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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 녹인다···2050년 티베트 빙하 3분의2 사라질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의 지붕’(the roof of the world), 티벳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세계는 반드시 티벳을 주목해야한다. –?‘빙하연구가’ 웬델 탕본 세계 ‘최고’(最高)이자 ‘최대’(最大) 고원이라 알려진 티베트 고원엔 무려 4만6천개 빙하가 존재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 빙하들이 연간 7%씩 녹고 있다. “이 속도가 지속된다면, 2050년엔 티베트 3분의2?가량의 빙하가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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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③] 종근당·대웅제약·동아에스티·녹십자·JW중외제약·바이로메드·신라젠 등 개발 ‘총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기업의 주요 신약 개발현황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은 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 중이며,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60여개국과 수출계약을 하였으며, 동아에스티는 수퍼박테리아 치료 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FDA 허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천연물 의약품의 미국 임상2상 시험을 완료하였다. JW중외제약은 암줄기세포를 사멸시키는 표적항암제를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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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과 ‘운칠기삼’의 상관관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성공을 하려면 ‘운이 7이고 재능이 3’이라는 이야기다. 이 운칠기삼은 청나라 포송령(蒲松齡)이란 작가의 작품 <요재지이>(僥齋志異)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옛날 한 선비가 과거공부를 했는데 흰 수염이 나도록 번번이 낙방하여 가산이 기울고 아내는 가출해 버렸다. 죽을 작정을 하고 대들보에 동아줄을 매어놓고 생각하니 자기보다 못한 자들이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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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7 순국선열의 날] 2011 강용석, 개그맨 최효종 고발·2014 상하이-홍콩 증시 연계 ‘후강퉁’ 개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베란다 창가에 서서/그녀가 보내준 중국차를 마신다/말갛게 우러난 차에 고스란히 담긴/가을 하늘도 함께 마신다/그녀가 바라보는 하늘도 이처럼 푸를까/차 향기가 가슴을 적신다…말이 없어도 따뜻한 사람/자박자박/그녀가 내 안으로 걸어 들어온다”-박등 ‘차를 마시며’ 11월17일은 순국선열의 날. 실질적으로 나라를 빼앗긴 을사늑약(1905)이 맺어진 오늘을 전후해 많은 사람이 순국하였으므로 임시정부가 1939년 오늘을 순국선열의 날로 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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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②] 매출 20% R&D 투자···신약개발연구조합·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도 ‘한몫’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이에 신약개발은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 성과가 있으며, 1년만 쉬어도 가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한미약품은 빠르고 일체화된 의사결정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극대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밀어붙였던 것이 주효했다. 또한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실험실과 사무실이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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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6 세계관용의 날] 1945 유네스코 창설 2007 BBK 주가조작 사건 주범 김경준 국내 송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강물도 가끔 꿈을 꾼다…꿈을 위해 흐름도 멈추고/강바닥의 돌까지 소리를 낮춘다//산그늘 길어지는 가을이면/낙엽이 떠내려오고…가슴속 깊은 강/내가 꾸는 꿈속/연어알이 깨어나고/북양으로 헤엄쳐 갈 날 기다리고 있다”-김형화 ‘꿈꾸는 五十川’ 11월16일은 세계관용의 날. 세계관용의 해였던 1995년 오늘 유네스코총회에서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을 채택하면서 오늘을 관용의 날로 정했고 1996년 UN총회에서 UN회원국 전체가 이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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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서울 시위···공권력 확립·다양한 소통 없이 ‘역사는 제자리 걸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파리에서 IS에 의해 자행된 테러는 ‘2차 대전 후 프랑스에 대한 최악의 공격’일 뿐 아니라 인류전체에 대한 테러다. 톨레랑스도 좋지만 유럽에 대한 무슬림의 침투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때가 됐다. 독일의 메르켈 수상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EU 국가 중 앞장서는 것을 보고 ‘이것은 아닌데…’ 했다. 독일에도 터키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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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는 한국인에 진심으로 감사”···조진수 사진작가 지진 부상 네팔기자에 성금 2천달러
엔지오 ‘그린네팔’·네팔기자연맹 “어려울 때 도와준 한국인의 형제애에 무한 감사” [아시아엔=글/사진 김희대 <김포미래신문> 기자] 조진수 <아시아엔> ‘오지’ 사진전문 기자 조진수(55) 작가(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지난 1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소재 서울아리랑 레스토랑에서 아시아기자협회(아자) 네팔지부에 네팔지진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조 <아시아엔> 사진전문기자는 이날 비시누 니스트리(Bishnu Nisthuri,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아자 부회장 겸 네팔기자연맹(FNJ,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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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①] 사노피·베링거 인겔하임 등과 잇단 계약···118년 한국제약산업 ‘쾌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Co., Ltd.)이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신약(新藥) 기술 수출계약 규모가 7조 6000억원으로 1897년 우리나라 최초 제약사인 주식회사 동화약방(同和藥房, 현재 주식회사 同和藥品)이 설립된 이래 한국 제약산업 118년 역사에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물론 이 계약금액에는 제품이 상용화돼 판매될 경우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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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5] 1984 제1차 남북경제회담 개최·2012 시진핑 총서기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문득 쳐다본 가을산이 저물고 있다//상처입은 단풍잎 몇 몸에 매단 채/어둠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앙상한 뼈가슴을 드러낸 채/산이 오늘 어둠속에 묻혀도/내일이면 한낮의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별이 산 위에 뜬다”-김용락 ‘가을산’ “유쾌한 사람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때론 자신의 일을 전부 제쳐놓고 타인의 문제에 전력을 쏟는 정열이 있는 사람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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