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 G20정상회의] “개도국과 선진국 격차 줄여 세계경제 활력 일으켜야”

    [아시아엔=<인민일보> 궈지핑(國紀平) 칼럼]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9월 4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막된다. 국제금융위기 이후 약 8년간 세계경제는 여전히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하향압력이 가시지 않고 있다. 국제 경제협력 추진과 세계경제 회복 촉진을 위한 주요한 플랫폼인 G20은 현 글로벌 경제거버넌스 시스템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G20도 세계경제 회복을 촉진해야 하는…

    더 읽기 »
  • 박근혜 대통령 작년 ‘9·9 전승철 참석’은 한중 외교관료의 농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냉전시대에 ‘4대국보장론’이 유행했다. 김대중이 8대 대통령선거에서 들고 나온 것인데 박정희는 “잠꼬대 같은 소리”라고 일축했다. 미국·일본·중국·소련이 의견을 투합하여 한국의 안전을 보장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소련이나 중국이 한국을 분단 내지 핀란드화 하려는 책략은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다. 明은 임진왜란에서 조선 8도를 일본과 반씩 나누자고 했다. 러시아는 러일전쟁이 일어나기 앞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영화 ‘덕혜옹주’ 사실 왜곡과 아관파천 길 복원을 보자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화 <덕혜옹주>를 두고 말이 많다. 특히 덕혜옹주가 독립운동에 참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오해의 위험성은 이미 있었다. 때문에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들 때는 제작자는 조심에 조심을 한다. 반드시 영화시작 전에 “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팩션(fact+fiction)이다”라는 것을 자막에 넣고 시작한다. 그러나 영화가 상영되다 보면 관중은 여기에 빠져들고…

    더 읽기 »
  • 중국이 G20 정상회의에 개도국 대거 초청한 속뜻은?

    [아시아엔]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9월 4,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개최된다. 항저우 정상회의는 G20 회원국 정상 외에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개발도상국을 초청해 개도국 참여도가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G20은 선진국과 개도국 및 지역별 균형을 동시에 고려해 구성되었지만 선진국의 ‘과도한 대표성’과 개도국의 ‘대표성 부족’ 현상이 존재한다. 중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더 읽기 »
  •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항조우 G20정상회의 9대 과제

    G20정상회의가 9월 4~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정상회의 환영식과 개막식, 5개 세션별회의 및 폐막식 등을 주관하며 전세계에 중국의 위상을 과시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은 2014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중국의 ‘2016 G20 정상회의’의 개최선언 이후 G20의 발전 및 글로벌경제 거버넌스에 대한 견해와 주장을 펼쳐왔다. <아시아엔>은 그동안 시진핑 주석의…

    더 읽기 »
  • 햄버거 유해성 폭로영화 ‘수퍼사이즈 미’ 주인공의 실험 그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04년 11월에 개봉된 영화 <Super Size Me>(슈퍼 사이즈 미)의 광고 문구는 “인류의 건강을 위해 햄버거만 먹었다!”로 시작하여 “다큐멘터리 영화사상 최고 난이도의 스턴트를 선보인 한 남자의 원맨 패스트푸드 쇼”라고 말을 잇는다. 즉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30일간의 흥미진진하고 겁 없는 인체실험을 실시하였다. <Super Size Me>는 모건 스펄록(Morgan…

    더 읽기 »
  •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막둥이, 막둥이 우리 막둥이 구봉서 선생님 영전에

    [아시아엔=김재화 <아시아엔> ‘문화예술’ 전문기자.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작가] 막둥이 선생님! 8월27일이면 천국에서 무슨 웃음잔치라도 열리는 건가요? 14년 전 같은 날, 한국 코미디계의 걸물 이주일 선생이 떠나더니, 선생님도 어쩜 날짜를 이리 맞추시는지요? 아무튼 그곳에 잘 가셔서 그리도 가까우셨던 절친 후라이보이 곽규석 선생은 물론이고 서영춘, 배삼룡 선생들과 만나…

    더 읽기 »
  • 한국진출 명품 햄버거 ‘쉐이크쉑’ 성공 이어갈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미국의 3대 수제(handmade) 햄버거로 꼽히는 Shake Shack Burger, In-N-Out Burger, Five Guys Burger 중 ‘쉐이크 쉑’의 한국 1호점 ‘Shake Shack Gangnam’이 서울 강남대로에 7월22일에 문을 열었다. 강남점은 문을 연 후 4주 동안 8만4000여개의 햄버거 제품을 판매하여, 하루 평균 3000개 팔았다. ‘쉐이크쉑’은 미국 요식업계 황태자인 대니…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한중 사드갈등 외교부가 자초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명박 대통령 당시 중국 외교부장이 바로 하루 전에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다짜고짜 쳐들어왔다. 한국에서는 성남기지를 비워 놓고 기다렸다가 대통령과의 면담을 성사시켰다. 이것은 비유를 하자면 청나라 때의 삼궤구고(三?九叩)와 다를 바 없다. 원세개가 국왕을 보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엇인가? 아무리 외교를 잘 모르고 실용을 중시하는 비즈니스 출신의 대통령이지만…

    더 읽기 »
  • [아흔살 청춘] ‘아시아엔’ 박상설 전문기자가 방송 골라서 나가는 이유

    올해 구순 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는 35년 전 50살에 암을 극복한 것을 계기로 1990년 중반 이후 방송출연과 신문 인터뷰 등을 통해 제법 알려진 분이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감리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온 그는 암 투병 이후 자신의 소유인 아파트 대신 산과 들에서 텐트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