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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최후의 승리는 탁월함보다 인내에 달려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최후의 승리는 탁월함에 있지 않고, 인내하는 자에게 있다. 참는 것, 인내하는 건 꾸준함과 같다는 말이다. 어려운 것, 아픈 것을 참는다는 것도 인내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함을 잃지 않는 게 진짜 참는 것이다. 꾸준함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면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얘기다.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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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여의도 윤중로 벚꽃놀이 가장 좋은 때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봄의 시작을 알린 입춘(立春)은 2월4일, 우수(雨水)는 2월19일, 경칩(驚蟄)은 3월5일 그리고 춘분(春分)은 3월20일이다. 춘분이 지나면 청명(淸明, 4월4일), 곡우(穀雨, 4월20일) 그리고 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 5월5일)가 잇따라 다가온다. 춘분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과 봄 농사 준비를 하는 청명 사이에 드는 24절기의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 춘분은 추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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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 최고 영예 스티브 아시아태평양상 마감 ‘임박’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는 제3회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Asia Pacific Stevie Awards) 출품마감을 4월6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태 출품작은 한글이나 영어로 출품작을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대표부나 비알컴을 통해 출품을 대행하는 회사는 4월1일까지, 아-태 홈페이지에서 직접 출품하는 회사는 4월6일까지 제출해도 된다. 올해 시상식은 5월27일 호주 시드니시 웨스틴시드니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대표부는 5월26일~6월1일 5박 7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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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61] 친이·친박의 분화 촉진한 이명박 정권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16대에 이어 17대 대선에서도 정동영은 꿈을 접어야 했다. 노무현 후보를 좇아 민주당 국민경선의 전국투어를 완주한 16대 경우와 달리 정동영은 민주당후보로 출마했지만 2007년 12월 19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패한다. 2008년 4월 9일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지역구 131석과 비례대표 22석을 합해 153석으로 국회 과반의석을 확보한다.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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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방문 마친 오바마 다음 차례는 북핵 해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최근 쿠바 방문은 오랫동안 미국과 쿠바의 단절을 회복한 역사적인 일이다. 쿠바는 미국의 코앞에도 있지만, 헤밍웨이 작품에도 많이 나오듯이 미국인에게 익숙한 나라이다. 미국이 1898년 미·스페인전쟁에서 세계 제1의 해군(second to none)으로 승리, 쿠바와 필리핀, 푸에르토 리코와 괌을 얻은 이래로 쿠바는 미국의 앞마당이었다. 쿠바는 이제 미국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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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9] 육군 학사장교 27기에 ‘헌혈 바람’ 몰고온 것은?
당신의 일에는 의미·재미·흥미?세 가지 맛이 녹아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헌혈 릴레이를 펼치고자 합니다. 헌혈을 통해 누군가를 살릴 수 있고 나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며 헌혈증 기부를 통해 사회적 기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임관 20주년 기념행사가 예정된 올해 7월전까지 현역 및 예비역 장교 동기생 1455명의 헌혈과 함께 헌혈증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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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00년] 내 법명은 덕권·법호는 덕산, 소태산 부처님 뜻 따라 맘껏 덕을 쌓고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덕(德)이란 무엇일까? 원불교에서 내게 내려준 법명(法名)이 덕권(德權)이고, 법호(法號)가 덕산(德山)이다. 왜 ‘덕’ 자를 겹쳐 내리셨을까? 나는 그 의미를 아마 전생에 덕을 너무 못 쌓았기 때문에 이생에서는 덕을 많이 쌓으라는 진리의 명령으로 여기고 살아간다. 그런데 아직 덕을 쌓은 것이 별로 없어 못내 안타깝다. 중국 최초의 자전(字典)인〈설문해자>(設文解字)에 따르면 덕은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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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대소녀 배구선수, 시합 후 경기장에서 홀로 출산 ‘논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10대 소녀가 여자청소년 배구 경기 후 경기장에서 홀로 아이를 출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소녀와 아기는 중국 저장성 창싱시 운동경기장 주변에서 지난 23일 한 청소직원에 의해 발견됐다고 홍콩 <SCMP>가 보도했다. 이들은 발견 즉시 병원에 보내졌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다. 이들을 처음 목격한 청소직원은 “바닥에 혈흔이 있어 따라가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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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아이돌 굿즈 새로운 대안 ‘수지 트레이딩’ 맞춤형 와펜
[아시아엔=편집국] 한류의 중심에는 대형기획사들이 양성한 아이돌 가수들이 있다. 이들의 음반 및 관련상품은 ‘굿즈’란 이름으로, 아이돌의 사진이 들어간 포스터, 스티커, 소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상품에 비해 턱없이 비싸 한류를 매개로 한 지나친 상술이란 비판여론도 만만치 않다. 정품보다 비품을 앞세운 시장이 더 큰 이유도 제품대비 가격이 비싼 탓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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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직격탄 중국, 세계 최악의 ‘해수면 상승’으로 몸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상승이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일본 등 해안에 접한 국가들이 가파른 해수상승으로 해안가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어 경제적 손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해수상승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중국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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