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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5] 1688 영국 명예혁명·2009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취임·2013 국무회의 통진당 해산심판 청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물방울 하나하나가 꽃에 잎에 인간의 몸에/그리고 저희끼리 몸 부딪쳐 만드는 소리 아닌,/땅 위에 뒹굴며 내는 소리 아닌,/서로 간격 두고 말없이 내려와/그냥 땅 위에 떨어져 잦아드는 저 빗소리….멧비둘기 한 마리가 푸덕이고 날아간다./마음 바닥에 잦아드는 저 빗소리./시간이 졸아드는 소리.”-황동규 ‘늦가을 빗소리’ 11월의 제철 음식 제철 채소와 과일: 브로콜리 배추 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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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TV ‘사람과사람들’ 박상설의 ‘아름다운 기증’···”산을 사랑했던 깐돌이로 남고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겸 캠프나비 대표가 4일 KBS 1TV ‘사람과 사람들’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KBS 연출진은 한달간 박상설 선생과 동행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그의 삶을 밀착 취재했다. 강원도 홍천에서 주말농원 ‘캠프나비’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30년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졸중을 계기로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집을 나섰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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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인터뷰-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①] 14일 전국노동자총궐기 비정규직 5만 참가

    [아시아엔=이상기·김아람 기자] <아시아엔>은 지난 10월20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한상균(53) 위원장을 만났다. 한상균 위원장은 6월23일 법원으로부터 총파업대회, 노동절 집회 등을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민주노총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겠다고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3일 <아시아엔>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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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두여인’ 펑리위안·시밍쩌, 중국 소프트파워 ‘핵심키워드’로 급부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펑리위안의 중국 내 위상은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흡사할 정도다.” 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여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펑 여사는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중국 민족주의와 애국심을 고취시키하는 퍼포먼스를 펼쳐왔다. ‘지도자는 어떻게 단련되나’ 등 당국 선전 영상에 주인공으로 등장해왔으며, 지금도 온라인에서 펑리위안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인민해방군예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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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1월 첫째주] ‘국정교과서’ ‘2018년 인구절벽’ ‘삼성위기설’ ‘치킨게임’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1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정부는 일정을 앞당겨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 확정고시’를 어제 날짜(11월 3일)로 했습니다. 국민의견수렴 팩스는 꺼져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죠.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시사주간지 지면의 상당부분은 국정교과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는 매체는 ‘시사인’, ‘한겨레21’ 두 매체입니다. 1. ‘시사인’의 표지 제목은 ‘닥치고 국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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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갑돌이와 갑순이가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갑돌이와 갑순이는 왜 헤어졌을까? 그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노랫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이유를 확인했는가? 그렇다. 그들이 헤어진 이유는 서로가 갖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교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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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일 D-9 ‘최고컨디션’ 명상법①] 하루 3분 명상으로 기억 ‘새록새록’

    오는 12일 전국에서 일제히 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다. 열흘 채 안 남은 기간,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마음은 하나같다.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백분 발휘해 평소 원하던 학교에 합격하는 것이다. <아시아엔>은 수험생들이 아주 평온하고 평안한 가운데 수능일까지 베스트 컨디션을 이어가길 바란다. <아시아엔>은 이에 ‘본명상’과 함께 몇 차례에 걸쳐 수험생을 위한 명상법을 싣는다. 학부모님들께서도 함께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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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한국모더니즘 연구 김유중 교수 영동고인문학포럼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영동고총동창회(회장 이영규)는 6일 오후 7시 서울대 국문과 김유중 교수를 초청해 ‘제3회 인문학포럼’을 연다. 영동고인문학포럼(대표 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 강사인 김유중 교수는 영동고 8회 출신으로 1991년 <현대문학>으로 평론가로 등단했다. 육사, 건양대, 항공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김기림> <김광균> <김수영과 하이데거> <한국모더니즘 문학의 세계관과 역사의식> 등의 저서를 냈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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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생니’ 말고 ‘앓는이’ 제대로 빼 군개혁도 하고 사기도 올려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필자가 22년전 <한겨레신문> 기자 국방부 출입기자 시절 얘기다. 당시는 30년 이상 군출신 대통령에서 민간 정치인인 대통령으로 바뀌면서 군내에는 시베리아의 회오리 바람이 쌩쌩 불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남한테 지고는 못 배기는’ 성격답게, 그동안 최고 권력집단인 군부에 대해 가장 먼저 개혁의 메스를 들이댔다. 하나회 제거와 율곡비리 감사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국민들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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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4 과학수사의 날 점자의 날] 1993 성철 스님 입적·1995 이스라엘 라빈 총리 암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이 왔습니다…저 낱낱이 하나인 잎들/저 자유로이 홀로인 새들/저 잎과 저 새를/언어로 옮기는 일이/시를 쓰는 일이, 이 가을/산을 옮기는 일만큼 힘이 듭니다/저 하나로 완성입니다/새 별 꽃 잎 산 옷 밥 집 땅 피 몸 물 불 꿈 섬/그리고 너 나/이미 한 편의 시입니다…이 가을날”-문정희 ‘사람의 가을’ 11월 4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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