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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혁명화교육’ 받은 북한 김영철 상장의 ‘인생유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대남정책을 총괄하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최근 혁명화 교육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통일부는 “김영철은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고 당 통전부의 무리한 권한 확정을 추진하다 지난 7월 중순부터 한달 가량 지방 농장에서 혁명화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혁명화 교육은 고위 간부가 지방 농장이나 탄광으로 가 노역하며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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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문사 최우혁씨 29주기 3일 모란공원서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 안치된 故 최우혁 열사의 추모비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전두환 군사독재시절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군에 입대했다 숨진 최우혁(당시 서울대 서양사학과 재학) 열사 29주기 추모식이 3일 낮 12시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다. 올해 추모식은 최씨 죽음의 진상을 밝히기 위하여 30년 가까이 의문사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오다 지난 2월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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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N 특강①] ‘에코 휴머니스트’ 최재천 교수의 국립생태원 스토리텔링
매거진N 초청으로 이 자리에서 귀한 분들 만나 반갑다. 제가 원장을 맡고 있는 국립생태원에 대해 말씀드리며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에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생태원 초기 주민들 반발이 심했다. 강 건너 군산과 달리 생태원이 있는 서천은 마치 북녘땅 같았다. 개발도 상권형성도 안 돼 있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단지가 개발되는데는 환호하지만 생태원이 생긴다니 마뜩하지 않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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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재무장관 “재정금융루트 성과 크다”
[아시아엔=편집국] 주요 20개국(G20) 항저우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러우지웨이(樓繼偉)중국 재정부 부장은 <인민일보> 인터뷰에서 “G20 재정금융루트는 연초 설정한 업무별 임무를 거의 완수해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관련 성과는 항저우 정상회의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러우지웨이 부장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G20 재정금융루트는 올 들어 항저우 정상회의 주제와 관련해 △3차례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3차례) △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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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미·영 등 ‘반세계화’ 추세 속 시진핑 제안에 ‘시선집중’
[아시아엔=마틴 자크 케임브리지대 정치국제관계대학원 선임연구원]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다. 특히 미래 글로벌경제 및 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런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항저우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이다. 지난 수년간 중국은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이 커지면서 글로벌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했다. 두가지 사례가 이를 입증한다. 하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설이다. 유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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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개도국과 선진국 격차 줄여 세계경제 활력 일으켜야”
[아시아엔=<인민일보> 궈지핑(國紀平) 칼럼]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9월 4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막된다. 국제금융위기 이후 약 8년간 세계경제는 여전히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하향압력이 가시지 않고 있다. 국제 경제협력 추진과 세계경제 회복 촉진을 위한 주요한 플랫폼인 G20은 현 글로벌 경제거버넌스 시스템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G20도 세계경제 회복을 촉진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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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작년 ‘9·9 전승철 참석’은 한중 외교관료의 농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냉전시대에 ‘4대국보장론’이 유행했다. 김대중이 8대 대통령선거에서 들고 나온 것인데 박정희는 “잠꼬대 같은 소리”라고 일축했다. 미국·일본·중국·소련이 의견을 투합하여 한국의 안전을 보장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소련이나 중국이 한국을 분단 내지 핀란드화 하려는 책략은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다. 明은 임진왜란에서 조선 8도를 일본과 반씩 나누자고 했다. 러시아는 러일전쟁이 일어나기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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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영화 ‘덕혜옹주’ 사실 왜곡과 아관파천 길 복원을 보자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화 <덕혜옹주>를 두고 말이 많다. 특히 덕혜옹주가 독립운동에 참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오해의 위험성은 이미 있었다. 때문에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들 때는 제작자는 조심에 조심을 한다. 반드시 영화시작 전에 “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팩션(fact+fiction)이다”라는 것을 자막에 넣고 시작한다. 그러나 영화가 상영되다 보면 관중은 여기에 빠져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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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G20 정상회의에 개도국 대거 초청한 속뜻은?
[아시아엔]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9월 4,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개최된다. 항저우 정상회의는 G20 회원국 정상 외에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개발도상국을 초청해 개도국 참여도가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G20은 선진국과 개도국 및 지역별 균형을 동시에 고려해 구성되었지만 선진국의 ‘과도한 대표성’과 개도국의 ‘대표성 부족’ 현상이 존재한다. 중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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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항조우 G20정상회의 9대 과제
G20정상회의가 9월 4~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정상회의 환영식과 개막식, 5개 세션별회의 및 폐막식 등을 주관하며 전세계에 중국의 위상을 과시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은 2014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중국의 ‘2016 G20 정상회의’의 개최선언 이후 G20의 발전 및 글로벌경제 거버넌스에 대한 견해와 주장을 펼쳐왔다. <아시아엔>은 그동안 시진핑 주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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