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국가녹색성장펀드’ 설립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서울특파원] ‘중국공산당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는 최근 ‘녹색금융시스템 구축에 관한 지도의견’을 심의·채택했다. 녹색금융 발전은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공급측 구조개혁의 중요한 일환이다. 재정부 책임자는 “중국은 국가녹색성장펀드를 설립해 녹색산업에 투자하여 국가의 녹색투자에 대한 가이드와 정책신호 역할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녹색금융의 발전은 근본적으로 사회역량에 의존해야 하고, 정부는 공평하고 효율적인 시장환경 구축에 치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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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녹색금융에 집중 투자

    [아시아엔=진상문 <인민일보> 서울특파원] G20은 올해 처음으로 녹색금융 의제를 논의한다. 이를 위해 G20은 녹색금융연구팀을 설립했다. 이런 행보는 G20 주최국으로서 중국의 가이드 및 추진 역할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이하 ‘은감회’)는 최근 개최한 녹색금융 특별 정례 브리핑에서 예옌페이(葉燕斐) 은감회 정책연구국 순시원(국장급)은 “중국은 녹색신용대출(Green Credit)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를 달린다”고 밝혔다. 은감회에 따르면 2016년 6월말까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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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정상회의] 의류·휴대폰·가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성장률 30%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서울특파원] G20 회원국 국민들 사이에서 교류가 가장 활발한 것은 여행이 아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cross-border e-commerce)다. 중국 최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플랫폼 매출 3걸은 △의류 △휴대전화 △가발로 나타났다. 3위인 가발의 일일평균 판매량은 약 4만개에 이른다. 그중 90% 이상이 소포로 미국 흑인에게 배달된다. 수출급증으로 중국에는 전문적으로 가발을 생산하는 마을까지 생겨났다. 산둥성 자오저우(膠州)시 리거좡(李哥莊)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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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민구 장관이 핵잠수함 도입에 “살펴보겠다”고 한 까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핵잠수함 도입론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엄밀하게는 핵무기(SLBM)을 탑재한 것이 핵잠수함(SSBN)이고 원자력(atomic energy)으로 추진되지만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은 것은 원자력잠수함(SSN)이다. 1955년 세계 최초로 북극항로를 잠항하여 올라온 노틸러스호는 SSN이었다. 강대국의 원자력잠수함은 모두 핵잠수함이지만, 핵잠수함이라고 하면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원자력잠수함으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 NPT(Nu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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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북한급변시 시진핑의 중국 어떻게 나올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000년대 초 국방부 차관이 중국을 방문했다. 상대는 부총참모장 슝광카이(웅광해, 熊光楷)였다. 중국은 통합군체제이기 때문에 총참모부 비중이 크다. 중국 국방부에는 우리의 차관에 정확히 상당하는 직책이 없는데 4명의 부총참모장 중 외사 업무를 담당하는 슝광카이가 비근하다고 하여 우리 국방부차관을 상대하였다. 중국군의 통수권은 중앙군사위 주석에 있다. 볼세비키가 혁명을 주도한 소련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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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순의 초경의 뜰] 몰포나비에 스민 창조주의 로열티

    [아시아엔=김유순 수필가, 빛과소리아트홀 대표] 오래 전 프랑스의 고즈넉한 소도시, 작은 나비 박물관에서 현란한 나비들에게 넋을 잃은 적이 있었다. 그 색채의 신비로움이여!?안데스에 고향을 둔 사랑의 메신저, 쪽빛 날개를 천사처럼 펼친 몰포나비Morpho Sp였다.?그런데 그 아름다운 나비의 코발트블루cobalt blue 날개 빛을 이용해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인쇄기술을 발명했단다. 어릴 적 사랑스런 추억 하나 더. 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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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정상회의] 거버넌스 조율로 개방?연동 촉진을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롱 기자] 4~5일 열리는 G20 항저우 정상회의 의제 가운데 ‘거버넌스’는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가장 절실한 화두다. ‘연동’을 주요 주제로 정한 것은 글로벌 거버넌스에 운영 가능한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대표적인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협의체인 G20에서 중국의 역할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2008년 제1차 G20정상회의 때만 해도 일부 서방 인사들이 “중국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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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환자 최근 5년새 25% 급증 251만명···뇌졸중·심근경색·신장병의 주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국내 당뇨병 환자는 2010년 201만9000명에서 2015년 251만5000명으로 5년 사이에 50만명, 25% 늘었다. 당뇨병이 혈관과 신경을 망가뜨려 생기는 당뇨합병증 환자도 5년 새 26% 늘었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7.3%가 당뇨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추세라면 2020년경에는 30세 이상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뇨병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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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민심서’ 쓴 다산 정약용이 진경준·우병우·홍만표를 만난다면 무슨 말 하실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다산(茶山)의 <목민심서> ‘율기(律己) 제2조 청심(淸心)’장에 “청렴하다는 명성이 사방에 퍼져서 좋은 소문이 날로 드러나면 또한 인생의 지극한 영화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고려시대 윤선좌(尹宣佐, 1265~1343)가 충숙왕 때 한양 부윤이 되었다. 얼마 후에 왕과 공주가 용산(龍山)에 갔는데, 왕이 좌우를 보고 이르기를, “윤선좌는 청렴하고 검소해서 목민관을 삼았으니 너희들은 조심하여 그를 괴롭히거나 번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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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 G20정상회의] 반기문 “중국, G20 기후변화 해결에 큰 기여하길”

    [아시아엔=<인민일보> 인미아오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은 G20 정상회의 주최국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G20을 2030년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파리협정’과 결합시켰다”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유엔에서 가진 인민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반 총장은 9월 4~5일 중국 항저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은 올해 두 번째 항저우 방문이자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11번째 중국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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