어온다”-박등 ‘차를 마시며’ 11월17일은 순국선열의 날. 실질적으로 나라를 빼앗긴 을사늑약(1905)이 맺어진 오늘을 전후해 많은 사람이 순국하였으므로 임시정부가 1939년 오늘을 순국선열의 날로 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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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②] 매출 20% R&D 투자···신약개발연구조합·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도 ‘한몫’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이에 신약개발은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 성과가 있으며, 1년만 쉬어도 가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한미약품은 빠르고 일체화된 의사결정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극대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밀어붙였던 것이 주효했다. 또한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실험실과 사무실이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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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6 세계관용의 날] 1945 유네스코 창설 2007 BBK 주가조작 사건 주범 김경준 국내 송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강물도 가끔 꿈을 꾼다…꿈을 위해 흐름도 멈추고/강바닥의 돌까지 소리를 낮춘다//산그늘 길어지는 가을이면/낙엽이 떠내려오고…가슴속 깊은 강/내가 꾸는 꿈속/연어알이 깨어나고/북양으로 헤엄쳐 갈 날 기다리고 있다”-김형화 ‘꿈꾸는 五十川’ 11월16일은 세계관용의 날. 세계관용의 해였던 1995년 오늘 유네스코총회에서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을 채택하면서 오늘을 관용의 날로 정했고 1996년 UN총회에서 UN회원국 전체가 이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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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서울 시위···공권력 확립·다양한 소통 없이 ‘역사는 제자리 걸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파리에서 IS에 의해 자행된 테러는 ‘2차 대전 후 프랑스에 대한 최악의 공격’일 뿐 아니라 인류전체에 대한 테러다. 톨레랑스도 좋지만 유럽에 대한 무슬림의 침투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때가 됐다. 독일의 메르켈 수상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EU 국가 중 앞장서는 것을 보고 ‘이것은 아닌데…’ 했다. 독일에도 터키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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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는 한국인에 진심으로 감사”···조진수 사진작가 지진 부상 네팔기자에 성금 2천달러
엔지오 ‘그린네팔’·네팔기자연맹 “어려울 때 도와준 한국인의 형제애에 무한 감사” [아시아엔=글/사진 김희대 <김포미래신문> 기자] 조진수 <아시아엔> ‘오지’ 사진전문 기자 조진수(55) 작가(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지난 1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소재 서울아리랑 레스토랑에서 아시아기자협회(아자) 네팔지부에 네팔지진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조 <아시아엔> 사진전문기자는 이날 비시누 니스트리(Bishnu Nisthuri,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아자 부회장 겸 네팔기자연맹(FNJ,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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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①] 사노피·베링거 인겔하임 등과 잇단 계약···118년 한국제약산업 ‘쾌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Co., Ltd.)이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신약(新藥) 기술 수출계약 규모가 7조 6000억원으로 1897년 우리나라 최초 제약사인 주식회사 동화약방(同和藥房, 현재 주식회사 同和藥品)이 설립된 이래 한국 제약산업 118년 역사에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물론 이 계약금액에는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될 경우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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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5] 1984 제1차 남북경제회담 개최·2012 시진핑 총서기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문득 쳐다본 가을산이 저물고 있다//상처입은 단풍잎 몇 몸에 매단 채/어둠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앙상한 뼈가슴을 드러낸 채/산이 오늘 어둠속에 묻혀도/내일이면 한낮의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별이 산 위에 뜬다”-김용락 ‘가을산’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정열이 있는 사람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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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18] 4·19 직후 민주당 ‘파벌난맥’ 5·16으로 종말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4·19는 이승만 정권 퇴진을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하지만 정치지배세력 내부에 이미 자리 잡은 계파화 경향과 정치적 인간들의 이기적 ‘욕망사슬’을 끊어버리진 못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과제를 남긴다. 자유당 내 파벌이 끝내 민주당으로 변신하게 될 기본소지와 그 기회구조의 틀까진 부셔버리지 못한다. 민주당은 본래 이승만 정권에 대한 투쟁이란 공동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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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주공과 조조의 인재 발탁법···”대중은 덕 있는 사람을 따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에 몹쓸 사람은 없다. 필자는 조금 남달리 사람을 좋아한다. 누추하지만 언제나 ‘덕산재’(德山齋) 문은 활짝 열려있다. 중국의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이 한 나라의 흥망과 관련하여 이런 말을 했다. “나라가 발전하거나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나는데 군자는 기용되고 소인은 쫓겨난다. 나라가 망하려면 어진 사람은 숨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난신(亂臣)들이 귀한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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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개혁’ 세미나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금융연구원(원장 신성환) 주최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개혁’ 세미나가 오는 16일 오후 3시 은행회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의 인사말로 문을 여는 이번 세미나에선 이규복 연구위원과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이후 구정한 실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문의 : 02-3705-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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